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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탈리아 여행에서
명품은 살 돈도 없고 사고싶지도 않아서 안샀고요
대신 가서 특이한 것들을 사오고 싶었어요
여행 때 살말살말은 무조검 사와야하나봐요
돌아오니 아쉬워요
이 물컵은 두개 8만원 정도 줬어요 비쌌는데
엄청 가볍고 쥐기 편하더라구요
무라노섬이 유리로 유명하다고 해서 가서 사왔어요
정말 가벼워요
캐리어가 좀 더 공간이 있었다면
많이 사왔을거에요 ㅠㅠ
부라노섬에서 산 티코스터인데요
레이스가 탄탄하고 섬세하더라구요
6천원 정도 했고 세 개 사왔어요 ㅋ
이 외에 피렌체에서 예쁘고 특이한 니트 한 개 사왔는데 그건 다음 번에....(지름글 예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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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럴땐 캐리어를 사서 사오는거죠 ㅋㅋㅋ
저도 여행가서 캐리어하나샀어요
후회할것 같은건 다음에는 사세요 ㅎㅎㅎ
ㅎㅎㅎㅎ 예전에 여행갈 때는 캐리어 하나 더 사서 막 사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예산에 맞추느라고 못그랬어요 ㅠ
다음에는 듬뿍 사와야겠어요 ㅋ
@투기니 명품은 돈만있음 언제든 살수 있으니
아쉽지 않은데 같은 여행지를 또 가게되진 않으니까 못사온건 아쉽긴하죠
@이제트 맞아요 정말 공감해요 명품은 꼭 여행가서 안사도 어디서든 살 수 있어서 아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같은 곳을 여러번 가는 성격인데 그래도 늘 쇼핑은 아쉽네요 다음엔 여행비를 좀 넉넉히 가져가야겠어욤 +_+ 왜이렇게 아끼는지 정말;;;;
무라노 글라스 옛날부터 유명했죠~ 넘 특이하고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