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사이언스♡ 사우디 국민들 빈 라덴에 폭 넓은 지지 / 스마트 선글래스/ 디지털 펜/ 웃는 얼굴 좋아하는 양...등등

[B.K.]

사우디 국민들 빈 라덴에 폭 넓은 지지   -라엘 선택-





사우디아라비아 국민들은 알 카에다 우두머리 오사마 빈 라덴에 대해 절반가량이 그의 이념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 보안당국이 지난해 8~11월 조사해 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이라크와 
아프간 상황에 대한 빈 라덴의 생각과 반미선동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그가 아라비아 
반도를 지배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찬성한다”는 대답이 5%에도 미치지 않아 대조를 보였다. 

빈 라덴에 반대하는 이유로는 그가 반미 성전에서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조사결과 강력한 정치적인 개혁과 사회에서 여성들의 활동범위를 폭 넓게 인정하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분의 2정도는 여성들이 운전하는 것을 허용하는 등의 현재
사회가 금지하고 있는 것들을 허용하자는 생각이다.

http://edition.cnn.com/2004/WORLD/meast/06/08/poll.binladen/index.html
---------------------------------------------------





스마트 선글래스 시선을 감지한다.    -라엘 선택-




지금 보이는 안경의 모습은 수많은 시선들을 감지할 수 있다.

캐나다 연구팀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쳐다볼 때 그것을 감지하는 선글래스를 
개발했다.

비디오 블로거나 휴대전화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newscientist.com/news/news.jsp?id=ns99995015
---------------------------------------------------






나노테크의 선구자 실수 인정    -라엘 선택-



나노기계와 분자가 결합된 소형 제조 장치. 이것은 점점 더 큰 부분과 결합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노기술의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과학자 에릭 드렉슬러는 그의 유명한 주장을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986년에 발간된 자신의 책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자기 복제를 하는 나노기계들이 생태계를
엉망으로 만들고 지구상의 생명을 곤죽으로 만들 것이라고 묘사했었다.


어떤 과학자들은 작은 기계가 몸 안에 돌아다니며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상상한다. 

드렉슬러는 자신이 가능성이 무궁한 기술에 대한 여러 가지를 과소평가 했었고 나노기술은
포괄적인 과학 분야라고 말했다.


http://news.bbc.co.uk/1/hi/sci/tech/3788673.stm
---------------------------------------------------





디지털 펜   -라엘 선택-


당신이 컴퓨터속의 디지털 파일이나 문서를 집어서 동료 직원에서
손쉽게 옮기는 상상을 해보라. 마치 종이로 된 서류나 포스트잇에 적은
노트를 건네주는 것처럼 말이다.


펜으로 파일을 찍어서 다른 곳으로 떨어뜨려 주기만 하면 간단히 옮겨진다.


이 기술은 디지털 칠판에 사용될 수 있다.


http://news.bbc.co.uk/1/hi/technology/3774747.stm
---------------------------------------------------






미국 회사들 이라크 학대에 관련 소송    -라엘 선택-


이라크 수감자들을 심문하는 것을 돕기 위해 고용된 두 미국 회사는 더 많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수감자들을 학대하는 것을 공모했다는 주장에 의해 고소되었다.


두 회사는 이라크 수감자들에 대한 고문과 학대에 관련된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http://news.bbc.co.uk/1/hi/business/3793663.stm
---------------------------------------------------







레이건 줄기 세포  -라엘 선택-




낸시 레이건의 친구들은 그녀가 줄기세포 연구 지지를 연방 차원에서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과학자들은 줄기세포로 알츠하이머를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 상원의원 58명이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상원의원들은 이 편지에서 지난 6일 사망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지병인 알츠하이머병 같은 질병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서는 인간배아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오랜 투병생활을 했던 레이건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인 지난 4일 이 
편지를 보냈다.

의원들은 이 편지에서 "대통령과 협력해 현재의 배아 줄기세포 정책을 수정했으면 한다"며 "배아 줄기세포 
연구는 우리 모두 희망하고 있는 질병 치료에 엄청난 기회를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레이건 전 대통령 부인인 낸시 여사는 지난달 줄기세포 연구 활성화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자금 모금 만찬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켄 리세이우스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은 자신의 줄기세포 정책을 (계속)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부시 대통령은 줄기세포 연구에 분명한 입장을 갖고 있으며, 인간배아 파괴를 조장하고 이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기본적인 도덕적 선을 넘어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부시는 지난 2001년 8월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정부의 연구비 지원범위를 당시 보유중인 배아 줄기세포와
78개 주로만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http://www.sciencentral.com/articles/view.php3?language=english&type=article&art\icle_id=218392271

---------------------------------------------------







미 관료 이라크에 군견사용 지시   -라엘 선택-




수감자 코앞(15cm)까지 군견이 다가가게 했다.

리카도 산체스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관이 아부그라이브 수용소 수감자를 대상으로 한 강도 높은 심문기법을 승인했다.

이 신문은 미국 정부 문서들을 인용해 산체스 사령관이 지난해 9월 군견 이용과 잠자는 시간 바꾸기, 난방기구와 에어컨 
사용제한, 식사와 식수량 제한하기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산체스 사령관은 쿠바의 관타나모기지에 있는 수용소에서 사용하던 이 같은 심문기법을 대부분 모방했다고 한다.


http://english.aljazeera.net/NR/exeres/1BC56B64-8101-4B14-9AA0-A66339D485CE.htm
---------------------------------------------------







이라크 학대 은폐하는 미국   -라엘 선택-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의 줄에 묶여 머리에 두건을 쓰고 있는 이라크 수감자 사진이 최근 공개되었다.

미국 국방부가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 등 이라크 수감시설에서 벌어진 미군의 수감자 학대사건들을 축소, 
은폐하려 한다고 <뉴스위크>가 6월7일치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자체 입수한 미 행정부 내부문건과 관련자 인터뷰를 근거로 한 <뉴스위크> 보도를 보면, 이라크 포로와 
수감자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더글러스 페이스 국방부 차관은 지난 5월 초 아부 그라이브 사건을 조사한 
안토니오 타구바 소장의 보고서가 언론에 알려진 뒤 국방부 관리들에게 ‘긴급 전자메일’을 보내 이 
보고서를 읽지도 말고 어느 누구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이에 관해 언급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이 메일에서 페이스 차관실의 관리들은 기밀로 분류된 이 보고서 내용의 유출사건을 형사 범죄로 조사하고 
있다는 경고성 지적을 했다.

<뉴스위크>는 또 육군정보사령부 부사령관이자 군 정보기관의 학대 관여 여부 조사책임자인 조지 페이 소장이 
지금까지 대령 이상의 고위급 관계자를 전혀 조사하지 않아 반발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아부 그라이브에서 
정보요원으로 근무했고 수감자 학대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은 새뮤얼 프로밴스 하사는 “조사관들이 너무 
소극적이어서 나는 그들이 묻지도 않은 질문에 자진해서 답변해야 했고 사건에 직접 연관됐으면서도 조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고 증언했다. 

공군 법무관 출신의 스콧 실먼 듀크대학 교수는 “리카도 산체스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관이 임명한 페이 소장이 
산체스 장군을 신문하는 것조차 어려운 마당에 그 이상의 고위급 조사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말할 필요도 없다”
고 지적했다.

<에이피통신>은 30일 아부 그라이브 외에도 나시리야의 화이트호스 캠프, 바그다드 국제공항과 카임, 사마라의 
기지들에서 미군에 의한 수감자 학대 의혹이 드러나는 등 학대 행위가 이라크 전역에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으며, 
이 4곳의 수용시설에서 적어도 2명이 학대로 숨졌다고 사건조사 기록 등을 토대로 보도했다


http://edition.cnn.com/2004/WORLD/meast/06/09/prisoner.abuse.ap/index.html
---------------------------------------------------







양 웃는 얼굴 좋아한다.   -라엘 선택-

양들이 얼굴에 표현되는 감정을 구분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양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인간의 얼굴도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연구진은 양들이 화나거나 스트레스 받은 얼굴보다 웃는 얼굴과 편안한 인간의 얼굴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http://news.bbc.co.uk/1/hi/england/cambridgeshire/3796017.stm
---------------------------------------------------


.
.
.

.
.
.
.

.
.
.

.
.


.
.
.
.



오늘은 사랑스런 지젤의 생일입니다.
아름다운 그녀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Love frequency~☆★``]

Congratulation Gigel n Always Thankss to your devotion Knight ~!!

[샤~~인]

햐~~그럼말을 요기에 조롷게 살짝 쓰다닝 `ㅎㅎ 지젤~~ 생일축하행~ 지낫낭?ㅋㅋ 근댕 블른다더닝 어케댄겨?히히 너그들 기리만 쏘옥~!! ㅎㅎ 음..어제 파티는 지젤이 저렇게 춤을 췃나보군.. 지젤 스러워보인당!! 호호 무지 잘 태어난 그녀야~` 얼굴좀 보장~!! ㅎㅎ 다시한 번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