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감"을 보셨는지요...
어느 평론가가 그러더군요... 그 영환, 여고생과 여대생 1학년때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영화로는 99점이라고...
벌써.. 대학 4학년이 되버린,.. 오브젠, 너무나 가슴 시리게 봤습니다... 아직도... 고등학생의 감정을 못 벗어나서 인지... 거기에.. 나오는 노래중에..임재범의 "너를 위해"라는 노래가 넘 좋아서... 가사가 너무 좋아서... 적어봅니다...
사랑을 하면... 서 떠나야한다는 모순을 아시는 지요..
누구든... 지킬 수 있는 사랑을 하길 바랍니다...
그 사랑을 지킬 수 있는 용기를 갖기 바랍니다...
시간은... 돌이킬 수가 없더군요... 사랑이 곁에 있을땐. 정말로.. 용기를 잃지마세요... 그 어떤 댓가가 온다해도,
그 용기로 사랑을 얻는 다면,.. 적어도 절망을 하지 않을 꺼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