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사이에 만든 쿠션들....
티비볼때 쓰는大쿠션....(손퀼팅한다고 고생좀 했다-.-)
....뒷부분
우리딸 잠잘때 벽에 붙이고 자는 헤드쿠션..(솜방울이 모자라서 가장자리를 일반베게처럼 박아줬다)
요건~전에 올렸던거~~
어제 만든 하트쿠션...(프릴 만든다고 접어박기할때.고생 많이 했다-.-)
큰냉장고와 작은 냉장고 커버...
원단이 너무 딱맞게 떨어져서...손잡이할원단이 없다...그래서 작은 냉장고 포켓을 하나 떼서 손잡이 만들려고 생각중~~)
첫댓글 쿠션 정말 넘 이뿌게 만들었다. 손퀼팅까정 하고... 보기랑 다르네.. 냉장고 커버도 잘 만들고.... 정말 다시 봤어...
보기엔 어떻다는 말삼??? 커텐을 기대하시라~~~ㅋㅋ
보기엔....말하긴 좀 거시기 하지만... 쪼매... 터프할거 같고... 미싱 직접 하는거 보다는 미싱 고치는게 더 어울릴거 같구..
히워니버미 겁도 많구 안터프한디...언니 넘 얼핏본거 같어요 ^^
그러게... 그래서 워니버니 보면서 놀라고 있어... 겉은 거치나 속은 부드러운....
언니~~~알고보면 나도 여린사람이라고요~~~ㅋㅋ
부지런한 워니버미 어느덧 작품수가 하나둘 늘어가는구나...실력도 그만큼 쑥쑥!!! 나중에 자~알 알려줘야되잉~~
실력이그렇게 쑥쑥 늘면 얼마나 좋을꼬~~ㅎ
정말 잘만드셨네여...완죤부러워여...
이뿐원단덕이죠~~감솨~^^
이뽀~~~~^^다들 열심히인데 나만 ...ㅠ.ㅠ........ 쿠션도 이쁘고 냉장고 커버도 이쁘당^^
절대로 자세히 보면 안돼~~~ㅋㅋ
우와~~~솜씨 대단하십니다~~^^*
이뿐원단덕이죠~~감솨~^^
봐도 봐도 이쁘고 탐나여~~ ㅋ
땡큐~~
어쩜~~ 원단도 넘 이뿌고...솜씨도 넘 대단하고, 그 부지런함은 또 누가 따라갈꼬~~~ 왕~부럽소~~~
원단이 이뻐서 그렇다니깐~~신랑없을때는 보통 새벽까지~^^
부지런 부지런 그러니 살 안찌지 난 바느질은 도통 관심이 없으이... 와이셔츠 단추도 거의 10분 , 울 신랑 바지 단추들이 거의 없어.. 달아달라고 하는데, 못해서. 근데, 넘 이쁘다 이뽀
언니,내살들이 안보인단 말이오?
쿠션 너무 탐나네요~ 어쩜 앙증맞고 이쁜캐릭으로 ... 솜씨가 너무 부러워요~~^^
이뿐원단덕이죠~~감솨~^^ ....자세히 보면 재봉질 솜씨가 영~아닙니다~~ㅡ.ㅡ
넘 잘만드셨네여...쿠션들이 다 탐나여...원단이 넘 이쁘네여...부러워여~~~~
감솨~^^*
진짜 대단한 손재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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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써뉘 잘안보이는것 같던데?궁금하더라구~~^^
오홈~~이쁘네요~~이런 특기가 있으시다니...^0^
특기 아니유~~~~관심꺼리!!..^^
대쿠션이 두개인게야? 하트쿠션도 넘 이뻐~~~ 원단 정말 잘 골랐다~ 아무리 원단이 이뻐도 솜씨가 좋으니 빛이 나지... 워니버미 담 작품도 기대할게~~^^
하트쿠션 자세히보면 좌우가 짝짝인데.....쉿!비밀~~~ㅋㅋ 겁도없이 커텐 도전할까 한다....광목으로~~~너무 기대는 마시고~~~^^
그런뎅~~ 이천은 어디서 산건가용?? 궁굼.. 궁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