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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참 잘했다” 싶은 결혼식을 위하여
世美 추천 1 조회 71 21.03.01 15: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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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3.01 15:39

    첫댓글 작은결혼식이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축의금이란 생각입니다. 양가 혼주들께서 "그동안한 부조가 얼마인데?"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수천만원의 부조금은 쉽게 포기하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요즘 비혼을 주장하는 미혼들이 "나는 결혼을 원치않는다. 내가 준 부조금을 돌려다오"라는 기사를 읽고 경악한 적이 있었다. 이 무슨 돈만아는 버러지들의 소견인가? 누군가는 그 고리를 단호히 끊어야 하건만 쉽지 않다. 저는 어떻게 했느냐구요? 당연히 고리를 끊어 버리고 마음 편히 대사를 치루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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