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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팁 클리닝 (SHAFT TIP CLEANING) 어셈블리 즉, 조립하는 과정에서 샤프트의 팁 부분은 헤드의 호젤 안쪽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 시점에서 샤프트의 팁은 호젤 안쪽 부분에 들어가 있는 채로 에폭시에 의해 굳게 되는데 샤프트의 팁 부분은 페인트 작업으로 인해 매끈한 상태가 된다. 그 부분은 벗겨내야만 정상적인 그리고 안정적인 어셈블리 과정을 이루게 된다. 그래서 이 샤프트의 팁 부분에 있는 페인트를 벗겨내는 작업을 샤프트 팁 클리닝 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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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에리어 (SWEET AREA) 나이스샷일 때 좋은 느낌을 전달하는 클럽의 [심(芯)]을 스위트 스팟이라고 한다. 이 심은 한 점(点)이지만 그 주변에, 약간 심을 벗어나도 방향성, 거리에 변동이 적은 부분이 있다. 중량 배분면에서도 그 면을 넓게 한 클럽을 클럽이 만들어지고 있어서 그 부분을 「스위트에리어」라고 하고 어느 정도 미스 샷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에리어가 넓은 클럽을 <와이드 에리어 클럽>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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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밸런스 (SWING BALANCE) 스윙 웨이트를 측정할 때의 밸런스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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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스팟 (SWEET SPOT) 헤드 심(芯)으로 볼을 쳤을 때 손에 경쾌한 느낌이 전해진다. 이 점(点)을 스위트 스팟이라 한다. 말하자면 클럽의 심(芯). 헤드의 중심(重心)에서 페이스 면에 수직으로 연결한 지점이라고 하지만 프로들의 클럽을 보면 우드의 경우, 그것보다 약간 토우쪽의 높은 위치에서 볼을 친다. 최대비거리를 내는 위치는 물리학적인 위치와 약간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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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웨이트 (SWING WEIGHT) 골프클럽은 길고 가벼운 샤프트의 끝에 무거운 헤드가 달려있는 구조로 인하여 동일한 전체중량의 클럽이라도 헤드에 중량이 있는가, 샤프트나 그립에 중량이 있는가에 따라 그립을 잡는 손에 느끼는 무게는 크게 달라진다. 또한, 각 아이언 별로 길이가 틀린 것을 일정의 무게를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립을 쥐었을 때 느끼는 무게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일정의 기준으로 측정한 헤드무게를 스윙 웨이트로 한다. 기본적인 원리는 그립엔드에서 14인치의 지점으로 하여 클럽을 수평으로 유지하기 위해 그립엔드 쪽에 필요한 중량을 측정한다. 최근에는 이 측정법으로 알 수 있는 것이 클럽을 수평으로 유지할 때 의 그 무게뿐만 아니라 자세한 수치에 집착하는 것은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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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하이텐 (SUPER HIGH TENSILE STEEL) 인장강도 50kgf/mm3이상의 강(鋼)은 고장력강(高張力鋼)이라고 한다. 하이텐 강(鋼)은 그 고장력강의 속칭이다. 그 하이텐 강(鋼)중에도 고강도, 고장력의 소재를 캐스코사가 개발한 수퍼하이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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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프 솔 (SCOOP SOLE) 솔의 뒷부분이 앞부분보다 올라와 있는 보다 예리한 각(角)의 솔(sole)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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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페이스 (SQUARE FACE) 어드레스 위치에 솔을 지면에 놓았을 때 페이스 면이 목표방향을 똑바로 향하고 있는 페이스. 어드레스위치에 따라 시각적으로 페이스방향이 틀리게 보이는 것이 있어서 제조상의 스퀘어페이스를 물리적인 스퀘어로 바꿔 조정하고 있는 제조사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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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링 (SCORING) 클럽의 페이스 면에 파인 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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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STEEL) 철을 주성분으로 하여 통상2%이하의 탄소와 그 외의 원소를 가지는 소재. 탄소와 제법상에 들어가는 미량의 원소만 들어간 것을 탄소강(보통강)이라하고, 그것 이외의 합금은 특수강이라 한다. 스테인레스강, 크롬몰리브덴강 등도 특수강의 한 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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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샤프트 (STEEL SHAFT) 크롬 몰리브덴 강(鋼), 크롬바나듐 강(鋼) 등으로 만들어진 샤프트. 카본샤프트에 비해 무겁지만 정밀도를 높게 제작이 가능하다. 촉감이 부드럽고 반응이 느려 스윙 시 흔들림을 흡수하여 샷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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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STAINLESS STEEL) 크롬, 니켈 등을 더한 내식성(耐蝕性)강재(鋼材). 전혀 녹이 슬지 않지는 않지만, 표면에 산화막(酸化膜)을 만들어 녹이 스는 것을 막는다. 많은 종류가 있고 클럽에 사용되는 것에는 부드럽고 구부리거나 하여 조정할 수 있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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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넥 (STRAIGHT NECK) 구즈로 되어 있지 않은 넥을 말하며 호젤 앞부분과 리딩 엣지가 동일선상에 있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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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노믹 (STRONOMIC) 오딧세이 골프가 퍼터의 페이스에 인서트한 소재. 성분은 알려져 있지 않다. 페이스에 인서트 되어 있어 소프트터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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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로프트 (STRONG LOFT) 아이언에서 로프트가 서있는 것을 말한다. 몇도부터가 스트롱 로프트인지의 규정은 없으나 전통적인 로프트에 비해 현재의 아이언은 거의 예외 없이 스트롱 로프트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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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 (SPOON) 3번 우드의 애칭. 볼을 떠 올리듯 높이 치는 클럽이라는 것에서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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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라이크)효과 (SPRING (LIKE) EFFECT) 임팩트시, 페이스면이 스프링처럼 움직여 볼을 쳐내는 효과. 스프링처럼 움직이는 페이스 면은 명확하게는 룰 위반이지만 스프링처럼 움직이지 않아도 결과적으로 비거리가 나는 것도 룰 위반으로 간주된다는 것에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효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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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페이스 (SLICE FACE = OPEN FACE) 어드레스위치에서 솔을 지면에 놓았을 때 페이스가 목표방향에서 오른쪽으로 향하는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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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CAD (THREE DIMENSIONS CAD) 컴퓨터를 써서 3차원의 입체적인 설계가 가능한 시스템. 최근, 골프업계에서도 이것을 이용해 중심(重心)위치나 관성모멘트의 계산을 하거나 외관(外觀)을 체크하여 제작시간을 단축하는 제조회사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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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피스 (THREE PIECES) 3층 구조의 볼. 와운드 볼도 이 구조이다. 최근에는 다층(多層)구조볼이 늘고 있다. 금속헤드에서 주로 단조의 경우 몇 개의 부품으로 나뉘어져 있는가를 문제로 할 때, 3피스는 3개의 부품(파트)으로 만들어지는 것. 캐스코사가 개발한 3개의 부분으로 결합시킨 샤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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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루 보어 (THROUGH BORE) 호젤 구멍이 솔까지 관통된 것. 접착 면이 길어 호젤을 짧게 할 수 있지만, 가공에 손질이 많이 간다. 일반적으로 중간까지의 보어는 브라인드보어. 절출경화(折出硬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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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메트 (CERMET) 세라믹스(Ceramics)와 메탈의 머릿글자를 조합한 것. 일반적으로 금속의 산화물이나 탄화물을 코발트나 니켈 등으로 결합시킨 소결체(燒結)말한다. 일본에서는 티탄카바이드분말에 몰리브덴이나 몰리브덴카바이드를 더해서 만든 공구를 사메트공구로 부른다. 공구(工具)로 사용되는 일이 많다. 표면경도(硬度)가 높은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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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 커버 (SURLYN COVER) 설린은 듀폰사의 상표. 아이오노머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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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스핀 (SIDE SPIN) 골프볼의 진행 방향에 대해 횡(橫)방향으로 회전. 이 회전과 딤플의 영향으로 볼이 슬라이스,훅 등으로 변한다. 사이드 스핀의 원인으로는 스윙 그리고 샤프트, 스윙웨이트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많은 아마츄어 골퍼들이 공의 사이드 스 핀으로 인한 슬라이스로 고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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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솔 (SIDE SOLE) 주로 퍼시먼 우드의 뒷부분에 무거운 금속을 부착시킨 부분. 일부 금속헤드에서도 부착시키기도 한다. 백 웨이트(Back weight)로 부르며, 골퍼의 위치에서 오른발 쪽의 면에 부착되므로 사이드 솔로 부르기도 한다. 무게중심이 깊어 스핀을 걸거나 와이드 에리어로 하기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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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 마무리 (SATIN FINISH) 속칭 사텐 시아게(サテン仕上げ) 아이언의 마무리 가공의 하나로 수자로 은그릇을 닦아놓은 것 같은 고운 선이 보이는 마무리가공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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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지 (SAND WEDGE) 벙커(샌드 헤져드)에서의 탈출용 유틸리티 클럽. 벙커 샷이 서툴던 진 사라센이 1931년에 비행기의 플랩(비행기의 보조날개)에서 착안하여 솔의 뒷부분을 튀어나오게 한 바운스 솔의 웨지를 개발해서 사용해 1932년의 전영오픈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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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F R P (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 카본섬유(CF)로 강화(R)시킨 프라스틱(P)의 머릿글자. 카본샤프트의 소재(素材)를 정확하게 말할 때 C F R 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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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와인딩 (SHEET WINDING) 카본 샤프트의 제조법으로 심금(芯金;맨드렐)에 카본섬유에 에폭시 수지를 섞어 시트 상태로 만든 소재(프리플랙)를 감아서 위에서 테이프 등으로 고정시켜 가열하여 성형(成型)하는 방법. 설비가 비교적 간편하고 설계가 자유로워 일본에서는 널리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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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SHAFT) 볼을 치는 헤드 부위와 손으로 쥐는 그립 부위을 연결하는 클럽의 부분. 골퍼의 스윙 운동을 헤드에 전함과 동시에 헤드의 움직임을 골퍼에게 전한다. 또 샤프트의 플렉스의 타이밍에 의해 헤드를 가속시켜 비거리를 늘리는 방편으로도 가능하다고 한다. 샤프트 소재(素材)(Materials of shaft) 샤프트는 골퍼의 스윙을 헤드에 전달하는 것이 주된 기능이다. 중량이 비거리에 영향을 끼치는 헤드와는 달리 전달의 기능만 수행하면 많은 중량은 필요 없다. 그런 이유로 가능한 한 가벼운 소재가 널리 이용된다. 처음에는 장미나 과수목(果樹木)의 소재가 이용되었지만, 1800년대 중반에 히코리(Hickory),1920년대에는 스틸 샤프트가 사용되었다. 그 후로도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티탄 합금 등의 소재가 쓰이기도 했으나, 1973년에 카본섬유강화 프라스틱을 사용한 카본샤프트가 개발되면서 경량화가 가능해졌다. 현재에도 카본샤프트의 경량화는 진행되어 30그램대의 샤프트도 만들어지고 있다. 한편에서는 감촉의 면을 고려하여 티탄, 케브라, 아모르파아스금속, 위스커 등, 많은 소재를 복합시키는 케이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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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우 백 (SHALLOW BACK) 우드 형태의 클럽에서 무게 중심을 낮추어 헤드 뒷부분도 낮게 한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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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우 페이스 (SHALLOW FACE) 페이스의 두께(높이)가 얇은(낮은)페이스. 페이스뿐만 아니라 헤드 전체가 얇은 클럽도 이렇게 부른다. 상대적으로 무게중심이 낮고 페이스 윗면에 맞추기 쉽기 때문에 볼의 탄도가 높아서 탄도를 높이고 싶은 사람에게는 사용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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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티탄 (PURE TITANIUM) 다른 소재가 거의 섞이지 않은 순수한 티탄. 99.9%이상의 순도의 것도 생산되지만 공업용 순 티탄은 99∼99.5%정도의 것이 많다. 순 티탄이라도 철의 약 절반정도의 비중으로 강도가 높다. 단, 강도는 티탄합금으로 할 때 더 높아지고, 주로 내식성(耐蝕性)도 뛰어난 점에 주목하여 사용되나 강도에 주목하여 사용할 경우는 티탄합금의 형태로 사용되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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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호젤 (SHORT HOSEL) 헤드와 샤프트를 연결하는 부분인 호젤의 중량이 크면 중심(重心)이 넥부분의 높은 위치로 간다. 그것을 막기 위해 호젤을 아주 짧게 한 것. 아이언의 저중심화(低重心化)에는 솔 부분을 조작하는 것보다 이 부분의 중량을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저중심설계이지만 호젤이 긴 아이언은 의문이다. 많은 메이져급 회사들이 만들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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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 턴 설계 (SYNCHRO TURN DESIGN) 헤드를 턴(turn)시키는 힘을 일정하게 하기 위해 각 아이언의 중심(重心)까지의 거리와 헤드 중량에서 요구되는 관성모멘트를 일정하게 가깝게 하여 만들어지는 설계법. 미즈노사가 노터스 모델에 적용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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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출가공클럽 (MILLED CLUB) 밀링머신(프레이스반)을 이용해 표면을 평편하게 깎아낸 클럽. 퍼터에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아이언에도 적용되기도 한다. 인곳(ingot)에서 전체를 깎아내는 것부터 넥(Neck)부분은 별도로 만들어 용접하는 것, 단조, 주조로 헤드를 제작하여 페이스 면을 깎아내는 것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이 모든 종류를 삭출 가공된 클럽 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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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마크 (SG MARK) 일본 통산성 산하단체의 제품안전협회에서 인정한 클럽에 붙어 있는 씰(SEAL)의 마크. 이 마크가 부착된 클럽은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고장이나 사고 시에 보험금이 지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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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 (STEEL USE STAINLESS) JIS규격으로 분류되어 있고 스테인레스의 종류를 나타내는 기호. 스틸 유스 (특수강(特殊鋼)스테인레스의 약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