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언재부터 인가 가슴이 쪼이고, 답답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병이 커질 같아 </p><p>남편이 아들 한데 이 얘기를 해서 병원을 갔습니다 변명은"협찹증"</p><p> </p><p>척주관 협창증인 경우 협착증 내시경 수술치료 궁금하신가요?</p><p>전 척추 간 협작증인 경우 가장 가까이에서</p><p>여분의 근골격게 고민을 덜어 드리는 </p><p> 검사결과 병명이 협착증이라고 합니다 </p><p>입원하는 날봐 로시술를하습니다 </p><p> </p><p>시술중에 얼마나 겁을먹고 시술 하는동안 아픈건지</p><p>시술은 50분만에 끝나네요 </p><p>저는 부분 마취를 하니 시술하는 소리 망치로 3번을 쾅쾅쾅</p><p>얼마나 아픈지 숨을 못시고 입만 벌비고 있으,니 ㅎ</p><p> 간호사가를 저 이름을 부르는데 저는 숨을 쉴 수가 없었어요</p><p> </p><p>2발 3일 입원하고 퇴원했습니다 </p><p>증상은 많이 회복되어 퇴원했어요</p><p>그 대신 복대를 4십5만 원 주고 샀습니다 </p><p>복대를 하니가슴을 쪼아 주니 너무 편하더군요</p><p>병원비는 3백4십만 원입니다 3개월 동안 착용해야 합니다</p><p>`</p><p>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퇴원해서 컴을 열어 보니 출석방에 세분 이서~~ </p><p>회원이 날로 늘어 가지만 어쩌다가 댓글 한 줄 쓴 분들입니다</p><p>그리고요 운영자가 저도 많다는 것을 압니다</p><p>카페를 활성화하려고 하지만 여러 님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p><p>카페는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p><p> </p><p>운영자님들을 다시 개편하겠습니다</p>
<!-- -->
첫댓글 시술 받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협착증 시술은 간단한 편이라서 큰 걱정은 안해도 되지요.
날씨가 차가우니 집콕으로 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설빈아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보다 헐씬 춥대요 감기조심하시고
따스한 주말 보내세요
힘내시길...
익산베로니카님 ! 안녕하세요.활동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