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돈이 없어" 하고 상대에게 말했을 때
상대방은 절대로 나를 돕지 않고 언젠가는
나를 떠나 가더라는 말을 했을 것이다.
오늘은 이미지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난 일하면서 항상 정장으로 입고 다닌다.
물론 어떤일 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지금 이시각에도 정장에 넥타이를 하고 있다.
처음 정장을 하는 사람들은 불편할 것이다.
하지만 습관이라 무서운것 시간이 흐르면 아무렇지도 않다.
요즘 CF에 이런 내용이있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럼 이마를 밝혀라 !
사랑하고 싶은가?
그럼 눈밑을 밝혀라 !
조금 엉뚱한 얘기지만 사실 맞는 말이다.
내가 짜증과 고생이 찌듯 얼굴을 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내가 다가 올까요
내가 웃고 있고 넉넉함이 보이면
나도 모르게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지금 당장
옷장의 오래된 옷은 그냥 두지 말고 버리십시오
그리고 새로운 옷장에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
누가 보아도 좋아 보이는 옷으로 채우시고
그리고 항상 그 옷을 입으십시오
항상 가장 좋은 옷을 입으십시오
그리고 머리를 단정히 하고 항상 웃는 모습을
가집시오
연예인들도 그런다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서도
항상 웃는 연습을 한다고요.
이제 부유한 삶을 원하시면
부유한 사람처럼 행동하시고
부유한 사람처럼 이미지를 만드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궁핍과 한계에 대해
말하는 습관 때문에 가난한 집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결코 자신이 가난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장 좋은 사기그릇과 은제식기를 사용하고,
식탁에 음식이라고는 단 한접시 밖에 올리지
못한다 해도 촛불은 켜놓고 식사하십시오
부유한 분위기를 만들고 부유한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할때 부는 우리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얼굴을 밝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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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와 새님 넘넘 좋은 글이네요. 어제 상림 가 봤어요? 눈 맞으며 가로등 불빛으로 보이는 함박눈을 보았어요! 아침에 상림에 갔었나요? 밀려오는 안개가 햇살을 가려 보지만 순간의 눈꽃은 흔적없이 사라지는군요. 이제 그 시간에 찍은 사진이 있어요. 상림숲자료실/태그.정보방에 설경을 못 보신분들과 타지분을 위해...
어젯밤 상림숲을 산책하며 눈쌈하구 미끄럼타구 넘넘 좋았지요. 가로등 불빛에 반사하는 눈꽃들을 바라보며 디카를 찍었지만 상태가 별로..ㅠㅠ 다들 모자를 푹 눌러써 누가누구인지도 모르지만 엄청 많이 오더이다 ㅎㅎ오로지 동심으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이었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