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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을미생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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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끝말 잇기방 고민 말고 떠나보세용~~~~~용
전선화(순천) 추천 0 조회 247 21.11.18 16:2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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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8 18:13

    첫댓글 20년전 두발로 갔다 네발로 내려 왔으니
    생각만 해도 끔직한데
    선화 말대로 또다시 한번 도전해 볼까 ~~ㅎ

  • 작성자 21.11.19 11:15

    내도 울릉도가 넘 좋긴한데~배멀미땜시 무서워서 벌벌~~~ㅋ
    내년 봄에 애마델꼬 도전해볼라꼬~~~~~

  • 21.11.18 21:28

    강산 따라 변한 10년. ㅎ

  • 작성자 21.11.19 11:15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다잖우~~~~~~ㅋ

  • 21.11.19 11:48

    @전선화(순천) 태평연월이 꿈이련가 하여이다. ㅎㅎ

  • 작성자 21.11.19 12:54

    @임재실 (시샵/서울) 어느새 시조의 의미를 음미하는 나이가 되었네용~~~~~ㅋ

  • 21.11.19 04:22

    좋은정보 감사혀유

  • 작성자 21.11.19 11:16

    애마와 함께 도전해봐용~~~~~ㅋ

  • 21.11.19 07:56

    6년전 회갑때 다녀 왔는데
    그때 독도까지 가보긴 했지만
    그래도 못본곳이 많아 아쉬웠는데
    꼭 한번 다시 가보려고 하는데 이루어질까~~

  • 작성자 21.11.19 11:17

    내도 운좋게 독도도 들갔다 왔는데~
    행남해안산책길이 젤 인상깊었는데~
    담에 갈때는 독도보다는 해안도로와 유람선타고 바다 둘레나 욜씨미~~~ㅋ

  • 21.11.19 12:50

    10년전 성인봉 등산하러 회원 30여명이 동해시에서 배타고 가는데 멀미가 나지만 산행대장이니 말도 못하고 끙 끙 대던기억이 ㅎㅎ
    이제 배가 더욱 크다니 다행입니다 ~~~

  • 작성자 21.11.19 12:55

    제 기억으론
    정말 울릉도 가는 배멀미는 대마도 가는 배멀미보다 더 심했네요~~~~~~~~~ㅋ

  • 21.11.20 07:07

    선화양 덕분
    나도 70되기전
    떠나볼께용

  • 작성자 21.11.22 10:22

    칠순이 넘어도 랑군님캉 손잡고 충분히 댕길 수 있을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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