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이는 나무를 깎아요. 무엇을 만드는지 궁금해집니다.
태웅이와 태리는 서로의 도토리를 자랑합니다.
태리가 슬아에게 도토리를 줍니다.
어느새 자리를 옮긴 태리와 수빈이는 민결이 오빠가 무엇을 하는지 구경합니다.
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앉아 있으니 언니, 오빠가 다가옵니다.
비오는 날 영아들은 유아들과 즐거운 산책 추억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