첫댓글 미인의 목덜미를 쥐고 있는저 손은 그리움으로 변했을까....멋집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사람이 그립더니 산이 저 만치서 다가왔습니다 산이 그립더니신께서 시원한 바람을 주셨습니다 그리움은 신의 영역인가오늘도 그리움으로 물드네 신의 입김으로사랑의 편지를 보냅니다그리운 그대에게
첫댓글 미인의 목덜미를 쥐고 있는
저 손은 그리움으로 변했을까....
멋집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사람이 그립더니
산이 저 만치서 다가왔습니다
산이 그립더니
신께서 시원한 바람을 주셨습니다
그리움은 신의 영역인가
오늘도 그리움으로 물드네
신의 입김으로
사랑의 편지를 보냅니다
그리운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