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앞으로 유학관련은 스스로 알아서 하시기바랍니다.조금만 신경을 쓰고 자료수집해도 알 수 있습니다. 전 UNLV출신도 GWU출신도 아닙니다. 너무 유명한데만 고집하지마시고, 한국에서 짤은기간동안 계약직이라도 하셨으면 합니다.그리고 호텔회계, 호텔실무 별 관심 없으시면 컨벤션시작을 마세요..
왜 미국에 hospitality학과안에서 컨벤션과목을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가르치는지..서로 상호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경희대나 경기대 상지대의 컨벤션학과등등 모두 호텔관광경영학부에 속하구여..우리나라도 2000년 COEX가 들어서기전에는 국제회의의 80%이상이 특1급호텔의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서로 상호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말씀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호주 같은 경우 hospitality학과 안에서는 기본적으로 코아(전공필수)과목을 제외하고 일렉과목(교양?과목)으로 자신의 전공에 상응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는데, 컨벤션 과목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만큼 국제회의쪽을 공부하는데 도움도 되구요.
첫댓글 앞으로 유학관련은 스스로 알아서 하시기바랍니다.조금만 신경을 쓰고 자료수집해도 알 수 있습니다. 전 UNLV출신도 GWU출신도 아닙니다. 너무 유명한데만 고집하지마시고, 한국에서 짤은기간동안 계약직이라도 하셨으면 합니다.그리고 호텔회계, 호텔실무 별 관심 없으시면 컨벤션시작을 마세요..
왜 미국에 hospitality학과안에서 컨벤션과목을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가르치는지..서로 상호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경희대나 경기대 상지대의 컨벤션학과등등 모두 호텔관광경영학부에 속하구여..우리나라도 2000년 COEX가 들어서기전에는 국제회의의 80%이상이 특1급호텔의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서로 상호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말씀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호주 같은 경우 hospitality학과 안에서는 기본적으로 코아(전공필수)과목을 제외하고 일렉과목(교양?과목)으로 자신의 전공에 상응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는데, 컨벤션 과목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만큼 국제회의쪽을 공부하는데 도움도 되구요.
이벤트 관련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하스피텔리티 관련전공인 이벤트 메니지먼트도 있긴 하지만, 국제회의와 같은 컨벤션과는 또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한 분야에 너무 선을 긋지 마시고, 전반적으로 두루두루 배우신다고 생각하심이 좋을듯 하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