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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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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류영상방 Re:누가 조선족을 짐승으로 만들었나.
타이거시 추천 0 조회 2,275 09.02.03 20: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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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4 10:48

    첫댓글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 스크랩했습니다~ 무조건 중국 때가 묻어 있으면 정화를 시켜야 합니다. 오죽하면 청나라 경주김씨(애신각라)인 순치제부터 그의 아들 강희제(김현엽) 때까지 어마어마한 거리에 버드나무 방책인 유조변을 설치해서 한족들이 동북방으로 들어올 수 없도록 해서 동북방 민족들과 섞이지 못하도록 했을까요? 한족들은 찐따 잡종이라 섞이면 비슷하게 변합니다. 뭐 좀비라고 할까요? 빨리 조선족을 제대로 정화한 후, 한족까지 교화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우리가 고대에 문명을 전수해 주었으나 그 가르침을 중국은 바르게 이끌어 오지 못했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는 중국에게 제2의 가르침을 전파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09.02.04 23:29

    고대 중국에서 한국으로 문화가 많이 이전되었었는데......과거에는 중국이 아시아문화의 중심이었잖아요....우리 한글만들기 전에는 한자를 썼었고...조선족이야기는 많이공감이가지만 저들이 저렇게 중화사상을 강조하고 역사적으로 자부심을 챙기는것도 과거에 자신들이 아시아 문화의 중심이라고 배웠기때문이죠.. 뭐 사실이기도 했고..

  • 작성자 09.02.05 00:02

    고대가 아니라 한때나마 조선시대였겟죠. 배달국시절부터 한민족이 아시아 문화의 종주국이며 중심이었죠. 갑골문자를 연구해보면. 한자도 동이족과 우리민족이 만든것이죠. 그걸 차용한게 짱개들이고, 어느새 자신들걸로 둔갑을 시킨것일뿐. 한반도 출신인 복희,신농,헌원황제, 전욱고양,소호금천.. 등등. 지나족이 떠받느는 시조들이 과연 어느 민족 출신일까요? 단군의 아들 부루태자가 가서 지나족에게 가르쳐준 것들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영국에서 미국이 나왔듯이 한민족 한반도에서 파생하여 나간 지나족이 뿌리를 외면하고, 후레자식질만 하면 패륜족속의 말로가 되는것이죠. 껄껄

  • 09.02.04 23:44

    ??????????????????????? 6시내고환 지금 님 뭐라는거예요.지금 여기서 중화사상 전파하세요? 고대중국에서 한국으로 문화가 많이 이전되었다??지금 소설써요?

  • 작성자 09.02.05 00:00

    사기,기만,도둑질 중화사상에 쩌들은게 짱개들입니다. 거짓말을 백번해서 중공정부의 좀비로 전락된게 미개한 짱개들입니다. 설령 거짓임을 알아도 자신들의 공한증 열등감과 믿었던 거짓 사상에 자신들의 정체성이 붕괴되니.. 중공정부에 같이 동조해서 왜곡하게 되는것이죠. 학문과 양심에 입각한 중공,일본의 몇몇 학자들을 제외하곤 나머지는 동정과 존재가치도 없는 거짓에 세뇌되어 날뛰는 넘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극소수의 양심 학자들을 제외하곤 어떠한 개인적 국가적 동정도 할 필요가 없는 족속들이죠. 왜냐고요? 도와줘도 13억중화좌빨들은 그걸 이용해서 중공정부와 함께 아시아를 빨건 물로 들이고

  • 09.02.05 01:12

    한자가 한국꺼라고 저 지나애들이 한국사람들이 주장한다고 이야기하던데 그게 사실이었나요? 저는 여태까지 한자가 한국꺼라하는사람을 처음보거든요... 일본애들이나 중국애들이 거짓사실을 지어서 한국을 비난한다고 생각했는데 한자나 공자도 한국이 만든거고 한국사람인가요? 정말 처음듣는이야기이네요..

  • 09.02.05 00:31

    아~전 6시 내고환님이 말씀하신 것을 납득합니다^^ 그저 기술의 전달이 자주 중국을 통했다는 사실이 많으니 그것을 완전히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세계와 한국을 가로 막고 있는 나라가 있었으니 그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한민족이 항시 한반도만을 무대로 삼고 있지는 않았지요. 한반도는 최소한의 영역 유지선일 뿐 대륙을 지배한 적도 많습니다. 한반도만을 무대로 삼고 있을 당시와 대륙을 포함하고 있을 당시는 또 다릅니다. 그리고 타국의 다른 문화를 섭취한 것 뿐이지, 우리가 주체성없이 그들의 문화를 수용할만큼 우리가 모자른 사람들은 아니었죠.^^

  • 09.02.05 00:32

    뭐 사실적으로 확인하기도 힘든 아주먼 일가지고 중국꺼네 한국꺼네하는것 자체가 웃기고요 지금한국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한자가 한국꺼라고 하는사람들이 전한국인중에 몇명이 있는지.. 연구를 안해봐서 모르겠고.. 공자가 한국사람이던지 중국인이던지 관심도 없고 한자가 한국사람이 만들었다해도 관심도 없습니다..

  • 09.02.05 00:45

    한자가 한국사람이 만들었다 해도 관심도 없으시다라...뉘앙스를 보아하니 애국심이라곤 없는 분이군요.불과 몇년전만해도 단군은 신화였지 실존 하던 인물이 아니었거든요,이 작은 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죄송한데 6시내고환 님 좀 많이 재수없는분이네요.ㅋ저 위에 첫댓글에서부터 님 글이 상당히 거슬렷는데..아니나 다를까 역시나군요.님같은 한국인들이 많을까바 진짜 걱정이군요.휴 한숨 나온다.

  • 09.02.05 00:51

    6시내고환님은 좋은 말씀으로 하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한자를 한국인이 만들었고 말하는 것은 잘못 되었겠죠.^^ 그러나 한자를 한족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너무나도 명백하고 분명한 사실입니다. 민족 개념으로 따지면 우리는 동이족의 후손이기에 동이족이 만든 문화를 우리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가 충분 합니다. 중국 역시 중원의 역사가 자신들 것이라는 주장에 따르면 동이족의 문명은 중국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중국이라는 나라는 동이족을 절대 놓치 않으려 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자신들의 기반이 없어지니까요...그래서 그 동이족의 후손들을 흡수하거나 소수민족으로 포섭하고 있는 거겠죠.

  • 09.02.05 01:06

    우리나라는 과학적으로도 체계적으로도 인정받는 한글을 가지고있고 세계유일하게 만든사람과 단체를 알고있는 우수한 문자인 한글을 가지고있는데 뭐가 아쉬워서 하물며 중국인들까지도 자기들의 발전을 막는것에 큰원인이라고도 분석된것이 한자인데... 우리가 뭐가 아쉬워서 한자가 우리가 만든거라고 이야기해야하나요? 저는 충격을 받은게 31살까지 살아오면서 한자가 한국인이 만들었다는 소리를 오늘에서야 알게되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학교다닐때 우리 역사책에는 그런말 전혀 없었습니다.. 확실히 확인된 사실이 아니면 이야기해선 안되고요.. 진짜 중국인들도 인정할수있는 사실이고 확인된것이라면 교과서에 적었겠죠..

  • 09.02.05 00:50

    어디서 같지도 않은 짱개놈들이 자신들을 중심에 두고 남의 나라와 역사 문화를 자신들 것으로 만든다는 말입니까?? 만약 티벳이 독립하고 내몽골자치구 등이 몽골에게 반환된다면 즉 소수민족들이 독립한다면 더 이상 중국이 주장하는 중국의 역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원나라고 청나라고 자신들의 역사가 아닌 것이죠. 한족은 그저 순간 순간 중원을 지배했던 한족의 역사만 남는 것이죠. 중원은 여러민족의 공통 무대가 되는 것이구여~

  • 09.02.05 00:57

    제가 국사를 배울떄는 단군은 신화였지 실존했던 인물이 아니었습니다.이때는 왜 교과서에서 신화라고 썼었을까요.교과서에만 의존하다간 일제때 일본애들이 왜곡시켜논 역사만 배우게되는거에요.아니 국사책에 있는 내용만 신뢰를 한다니 참..의자왕과 삼천궁녀도 아직까지 절대적으로 믿고 계시겠네요.

  • 09.02.05 01:07

    그리고 북룡선생님 말씀처럼 적어도 제가 학교다닐때 중국이 우리에게 많은영향을 줬었다고 배웠습니다. 하도 역사배운지 오래되서 확실한 기억은 안나지만 중국에 영향많이 받았었다는건 확실히 기억하는데요.. 그리고 제가 중화사상을 전파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중국 별관심없고 좋아하지 않고요..

  • 09.02.05 01:05

    청나라 청나라 하면 꼭 뭐 중국의 역사라고 여겨지지만, 사실 앞서 말했듯이 청나라 황제들 즉 만주-경주 김씨 일가들은 그 떼인들을 그저 중원을 위한 통치의 수단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사실 중원을 통치하기 위해서 한족을 배척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앞서 말했듯이 유조변을 설치한 것에 그런 목적도 있구여~한족들을 다 쫓아내기는 곤란하고 대신에 섞이지 말라는...통치하다 보면 한족 문화를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동북방 민족들이 한족과 섞이는 것을 대단히 우려했습니다. 오히려 청나라는 중국의 역사라고 보기보다는 만주-경주 김씨 자손들이 중원을 지배한 역사입니다.

  • 09.02.05 01:02

    미소짓는갑퐈님도 잘 알고 계시는 듯 한데... 2007년부터 단군은 단순한 신화에서 역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역사로 인정해서 교과서에 기술하고 있습니다. ^^

  • 09.02.05 01:07

    헐 2007년부터이군요.얼마안됐네요.-ㅁ-

  • 09.02.05 01:16

    아~~어디서 대충 주워들어서...그냥저냥 떠들어서 죄송합니다.^^ㅎ

  • 작성자 09.02.05 04:26

    일제에 의해서 왜곡되서 그런것이죠. 언제부터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왜곡된것이 복원된게 중요하죠. 지나족은 비단 한민족에게만 아니라 불교로부터 해서.. 인도문화를 원류로 받아들인게 많죠. 한민족의 조상인 동이배달민족의 정체성과 문화는 국통맥으로 우리민족이 얼과 문화로써 계승되 누리고 있습니다

  • 09.02.05 00:33

    사람들이 배달국시대라면 뭔가 크게 부담감을 가지고 어이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가볍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조선 역사를 보아도 단군 이전에는 환인과 환웅이 나옵니다. 고조선이 그냥 뚝딱하고 기원전 2333년에 단군이라는 사람이 나와 생긴 나라는 아니겠죠? 뭐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이 그 고조선이 있도록 한 그 이전의 역사를 배달국시대라고 보면 됩니다. 지금 단군조선은 신화가 아닌 역사로 인정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의 단군 역사가 신화라면 그 당시나 그 이전의 중국 역사는 신화가 아닌 짱개들의 미친 이야기나 다름 없습니다.

  • 09.02.05 00:36

    똑같은 역사와 기록을 두고 역사를 해석하는 관점의 차이만 존재하는 것을, 왜 우리 것은 부정하고 중국의 것은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인지 참으로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것이 바로 중화주의에 찌들었던 우리의 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짱개의 역사만을 신뢰하느냐 하면 그런 기록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잘났다는 기록은 왜 부정합니까? 우리의 역사는 오류이고 위서이며, 중국의 역사는 참이고 정사입니까?? 참으로 미칠 노릇이죠. 우리의 역사라면 판타지 정도로 여기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프레임만 바꿔도 역사의 해석은 달라집니다. 왜 한민족이, 한국인이 중국놈의 시각으로 역사를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까??

  • 09.02.05 09:04

    그들이 짐승이 된 것은 6.25때 가장 앞서서 한반도 두동강이를 내는데 주역이 됐을때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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