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사진 사진에 잡힌 영혼들

[푸른아이]

사진에 잡힌 영혼의 모습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실존하는 영혼.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래사진들을 보면서 무조건적으로 부정하기 보다
어쩌면 영혼의 세계가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의식의 눈을 떠 보세요.

그동안 잘못 알아왔던 관념들을 바꾸면
당신의 인생과 가치관은 분명 넓고, 깊어질 것입니다.

* 아래사진은 Art Bell에서 발췌하였습니다.

	Jack Falsom (3D3Dstonecarverus@yahoo.com">3Dstonecarverus@yahoo.com">3Dstonecarverus@yahoo.com">stonecarverus@yahoo.com) sends us: A friend and I were going through some of her old family photo albums last weekend archiving them to CD-ROMs. They were all behind plastic sheets and when I remove this one to scan it, I saw a faint image on the right hand side. It looks to me like an older women with a shotgun. I think the photo went unnoticed for so long because the sheets that covered the photos produced a lot of glare and you really couldn't tell at the time. I know this house no longer stands, it is now a grocery store in Washtenaw County, Manchester Michigan. Thought I'd pass this along. I still think there is some other explaination. Maybe it was developed with another photo at the same time. I'm really not sure about any of this kind of stuff. Let me know what you think. Thanks. Feel free to use the photo however you like. 잭 팔솜(3D3Dstonecarverus@yahoo.com">3Dstonecarverus@yahoo.com">3Dstonecarverus@yahoo.com">stonecarverus@yahoo.com)이 우리에게 보내온 글입니다. "저와 제 친구는 지난 주말에 친구 가족 앨범을 다시 보며 CD-ROM으로 사진을 저장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진들 모두는 플라스틱 종이 뒤에 보관되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스캔하기 위해 꺼냈습니다. 그 때 저는 제 오른쪽 쪽에 희미한 영상을 봤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나이 든 여자가 엽총을 들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 사진을 덮고 있던 종이가 너무 반짝거려 그 사실을 오래동안 눈치채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속의 이 집은 더 이상 없고, 현재는 맨체스터 미시건의 와시티너 카운티에 있는 상점입니다. 저는 이 사진을 보내야 겠다고 생각했고 여전히 무언가 다른 설명할 여지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동시에 어떤 다른 사진과 같이 현상될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런 종류의 일들에 대해 확실히 모릅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이용하셔도 됩니다."

	Steve Kompier (3D3Dsteve@ghostinvestigations.com">3Dsteve@ghostinvestigations.com">3Dsteve@ghostinvestigations.com">steve@ghostinvestigations.com) sends us: I thought that you'd enjoy seeing a photo that I took during a tour of the Winchester Mystery House. Could it be Sarah Winchester? There was nothing visible at the time the photo was taken. Steve Kompier(3D3Dsteve@hostinvestigations.com">3Dsteve@hostinvestigations.com">3Dsteve@hostinvestigations.com">steve@hostinvestigations.com)가 우리에게 보낸 것입니다. "저는 당신이 윈체스터 미스테리 하우스로 여행을 가서 제가 찍어온 이 사진을 보면 흥미로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사라 윈체스터일까요? 그 사진을 찍을 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Michael White (3D3Ddogheavenmusic@hotmail.com">3Ddogheavenmusic@hotmail.com">3Ddogheavenmusic@hotmail.com">dogheavenmusic@hotmail.com) writes: The enclosed photo is approximately 20 years old, shot on a Kodak Instamatic camera. It was Christmas morning. Absent that morning was the great grand mother, recently deceased, who used to love to sit in her rocking chair. The girl in the shot wants your viewers and listeners to know that she perceives the apparent ghost as a very loving presence. There was no photo-manipulation of the shot and no smokers present at the time of the shot. Michael White(3D3Ddogheavenmusic@hotmail.com">3Ddogheavenmusic@hotmail.com">3Ddogheavenmusic@hotmail.com">dogheavenmusic@hotmail.com)가 쓴 내용입니다. "동봉된 사진은 거의 20년 정도된 것인데 코닥 인스터메틱(미국 Eastman Kodak 사의 고정초점 카메라) 카메라로 찍은 것입니다. 그날은 크리스마스 아침이었습니다. 증조모가 안계신 아침인데 최근에 돌아가셨고, 그분은 흔들의자에 앉아 계시는 것을 좋아 하셨습니다. 이 사진에 보이는 소녀는 이 사진을 보는 사람과 이 얘기를 듣는 사람들이 유령은 매우 사랑스러운 선물로 이해하길 바랍니다. 아무런 사진 조작도 없었고 찍을 당시 담배를 피우던 사람도 없었습니다."

	Chris Vigiletti (3D3DChrisv@lacma.org">3DChrisv@lacma.org">3DChrisv@lacma.org">Chrisv@lacma.org) writes: My daughter just sent this to me. This is a picture of my 4 year old grandson Sean. It was taken at a rare family gathering on Labor Day in the brand new house of my daughter's uncle. It was taken with a digital camera. No one was smoking. I think this is my daughter's grandmother giving the grandson she never saw a great big hug. My daughter was pregnant with Sean when Grandma Cooper had an accident and passed away. My daughter was very brave and traveled from Oklahome City to Lubbock to be with Grandma in the hospital over several weekends. I think that even though this is a new house, with all the family present, Grandma saw this as a golden opportunity. What do you think. Awsome, right!. Chris Vigiletti(3D3DChrisv@lacma.org">3DChrisv@lacma.org">3DChrisv@lacma.org">Chrisv@lacma.org)가 쓴 내용입니다. "내 딸이 저에게 보내온 것입니다. 이 사진은 네살 먹은 손자 숀입니다. 온가족이 제 딸의 삼촌 새 집에서 노동절에 어렵게 모였을 때 찍힌 것입니다. 이 사진은 디지탈 카메라로 촬영됐습니다. 담배 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저는 이것은 제 딸의 할머니가 한번도 껴앉아주지 못했던 증손자에게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딸이 숀을 임신했을 때 쿠퍼 할머니가 사고를 당하셨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제 딸은 무척 용감했고 오클라홈 시에서 러브복 시까지 병원에서 할머니와 함께 있기 위해 갔고 몇 주 동안 함께 있었습니다. 저는 저 곳이 새 집이었지만 온 가족이 함께 있었고 그래서 할머니는 아주 적당한 기회라고 생각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단하죠?"

	Jeff Young (3D3Draven276@paonline.com">3Draven276@paonline.com">3Draven276@paonline.com">raven276@paonline.com) writes: This is a Poloroid photograph I took in November 1992 while on vacation to the United Kingdom. The precise location is Oakley Court, just outside of Windsor. Many years ago, Oakley Court was used as a set for numerous horror films, as well as the cult-classic, "The Rocky Horror Picture Show". Oakley Court was renovated (if I recall correctly) in the late 1980's and is now a five-star hotel. I went outdoors and took pictures on the grounds. Upon reaching the bank of the River Thames, I turned and photographed the building with two cameras, [Polaroid and Pentax K-1000]. I then turned around and photographed the river behind me. A few minutes later, after walking acosss the yard, I looked at the Poloroids and noticed the camera had picked up 'something'. Initially, I thought there was a flaw in that particular Poloroid. Upon examining the photo of the river, however, I saw the picture came out perfectly clear. I snapped a few more pictures with both cameras for the rest of my stay. I experienced further difficulties with the remainder of the Poloroids. There appeared to be a white fog between myself and the building. The photographs from the Pentax camera developed as they were supposed to; in other words, they did not contain any ghostly images. Jeff Young(3D3Draven276@paonline.com">3Draven276@paonline.com">3Draven276@paonline.com">raven276@paonline.com)이 쓴 글입니다. "이것은 제가 1992년 11월에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영국에 휴가갔을 때이었습니다. 자세한 장소는 윈저궁 외곽에 있는 오클리 궁입니다. 오래전부터 오클리궁은 수많은 공포 영화를 찍는 곳으로 이용되었고 컬트 고전인 "로키 호러 픽쳐 쇼"를 찍은 곳이기도 합니다. 오클리궁은 (제가 정확히 기억한다면) 1980년대 후반에 개축되어 지금은 별 다섯개 호텔로 되었습니다. 저는 밖으로 나와 서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리버 강둑에 도착했을 때, 두대의 카메라(폴라로이드와 펜탁스 K-1000)로 돌아서서 오클리궁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뒤로 돌아 제 뒤에 있는 리버강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몇 분을 걷다가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았고 카메라가 '무엇'인가를 찍었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저는 폴라로이드만의 특수한 결함으로 생각했습니다. 강을 찍은 사진을 조사하면서, 어쨌든간에 그 사진들은 완벽히 깨끗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곳에 있는 동안 두 대의 카메라로 사진 몇장을 더 찍었습니다. 저는 폴라로이드 사진에 들어있는 것에 대해 매우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마치 저와 그 궁사이에 흰 안개가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펜탁스 사진기에서 나온 사진들은 어떠한 신비한 영상도 담고 있지 않았습니다."

	Kim Terry (3D3DKTerry@KC.RR.Com">3DKTerry@KC.RR.Com">3DKTerry@KC.RR.Com">KTerry@KC.RR.Com) sends us: My girlfriend and I decided to stop at the Hardin Missouri cemetery. This is the cemetery that got flooded out in the 1993 floods where most of the caskets came out of their graves and floated down to the river. Hardin has erected a memorial to those remains that could not be identified. This picture was taken of that memorial that lists the names of the persons that could not be identified. This was taken with a cheap Kodak 35mm camera, developed at Wal-Mart using their one hour photo processing. This image is on the negative as well. We find this very strange because the rest of the roll taken of just ordinary things, does not have this on them. Kim Terry(3D3DKTerry@KC.RR.Com">3DKTerry@KC.RR.Com">3DKTerry@KC.RR.Com">KTerry@KC.RR.Com)가 저희들에게 보내온 글입니다. "제 여자친구와 저는 하딘 미저리 묘에 들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곳은 1993년 홍수로 물에 잠겨 많은 관들이 묘에서 나와 하류로 떠내려간 곳입니다. 하딘은 실종된 관을 위해 이곳에 위령비를 세웠습니다. 이 사진은 실종된 사람들의 성명을 새긴 위령비에서 찍었습니다. 값싼 코닥 35mm 카메라로 짂었는데 1시간 현상을 하고 있는 월 마트에서 현상됐습니다. 물론 이 사진은 달랐습니다. 우리는 매우 이상했는데 왜냐하면 나머지 필름에서는 정상적으로 찍혔고 그 사진들 위에는 이 영상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Tim Eberly (3D3Dchekmate@elltel.net">3Dchekmate@elltel.net">3Dchekmate@elltel.net">chekmate@elltel.net) writes: My friend is going to quit smoking after 40 + years. I decided to take a pic of his cigarette today, because I like the way it looks in the black and white format. (I am trying to improve my photography skills). Anyway....later on in the evening I thought it would be funny to see something in the smoke since the topic came up after the 9-11 bombing. I took another look at the photo and saw death checking out the position. If you don't see it right away take a step back and look at the picture again. Once you see the shoulders it becomes obvious. Tim Eberly(3D3Dchekmate@elitel.net">3Dchekmate@elitel.net">3Dchekmate@elitel.net">chekmate@elitel.net) 쓴 글입니다. "제 친구는 40대를 지나서 담배를 끊기로 했습니다. 하루는 그의 담배를 사진 찍어 보기로 결정했는데 흑백으로 찍는 것을 좋아 하기 때문입니다.(사진 기술을 높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밤 저는 9-11 테러 이후로 연기에서 무언가를 보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 사진을 다른 각도로 쳐다 보았고 장군을 부르는 위치에 사신(死神)을 있는 것을 봤습니다. 지금 그것이 안보인다면 몇발짝 물러서 사진을 다신 한번 쳐다 보십시오. 어깨가 보이기 시작하면 더 확실히 보입니다."

	Carrie Sundvall (3D3DSkydancer36@yahoo.com">3DSkydancer36@yahoo.com">3DSkydancer36@yahoo.com">Skydancer36@yahoo.com) sends us: I am sending a photo that I think may be a picture of a ghost. I took it in the Cowboy Hall of Fame in Oklahoma City, around 1990 or 1991. I don't know how much you know about the Hall of Fame, but underneath the museum, in the "basement" is a model of an old west town, with different shops, stores, etc., and that is where I was snapping pictures so that I could show my husband because he didn't get to go. I was looking in the windows of the shops, and snapping photos of what I thought was interesting, and this particular photo is of the Sheriff's office, I think. There was no one near me when I took the picture (the museum was rather empty that day anyway) and I didn't feel a "presence" or spooked or anything. I took pictures of the other shops, and nothing showed up on those pictures even vaguely resembling this. If you look to the right of the photo, there appears to be some sort of "white-out" and just to the left of that, towards the top of the photo, you can make out a chin line, and once you see that, the rest kind of falls into place (it did for me anyway). I don't think the figure is a reflection of me, because I am nowhere near that tall. To be honest, I don't know what it is, except that it looks like a ghost. Carrie Sundvall(3D3DSkydancer36@yahoo.com">3DSkydancer36@yahoo.com">3DSkydancer36@yahoo.com">Skydancer36@yahoo.com)이 저희에게 보낸 글입니다. "전 제가 생각할 때 유령 사진이라 생각되는 것을 보내드립니다. 1990 혹은 1991년 정도에 오클라호마 시의 카우보이 명예의 전당에서 찍은 것입니다. 당신이 그 명예의 전당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 박물관에 흐르고 있는 기본 바탕은 옛날 서부 마을을 모델로 하는 것입니다. 그 곳에서 사진을 찍고 오지 못했던 저의 남편에게 사진들을 보여줬습니다. 전 그곳의 가계 유리창을 쳐다 보았고 제가 흥미가 갔던 보안관 사무실에 있는 특정 사진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을 때 (그 박물관은 그날 아주 한산했습니다.) 제 곁에는 아무도 없었고 어떤 "존재"를 느끼거나 두려움을 느끼거나 그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전 다른 가계들의 사진도 찍었고 그 어떤 것도 이 사진과 비슷한 애매한 것들이 보여지지는 않았습니다. 사진의 오른쪽을 보면 하얀 어떤 것이 보이고 바로 그 왼쪽에서 사진 위로 올라가 보면 사람의 턱선을 볼 수 있고, 보이기 시작했다면 나머지 부분들간의 관계를 알 수 있게 됩니다.(저에게는 그랬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유령같다는 것을 빼고는 이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Judy Kelley (3D3DARTSHOPRO1@aol.com">3DARTSHOPRO1@aol.com">3DARTSHOPRO1@aol.com">ARTSHOPRO1@aol.com) also sends us: This photo I took in Hardy, Arkansas, Thanksgiving weekend, about 1976, of an old barn. Look in the center for a face, also have seen other angels and faces in there too. 쥬디 켈리(3D3DARTSHOPRO1@aol.com">3DARTSHOPRO1@aol.com">3DARTSHOPRO1@aol.com">ARTSHOPRO1@aol.com)도 이런 글을 보냈습니다. "이 사진은 1976년 쯤에 추수감사절 주말, 아칸서스 하디에서 오래된 헛간에서 찍은 것입니다. 얼굴(?)의 중앙을 보시면 그곳에 다른 천사와 얼굴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Mystic One (3D3Dtime-traveler@mindspring.com">3Dtime-traveler@mindspring.com">3Dtime-traveler@mindspring.com">time-traveler@mindspring.com) sends us: Here is a pic that my father took of my brothers and sister.E Don't know what is on the left, what do you think? Mystic One(3D3Dtime-traveler@mindspring.com">3Dtime-traveler@mindspring.com">3Dtime-traveler@mindspring.com">time-traveler@mindspring.com)이 보내온 글입니다. "여기 이 사진은 제 형과 누나를 아버지가 찍은 것입니다. 왼쪽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An Unknown Sender sends us: 발신인 불명인 분이 보내온 사진입니다...

	Charles Rogers (3D3Dwhalers040348@worldnet.att.net">3Dwhalers040348@worldnet.att.net">3Dwhalers040348@worldnet.att.net">whalers040348@worldnet.att.net) says: This was taken on the 20th of December 1998 in Stafford springs CT. "Dragon in the Fire" Charles Rogers(3D3Dwhalers040348@worldnet.att.net">3Dwhalers040348@worldnet.att.net">3Dwhalers040348@worldnet.att.net">whalers040348@worldnet.att.net)가 보낸 것입니다. "1998 10월 20일 스태포드에서 찍은 것입니다. "화룡" "

	Eric Spottke (3D3Deric@implex.net">3Deric@implex.net">3Deric@implex.net">eric@implex.net) sends us: I downloaded some pictures from my camera today and think I have captured the image of a ghost. This is the same location (Afton, MN) where one of the grounds keepers was struck and killed by a drunk driver last year about this time. I think I can make out a rake or some other implement in it's hands. Eric Spottke(3D3Deric@implex.net">3Deric@implex.net">3Deric@implex.net">eric@implex.net)가 보내온 글입니다. "저는 오늘 카메라에서 몇장의 사진을 다운로드했는데 유령의 모습을 잡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공원 관리인이 음주 운전자에게 치여 사망한 시간과 엇비슷한 시간에 그 장소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유령의 손에는 갈퀴아니면 다른 어떤 도구를 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Jason Allin (3D3Djallin@interhop.net">3Djallin@interhop.net">3Djallin@interhop.net">jallin@interhop.net) sends us: This picture was taken in the late 70's. I own this original photo and know first hand that it is not touched up. It is developed on that textured paper with the rounded corners that used to be so prominent in the 70's. This photo is taken of a neighbour friend by her husband the day after her best horse had died! She sat there mourning it's death and didn't want her picture taken in her conditionEwhile having a smoke. They didn't see it at the time, but the day they got it developed, they rushed over and gave us this photo. They had the negative so they gave this one to us. I remember it so well and was quite spooked being 7 or 8 years old [at the time] and still am at 30! Just look at the detail of the head and the definition of muscles in the horse's leg. If I remember correctly, the horse was white. The angle of the light behind the smokeEwith the angle of the camera provided a perfect opportunity to be captured on film. (Image displayed here has already been cropped electronically.) 제이슨 알린(3D3Djallin@interhop.net">3Djallin@interhop.net">3Djallin@interhop.net">jallin@interhop.net)이 저희에게 보낸 글입니다. "이 사진은 70년대 후반에 찍은 것입니다. 제가 이 원본 사진을 가지고 있었고 확실히 조작된 것이 아닙니다. 70년대에 유행했던 모서리가 둥근면서 촉감이 있는 종이위에 현상을 했습니다. 이웃집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죽은 바로 그 다음 날 그녀의 남편이 찍은 사진입니다. 그녀는 말이 죽은 그 자리에 않았고 담배를 피며 그런 기분에서 사진을 찍고 싶지 않아했습니다. 그들이 당시 아무것도 보지 못했지만 그 사진을 현상하던 그날, 그들은 막 달려와서 그 사진을 건내 주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찜찜해 했고 그래서 그 사진을 저희에게 준것입니다. 지금은 30대이지만 7살이나 8살쯤 먹었을때로 기억이 생생하고 무서웠습니다. 말 머리의 생생함과 말 다리 근육의 발달된 모습을 보십시오. 제가 정확히 기억한다면 그 말은 흰말이었습니다. 카메라의 각도와 연기뒤에서의 빛의 각도는 필름을 찍기에 아주 완벽한 시점이었습니다. (여기에 나타난 영상은 이미 전자적으로 잘보이도록 처리된 것입니다.)

	Sean Flood (3D3Dsflood01@hotmail.com">3Dsflood01@hotmail.com">3Dsflood01@hotmail.com">sflood01@hotmail.com) writes: Here is a picture that has been in my family for a while, and I thought I would submit it. It appears it is a picture of a ghost girl standing in front of the camera when the picture was taken. It has been dismissed as over-exposure but I really don't think it is... I'll let you be the judge of that. Sean Flood(3D3Dsflood01@hotmail.com">3Dsflood01@hotmail.com">3Dsflood01@hotmail.com">sflood01@hotmail.com)가 쓴 글입니다. "이것은 제 가족을 잠시 찍은 것이고 제 생각에는 보여져야 한다고 여겨졌습니다. 이 사진은 마치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 앞에 소녀 유령이 서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카메라의 과잉 노출때문이라고 해서 잊고 있었는데 실제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판단은 당신에게 맡깁니다."

Lucas (3D3Doxygene6@home.com">3Doxygene6@home.com">3Doxygene6@home.com">oxygene6@home.com) sends us:
Attached is a photograph I took of a vintage building while vacationing in Rio De Janeiro. When I took the picture of this building there was absolutely no one or nothing there. If you look carefully in the first window (one on the left) you'll see some sort of a figure. My wife was standing right beside me when I took this photograph and she didn't notice anyone in the building either.

Lucas(3D3Doxygen6@home.com">3Doxygen6@home.com">3Doxygen6@home.com">oxygen6@home.com)가 우리에게 보낸 글입니다. "동본된 사진은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휴가동안 포도 저장 건물을 찍은 것입니다. 제가 그 건물을 찍을 때는 절대로 아무도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왼쪽에서부터) 첫번째 창을 자세히 살펴 보면 어떤 형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을 찍을 때는 제 아내는 저의 오른편에 서있었고 건물에 어떤 이상한 점을 알지 못했습니다."

UP:
Taken by our very own Studio Web Cam, here Art is overcome by some mysterious entity, which Art didn't see at the time. He looked over on the Web Cam screen after the image was grabbed by the software, and saved it. This image was grabbed during Art's interview with David John Oates, during the final moments of the "Harlot The Witch" reversals on December 19, 1997.

DOWN :
Also presented is a normal image, one showing that Art doesn't really have gray hair!

위 : 저희 회사인 스튜디오 웹 켐에서 찍혔습니다. 사진에 있는 아트는 어떤 신비한 요소로부터 압도 당했는데 처음에는 그 부분을 볼 수 없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의해 잡혀 저장된 영상을 웹캠 스크린으로 봤습니다. 이 영상은 데이빗 존 쿠아츠와 아트가 1997년 10월 19일 "매춘부 마녀"에 대한 원판결의 파기에 대한 인터뷰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아래 : 물론 정상적인 영상입니다. 아트는 절대 회색 머리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기타 사진에 잡힌 모습들 -

[앗뜨거]

귀신이 이세상에 있는것은.. 이세상에 무순 미련을 둔것이 아닐가요?ㅎㅎ

[내가누ㄴㄹㅇㄴㄹ]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손희정]

저 아기옆에 있는거 영혼이 아니라 몬스터

[몰라욤a]

억울한 사람들.. 왜 영혼 되어서 돌아다니세요? 혹시 목욕탕 들어가서 훔쳐보게요?

[거미의심장]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오빠찌질교육5년]

아씨발 어떡해 나 오늘 잠못자겟네 저거 우리집인데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