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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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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회/시산행/모임 시 낭송회 제175회 詩하늘 시 낭송회(4월 5일 : 목)-김경호 시인-편에 시를 사랑하는 사람과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가우 추천 0 조회 567 12.03.19 15:5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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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0 23:21

    첫댓글 김경호 시인을 따뜻한 봄날에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수성못에 벚꽃이 만발하길 기대하며 많은 분들이 오시길 기다립니다.

  • 12.03.19 17:19

    5일이면 아마 벚꽃의 개화가 50% 수준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따뜻한 봄날의 낭송이라 더 기대가 됩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축하해주시면 더 따뜻할 겁니다.

  • 12.03.20 11:49

    이 아름다운 봄날에 정말 잘 어울리는 시집 "봄날"이네요.^^ 김경호 시인님 출간을 축하하며 반갑게 만날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 12.03.20 12:31

    정말 때맞춰 일어서는 봄이 되겠네요.
    활짝 핀 시하늘과 김경호 시인이 그려집니다.

  • 12.03.20 17:35

    식목일이며 한식인 날에 시하늘 행사를 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봄이 완연하고 꽃이 만발 할때 때맞춰서 멋지게 시에 취해 봅시다.

  • 12.03.20 23:58

    꽃들도 사람도 설레는 봄인가 봅니다. 시하늘님들, 모든 가정이 늘 따스한 봄날이시길 기원합니다.
    부족한 저를 이 환한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04.04 15:36

    목요일이면 낭송회네요.
    낭송하실 분 신청 받습니다.

    1. 몸- 김연화 님
    2. 유등연지 1 -
    3. 유등연지 2 -
    4. 동곡이 그리워지는 저녁 - 길손 남효만 님
    5. 새벽 편지 - 뚜버기 박종천 님
    6. 대본리 가는 길 -
    7. 생활 -
    8. 입추(立秋)지나고 -
    9. 풀잎 연가 -
    10. 비 오는 날 - 김양미 님

  • 12.03.30 12:54

    김경호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 12.03.30 13:46

    저도요...함께 하겠습니다~!

  • 12.03.30 20:22

    동곡이 그리워 지는 저녁 저한테 맞는 시인것 같습니다 그날 한번 하겠습니다.

  • 12.03.30 22:09

    동곡막걸리를 2차에서 준비할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3.30 22:09

    한번 외워 보실래요?

  • 12.04.02 19:59

    유등연지~외우기 숙제도 하고 빈 연밥 하나도 준비했는데요~
    친정아버지께서 입원하시는 날이라
    서울로 갑니다
    낭송회 맘으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멋진 님들♥~

  • 12.04.02 21:44

    마음이 무겁겠네요.
    간호 잘하고 오세요!

  • 12.04.02 23:33

    아쉬워요. 호수님~~ 아버님 간병 잘 해 드리고 오세요. 홧팅!

  • 12.04.03 06:50

    감사합니다.잘 다녀오겠습니다.

  • 12.03.31 02:40

    그럼 전 '몸'을 예약합니다

  • 12.04.02 23:31

    기다릴게요.^^

  • 12.03.31 12:44

    오랜 시간이 지나도 시는 살아있네요
    비 오는 날 ......

  • 12.04.02 23:31

    추억이 담긴 시 편, 낭송 기대해 봅니데이~~ ㅎ

  • 12.03.31 16:14

    저는 새벽편지를 찜해 볼까합니다...

  • 12.04.02 23:32

    이 번 달에도 기대되는 뚜버기님 낭송 입니다.^^

  • 12.04.02 16:19

    저는 잘 보고, 잘 듣겠습니다.
    뚜버기님이 올려주시는 동영상으루다가......

  • 12.04.02 23:32

    ㅎㅎ 마음은 아마 시하늘에 와 계실거라는 거 제가 알아요.^^

  • 12.04.05 14:14

    오랫동안 시하늘 못갔는데 오늘은 친구랑 어제 갓 제대한 큰아들과 작을 아들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아들에게 감성을 더 심어주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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