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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팸레 자유게시판 점빼러 간 친구 따라 피부과 갔다 보톡스 맞고온 사연.
hyper 추천 0 조회 1,043 09.03.06 02:4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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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6 09:22

    첫댓글 호오- 제친구도 콧대에 뭔가를 했는데 옆선이 정말 달라보이더라구요~ 저도 실은 양 턱에 보톡스 + 지방분해주사 맞고싶은 1人 입니당 ㅎㅎ

  • 작성자 09.03.06 09:33

    코 하나 뭐 햇을뿐인데 사람 자체가 인상이 변하더군요.코가 얼굴의 중심이라 그런가 봅니다. 콧대 하나 없는 저는 그저 무서울 뿐이라는..^^;;

  • 09.03.06 10:13

    코 쁘띠하구 바로 돌아다닐수 있을정도로 티 안나던가여???완전 혹하게여 ㅋㅋ해보구싶다

  • 작성자 09.03.06 14:31

    약간 부어 있긴 했지만..블랙헤드제거에 코에 점4개빼고 거기다 필러까지 햇으니 붓는건 당연하겠죠? 근데...3시간쯤 지나니 붓기가 가라앉데요.ㅎㅎ

  • 09.03.06 11:01

    하이퍼님의 글을보니.. 저도 혹 하는데요?^^ 일단 살좀 빼고.. 뭣좀 해봐야겠어요 ㅋㅋ 필러 괜찮나봐요? 가격이 대략 얼마나 하는지가 궁금하네요 ㅎ

  • 작성자 09.03.06 14:32

    궁금해도 안갈쳐 드립니당~하핫.^^ 나비님은~ 무슨 필러를 하신다고!! 떼엑~

  • 09.03.06 12:51

    전 콧대가 낮아서 코 성형 하고 싶은데 엄마가 극구 말리셔서~ㅠㅠ 부작용 나면 너만 손해다! 생긴데로 살아라 ㅎㅎㅎㅎㅎㅎㅎㅎ/옥동자보다 장동건한테 눈길이 가는건 어쩌면 당연한 이치인지도!!!!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 사람이면 더 잘생긴 사람한테 눈이 가는건 당연한거예요^^

  • 작성자 09.03.06 14:32

    맞아요. 할수없는 사람의 심리인걸요..

  • 09.03.06 13:29

    어머 저도 요즘 점을 빼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글 보니 막막 혹하는데요;; 병원 정보 물어보고 싶었는데 쪽지 덧글 안받으신다니;;; ㅠ0ㅠ 뭐 사실 병원보다 살을 빼는것이 급선무이긴 하지만요 살잡이를 해야하나 막 요러고 있어요ㅡㅡ;;;

  • 작성자 09.03.06 14:33

    저도 살들 살들 살들...자장구 타면서 부상당해서 그후론 마구 찌고 있슴다.ㅎㅎ

  • 09.03.06 13:45

    이건 제 경험담인데요..살빼고 싶은분은 꾸준히 걸어 주시는게 좋을거에요 ^^ "참고 : 20살 이전에는 항상 55kg 유지..군대 갔다와서 불과 5개월만에 30kg이 넘게 살이 쪄서 88kg....그런데 걷는운동으로만 1년만에 다시 원상복귀.지금은 체중 65kg유지하고있어요^^*" 살이 찌신분은 대부분 하체가 부실해서 힘들어하죠.움직이는것 자체를~^^~뛰면 오히려 관절염이나 신경통때문에 힘들어요...그냥 걸어보시는거 강추~!!!

  • 작성자 09.03.06 14:33

    걷는거 정말 좋아요. 저도 파워워킹 종로에서 합정까지 미친듯이 걸어 다니고 그랬는데.

  • 09.03.06 14:25

    ㅋㅋㅋㅋㅋㅋ보톡스 ㅋㅋㅋ언니는 보톡스 안 맞아도 충분히 20대 ㅋㅋㅋ저도 살 좀 빼고 코 좀 세우고 보톡스 그거 좀 맞으면 사회에서 대우가 달라질까염?ㅋㅋㅋ 아....점부터 빼야겠...ㅠ_ㅜㅋㅋ 하이퍼언니의 글 잘 읽고 가요~

  • 작성자 09.03.06 14:34

    사리야~ 무슨 살뺄게 어딨다구!! 혼난닷~!!

  • 09.03.06 14:46

    두분 왜 그러세용! ~~ 흐~~~! 나두 가서 해야하는뎅...게을러서 ^^;; (사실 쪼매 무섭다~) 우린 근데 언제봐? ^^;;; 맨날 이렇게 댓글로만? ~

  • 작성자 09.03.06 20:00

    언니 겁내지말고 질러~ㅎㅎㅎ 근데 우리 정말 댓글로만 사귀는거야?ㅎㅎ

  • 09.03.06 15:08

    대우가 달라진다는거 동감해요..후. 저도 코낮은걸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지라 필러 예전부터 생각은 했는데 한번 맞아봐야 얼마 못간다는 말을 들어서...흑

  • 작성자 09.03.06 20:01

    얼마 못가는거랑 오래 가는거랑 두가지가 있더라구요. 친구는 오래가는거 1년반정도 가는데..그거 맞았답니다.

  • 09.03.06 18:07

    16년 동안 함께 해온 뱃살과 이별 해보고 싶었는데 티비서 지방분해주사 보고 살짝 혹했었는데요 ㅋ; 현재는 일단 운동중이에요 ㅎㅎ

  • 작성자 09.03.06 20:01

    체중 감량에는 운동30 식이요법이 70입니다. 식이요법 잘 하셔서 성공하시길 빌게요~

  • 09.03.07 07:34

    저기 사진 전후로 올려주셔서 많은 회원분들의 보톡스에 대한 이해에 정확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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