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파리에서도 빛난 매혹적인 자태

[달빛]

김효진, 파리에서도 빛난 매혹적인 자태

배우 김효진이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하이엔드 웨딩 매거진 '싱글즈 웨딩' 3월호에서 배우 김효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아름다운 파리에서 진행된 이번 웨딩 화보는 김효진의 아름다움을 담아 매혹적인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김효진은 섬세한 꽃 장식이 수놓아진 풍성한 드레스부터 실루엣을 강조한 칵테일 드레스, 우아한 셔츠와 매치한 이브닝 스커트까지 다양한 드레스와 모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처럼 환상적인 미를 뽐냈다.  
 
패션 필드 최고의 스텝들이 참여한 이번 촬영에서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 김효진은 시선을 압도하며 매 컷마다 현장 관계자의 탄성을 불러 일으켰다./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사진제공ㅣ싱글즈 웨딩 

제시, ‘센 언니’의 섹시 카리스마란 이런 것

래퍼 제시의 섹시한 카리스마가 폭발했다. 실력파 여성 래퍼이자 걸크러쉬의 아이콘 제시가 오랜만에 화끈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SNS와 스트리트 패션을 통해 선글라스 마니아임을 입증한 그녀가 디젤 선글라스와 만난 것.  

공개된 화보에서 제시는 완벽한 보디라인과 남자 모델과의 아찔한 캐미스트리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촬영장 분위기는 건강하고 발랄한 그녀의 에너지로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카무플라쥬 패턴이 돋보이는 프레임과 트렌디한 미러 선글라스 등 다채로운 디자인의 디젤 선글라스는 그녀의 카리스마와 더해져 더욱 돋보인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사진제공ㅣ데이즈드

임정희, 29일 컴백 “신인의 마음으로 모든 것 걸었다”

감성디바 임정희의 신곡이 유명 작곡가와 함께한 작품으로 알려졌다.가수 임정희가 지난해 10월 소속사 이적 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발표할 신곡이 유명 작곡가와 함께한 작품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9일 발매될 임정희의 신곡은 휘트니휴스턴, 어셔, 투팍, 마돈나, 토니브랙스턴 등의 미국의 유명 작곡가 soulshock,karlin과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Lauren Dyson 등이 참여한 곡이다.

특히 해외 유명 가수들의 많은 곡들을 완성한 작곡가들이 임정희만의 색깔을 극대화 시켜주는 곡으로 작품을 완성시켰고 명실상부 국내 최고 디바 중 한 명인 임정희는 뛰어난 보컬을 유감없이 담아냈다.

또한, 한번의 보컬 녹음으로 모든걸 소화해내는 임정희를 보면서 모든 스텝진들이 녹음과정에서 ‘역시 임정희다’라는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사진｜오스카ent 

‘해피투게더’ 나비 “남친과 화해는 키스 아닌가”…장동민 반응은?

가수 나비가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나비는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를 낳았다.
 
당시 홍진영은 “남자친구와 싸우면 키스로 화해를 한다던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나비는 “화해는 키스 아닌가요?”라고 화끈하게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해피투게더’나비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차세대 미녀 트로트 가수 조정민, 볼륨 몸매 자랑

장윤정, 홍진영의 뒤를 잇는 차세대 미녀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MAXIM 3월호에서 8등신 볼륨 몸매를 뽐냈다. 170cm 장신, 도도한 외모의 소유자 조정민. 그러나 촬영장에서 만난 그녀는 털털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업 시키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였다.

조정민은 첫 남성잡지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이 멋지게 나오는 게 중요하다”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자신있는 포즈와 섹시한 눈빛으로 포토그래퍼가 셔터를 쉴 새 없이 누르게 만들었다.
 
‘빛과 그림자’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화보는 그녀의 과거와 빛나는 현재를 담고 있다. 아버지가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꿈을 포기하고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걸어야 했던 조정민. 그러나 이제 트로트 대세녀로 거듭난 그녀의 빛나는 미래를 담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사진｜맥심 코리아  

더 예뻐진 혜리, 엄청난 인파에 '깜짝'

대세녀 혜리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2 라이브플라자에서 배달앱 '부탁해!'와 함께 하는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혜리가 팬들에게 줄 사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진경 기자

 

피에스타, 티저이미지 기습 공개…청순미 大폭발

걸그룹 피에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티저이미지가 공개됐다.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후 피에스타의 공식 SNS를 통해 “FIESTAR 2nd MINI ALBUM ‘A Delicate Sense’ 2016. 03. 09. 12PM Release”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피에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A Delicate Sense’의 티저이미지다. 멤버들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고 있다.소속사에 따르면 피에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A Delicate Sense’는 내달 9일 밤 12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우주소녀 “12명 모두 주축 멤버…목표는 신인상”

‘12인조 걸그룹’ 우주소녀(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우주소년은 2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 ‘뮤직뱅크’ 무대에 앞서 가진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모모모’ 활동 및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데뷔를 했는데 아직까지 믿기지 않아요. 재미도 있고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우주소녀가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려야죠. 팀이 12명이라 분위기가 항상 화목하고 에너지가 넘쳐요. 그래서 대기시간이 길어도 심심할 틈이 없어요.”/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여자친구 “음원·음방 1위 믿기지 않아…우리도 신기해”

‘시간을 달려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자친구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남겼다. 여자친구는 26일 KBS2 ‘뮤직뱅크’에서 동아닷컴과 만나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로 음원차트는 물론이고, 음악방송 1위까지 싹쓸이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우리는 실감이 안 나는데 상을 하나하나 받을 때마다 신기해요. 그만큼 사랑해주신다는 증거니까 들뜨기 보다는 더 열심히 하자고 서로 조언하고 있어요. 매주 상을 기대하기보다는 지난주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로 지난 2일 SBS MTV ‘더쇼’에서 첫 1위를 수상한 이후 2월 한 달 간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을 올킬하며 총 1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일명 ‘갓자친구’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반응은 뜨겁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사진│동아닷컴DB 

마마무 “음원 1위 예상 못해…남은 목표는 음방 1위”

8개월 만에 컴백한 마마무가 ‘넌 IS 뭔들’ 활동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를 만났다. ‘넌 IS 뭔들’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마마무의 컴백 소감을 들었다.

“진짜 1위는 예상 못했어요. 새벽에 팬들이 많이 들었나보다 했는데 낮에도 있더라고요. 우리가 이토록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실감이 잘 안가요. 일단은 우리가 차트에 연연하지 말자 했는데 차트를 자꾸 보게 되더라고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 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휘인)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마마무는 이번 앨범에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뮤지션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한층 성숙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팬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사진│동아닷컴DB 

레이디스코드 “팬들 사랑에 감동…컴백하길 잘했다”

2년 만에 컴백한 레이디스코드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레이디스코드(애슐리, 소정, 주니)는 26일 KBS2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동아닷컴과 만나 신곡 ‘갤럭시’ 활동에 임하는 각오와 함께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대 오르기 전까지는 엄청 떨렸는데 내려오는 순간부터 감격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오랜만에 많은 팬들이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해요. 무대에 섰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는 큰 의미가 있어요.

우리 노래보다 팬들의 응원소리가 크더라고요.기다려주신 것에 대해 팬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애슐리)레이디스코드의 신곡 ‘갤럭시’는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곡이다. 2년 만에 컴백한 그들은 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 많은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사진│동아닷컴DB

 

‘애인있어요’ 김현주 “종영 실감 안나…많은 분 행복하길”

김현주가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종영 소감을 밝혔다.김현주는 소속사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을 통해 “그동안 ‘애인있어요’에 꾸준한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혼자 1인2역을 연기해야 해서 더욱 애착이 가는

작품이었는데 벌써 종영을 한다는 것이 잘 실감이 나지 않는다. 많은 분이 ‘애인있어요’를 통해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다시 한 번 ‘애인있어요’와 독고용기, 도해강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사진｜SBS

수지, 이렇게 성숙한 매력이? 이쯤되면 천의 얼굴

수지가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과시했다.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가 2016년 SS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두 번째로 공개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디디에 두보의 브랜드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몽파리’ 컬렉션으로 선보여졌다.

디디에 두보와 수지의 만남으로 큰 이슈를 모았던 첫 광고에 이어 이번 광고 캠페인 역시 탄성이 절로 나올만한 비주얼로 공개 직후부터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몽파리 광고를 통해 보여지는 수지 또한 전에 없던 성숙함과 배우로써의 짙은 매력을 여실히 드러냈다.

수지의 눈빛과 호흡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광고는 살아있는 생동감과 정적인 순간이 미묘하게 공존하여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ㅣ디디에 두보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정다빈, 폭풍성장 러블리걸 ‘미래가 기대되는 미모’

정다빈이 미모를 뽐냈다. 아역배우 출신 정다빈은 2월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다빈은 2000년 생으로 현재 중학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프랜차이즈 햄버거 집에서 음식을 기다리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아이스크림' 소녀에서 폭풍성장한 정다빈은 미래가 기대되는 미모롤 선보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다빈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혜진(황정음 분)의 늦둥이 여동생 김혜린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사진=정다빈 인스타그램)[뉴스엔] 

전혜빈, 완벽한 민낯 침대 셀카 ‘해피 주말’

전혜빈이 완벽한 민낯을 자랑했다. 배우 전혜빈은 2월 27일 인스타그램에 "굿나잇 아프지말고 좋은 꿈 꾸고 해피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전혜빈은 애완견을 품에 안고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전혜빈의 완벽한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우 전혜빈은 제주 4.3 사건의 아픔을 다룬 영화 ‘지슬’로 국내외 영화계에서 주목 받았던 오멸 감독의 신작 '인어전설'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인어전설'은 전직 싱크로나이즈 스위밍 국가대표 선수 '영주'가 제주에 와서 '옥자' 등 제주해녀들과 함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공연을 준비하면서 해녀의 삶에 점점 동화돼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뉴스엔] 

수지, 남심 사로잡은 아름다운 미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지 그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와인색의 튜브톱 의상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지는 여리 여리한 각선미를 뽐내며 우아하면서 한층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수지는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에 한창이다. /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프로듀스101’ 가희·배윤정, 오늘(28일) ‘마리텔’ 생방송 출격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22 출연자로 김구라, 데프콘, 빽가, 가희 ‧ 배윤정, 유민주가 출연한다. 첫 번째 새로운 출연자는 가수 가희와 안무가 배윤정. 최근 가희와 배윤정은 인기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트레이너이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이들은 가수 연습생들에게 거침없이 직언하면서도 따뜻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가희와 배윤정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누구를 대상으로 혹독한 댄스 트레이닝을 진행할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사진｜동아닷컴DB 

만두소희는 어디로?… 안소희, 반사판 댄 듯 ‘무결점 피부’

배우 안소희의 뷰티 라이프스타일 영상 ‘VDL 소희 뷰티비’ 런칭을 기념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VDL 소희 뷰티비는 배우 안소희의 평소 뷰티 습관을 담은 라이프 스타일 영상으로, 많은 여성들의 뷰티 뮤즈인 그녀의 완벽한 피부와 아름다움의 비결이 전격 공개된다.

특히 안소희는 반사판을 댄 듯한 맑고 투명한 피부로 많은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녀의 무결점 피부가 소희 뷰티비 속 등장하는 리얼 뷰티 아이템들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후문.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사진｜VDL 

  

이하이, 3월 9일 컴백… 하프 앨범 타이틀 ‘서울라이트’

가수 이하이가 3월 9일 컴백하는 가운데, 하프 앨범의 타이틀은 ‘서울라이트(SEOULITE)’인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오후2시 YG엔터테인먼트는 YG공식블로그(www.yg-life.com)에 봄을 부르는 화사한 핑크톤의 이하이의 이미지가 담긴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포스터에는 ‘LeeHi Seoulite’라는 앨범타이틀과 함께 ‘2016.03.09’이라는 컴백일, 또 'HALF ALBUM RELEASE'라는 문구가 함께 게재돼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하프 앨범’을 먼저 발표하는 프로모션 전략을 알리면서 올해 이하이가 활동하게 될 방향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사진｜YG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2016아카데미]조수미, '한국의 美'를 입다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씨(54)가 '한국의 미'를 입었다. 조수미씨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 드레스는 평소 조수미씨의 의상을 담당하는 '데니쉐르'의 서승연 디자이너와 경남 지역 원단업체 진주실크가 힘을 합쳐 만들었다. 콘셉트는 가장 서구적인 의상을 가장 한국적인 소재로 디자인하는 데 맞추었다.

화려한 분홍색 바탕에 검정 레이스를 얹은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드레스는 조수미씨의 보디라인을 한결 돋보이게 했다. 구김이 덜한 논개 실크와 진주 실크를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티아라 지연, 깜찍한 ‘이상한 나라 앨리스’ 변신

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지연은 연예 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3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돼 변함없는 미모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지연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앨리스의 상징인 블루 빛 드레스를 착용,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미소로 큐트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고혹미가 물씬 풍기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하며 성숙한 분위기의 반전매력을 과시했다.
 
화보는 현대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콘셉트로 진행 됐다. 특히 지연은 동화 속 토끼, 카드병정으로 등장한 모델들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홍주연, 탄탄한 구릿빛 보디라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홍주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홍주연은 몸매가 살짝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피트니스 모델 다운 구릿빛 탄력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출처=홍주연 인스타그램

 

문가경,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포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문가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문가경은 가죽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출처=문가경 인스타그램

유승옥,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어도 빛나는 몸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승옥이 청바지에 티셔츠 한장으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유승옥은 인스타그램에 "UFC 서울"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승옥은 청바지에 티셔츠 한장으로 명품 몸매를 과시하며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담겨있다.

 

심으뜸, 완벽한 몸매 관리 비법 공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 인터뷰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이 필라테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에 참석한 심으뜸이 운동하고 있다.

 

‘옥타곤 걸’ 아리아니의 아찔한 달력 화보 ‘눈길’

‘옥타곤 걸’로 이름을 알린 모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아찔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최근 아리아니는 자신의 SNS 계정에 2016년 달력으로 만들어질 화보의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니는 물속에 반쯤 몸을 담근 채 토플리스 차림으로 수영복 하의를 손에 쥐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군살없이 탄탄한 바디라인과 검게 그을린 피부가 '옥타곤 걸'의 명성에 맞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온라인 일간스포츠
 

  

생각은 바르게! 몸은 건강하게! 자세는 요염하게?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캘리포니아 주 스튜디오 시티의 한 공원에서 유연한 자세를 선보이고 있는 메리의 모습을 2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달라붙는 상의에 짧은 팬츠를 입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메리는 고난이도의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19세때까지 7년간 발레를 배웠다는 메리는 올해 3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상당한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다.다소 민망한 자세지만 팔다리를 쫙쫙 뻗는 동작에서 상당한 내공이 느껴진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파란 비키니녀, 넘치는 육감미 ‘당당’

헤이건(Holly Hagan)의 넘치는 육감미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5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비치(Bondi Beach)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조디 쇼어(Geordie Shore)’ 출연진들의 모습을 수십장 공개했다.

12번째 시리즈 방송을 앞두고있는 영국리얼리티 프로그램 ‘조디쇼어(Geordie Shore)’. 이번 프로그램에 캐스팅된 출연진들은 함께 모여 시드니 본다이비치로 친목여행을 떠났다.

38도에 육박할 만큼 뜨거운 햇살이 내리 쬐는 해변에서 홀리는 일광욕을 즐겼는데, 몸 구석구석에 로션을 바르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특히 로션을 꼼꼼히 바르는 과정에서 그녀의 숨겨진 라인들이 노골적으로 드러났다.

홀리를 포함해 네이쓴 헨리, 클로이 에더링턴, 카일 크리스티 등 여러 출연진들은 자신들을 알아본 팬들과 같이 사진을 찍으며 휴가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제시카 애슐리, 감출 수 없는 S라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제시카 애슐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제시카 애슐리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출처=제시카 애슐리 인스타그램

 

린제이 펠라스, 남심 흔든 역대급 콜라병 몸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린제이 펠라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민소매 점프수트를 입고 역대급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출처=린제이 펠라스 인스타그램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눈길 사로잡은 스트레칭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러시아 체조 요정 알렉산드라 솔다토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는 검정 색상의 운동복을 입고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8등신 비율과 요정 다운 미모가 남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출처=알렉산드라 솔다토바 SNS

 

'이병헌 파트너' 소피아 베르가라, 비욘세 넘보는 춤 실력 '깜짝'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배우 이병헌과 함께 시상자로 나선 할리우드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그가 선보인 깜짝 무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소피아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래퍼 핏불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그는 황금색 택시 코스튬을 입고 핏불의 새 노래인 'El Taxi'에 맞춰 열정적으로 춤을 췄다. 특히 본업이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춤 실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소피아는 미국 드라마 '모던 패밀리'의 글로리아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녀 스타다. 28일(현지시간)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병헌과 외국어영화상 부문 시상자로 나섰다./사진=소피아 베르가라 인스타그램 캡처

 

아카데미 女배우들의 드레스 각선미 대결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수심 85m에서 3분33초, '인어공주'의 환생?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인어공주가 현실에 있다면 바로 이 아가씨가 아닐까? 태국 푸켓의 휴양지에서 로컬 다이빙 강사로 일하고 있는 멜라니 롱. 올해 스물 다섯인 멜라니는 특수 실리콘으로 제작된 인어공주 복장을 하고 물속을 헤엄친다.

그 모습이 실제 인어공주처럼 아름답기만 하다. 멜라니가 인어공주로 다이빙을 시작한 것은 5년전이다. 푸케 여행중 우연히 참석한 파티에서 인어공주 복장을 하게 되었고, 그 매력에 흠뻑 빠져 '인어 다이빙'로 강사가 됐다.

이제 베테랑 강사가 된 멜라니는 수중에서 산소마스크 없이 3분33초나 견딜 수 있고, 수심 85m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고운 자태로 유영이 가능하다.

때문에 멜라니는 강사와 더불어 관광객들을 위해 매일 같이 쇼를 펼치는 푸켓에서 가장 바쁜 '언어공주'가 됐다. 현지 SNS에서는 멜라니의 환상적인 자태를 모은 사진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사진/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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