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백신
1. 암 백신 연구 어디까지 왔나.
암 백신 연구에 평생을 바치겠다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암으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떠나 보낸 암환자 가족 과학자, 의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치열하게 연구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통합암연구소의 김태식 박사님도 혼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암 연구가들은 암 백신은 자궁경부암 백신 외에 더 나올게 없다고 단언합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암 종류가 대단히 많아 효과를 입증할 수 없다는 한계
암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어떤 형태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부암의 경우, 눈썹이나 발톱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혈액암, 소화기암, 뇌암, 뼈암, 구강암, 생식기암 등 인체의 모든 장기와 피부에 발생합니다. 수많은 암 종류에 대하여 자궁경부암 백신과 같이 한 두 가지를 특정하여 개발한다면 몰라도 종합적인 백신을 만들어 낼 수는 없습니다.
둘째. 발암물질 제거 한계
모든 암은 발암물질로부터 발생합니다. 방사능, 중금속, 유해화학물질, 독성물질이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인체의 어떤 부위에 발암물질이 침투하여 암세포를 발생시키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 한계입니다.
많은 분이 가족력이 있는 유전자가 암의 원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틀렸습니다. 발암물질에 의해 암이 발생합니다. 가족력은 그 암에 대해 유전적으로 취약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2. 이미 개발되어 있는 상황금초를 응용하면
암 백신에 가장 가까이 접근되어 있는 물질이 있습니다. 상황금초입니다. 상황금초의 철학은 “살린다” 입니다. 17년 전에 개발된 상황금초는 암정복용으로 개발되었습니다. 95% 이상의 투명도를 지향하며 주사용으로 개발된 전통발효식초입니다. 세계 최고의 식초를 만들겠다는 각오와 기도로 담금질하고 95%의 투명도를 위해 끊임없이 관리하여 탄생됩니다. 1리터 한 병 당 100번 이상의 손길이 가야 한 병이 만들어집니다. 도제조 안형식 목사가 직접 만듭니다. 100번 이상의 손길과 기도가 녹아있습니다.
상황버섯의 주요성분인 베타글루칸 성분과 린레우스 성분을 초산발효로 대사물질화 하여 압축한 전통발효식초입니다. 초산발효를 거치면서 분해와 생성 과정을 거쳐 대사물질이 됩니다.
상황금초는 초산발효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접촉되는 모든 물질을 초산발효 시키는 능력입니다. 산패된 전통 된장, 고추장, 간장에 일정량을 적용할 경우 초산발효가 일어나 산패물을 원물로 되돌려 줍니다.
이 능력은 모든 물질에 적용됩니다. 근본은 초산발효의 원인균인 아세토박터균에 있습니다. 아세토박터균은 산화력과 살균력을 가지고 있어 접촉되는 모든 물질을 산화 혹은 살균시킵니다. 발암물질인 유해 화학물, 중금속, 방사능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체내에 잠복하고 있는 발암물질을 찾아 산화시켜 제거합니다.
상황금초에 함유되어 있는 상황버섯의 린레우스 성분은 암세포를 100% 제거합니다. 충남대 정경수 교수팀과 일본의 고노 박사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입증된 내용입니다. 이것 때문에 상황금초가 암을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상황금초는 암 백신의 역할은 물론 암 정복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3. 상황금초를 6개월 이상 복용해야 합니다.
체내에 잠복하고 있는 발암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합니다. 혈액이 교체되는 기간이 보통 3개월이 걸립니다. 최소 2회의 혈액이 교체되는 동안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2회의 혈액이 교체되면서 피는 맑아지고 혈관은 튼튼해집니다. 이 기간 중에 결석이 제거되고 신장의 사구체가 보호되며 간기능도 높아집니다. 당뇨와 고혈압이 사라집니다. 요산이 제거되며 통풍에서 해방됩니다. 새로운 몸과 새로운 컨디션을 갖게 됩니다. 비용은 매월 120만원이 소요됩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언제나 편하게 장금석 목사님께 전화 주시면 됩니다.
이 글이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면 보람도 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