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오전 자유시간에 크라운 플라자 숙소 호텔 수영장에서 -
얼마만에 해 본 수영인가?
-바나힐 테마파크-
-바나힐 입구 도착-
-케이블 카로 탑승-
-중간에 멋있는 암벽바위-
-바나힐은 베트남의 작은 프랑스-
-동네로 들어가니 여긴 정말 작은 프랑스였다-
-성당 내부-
에스토니아와도 지붕은 비슷하다
-밤에 찍은 성당 외관-
내려오는데 벼락이 쳐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내려왔다
저녁은 삼겹살로...
-4일차-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불교 사찰-
해수관음상(67m) 베트남에서 가장 크다
-동영상으로 찍은 것은 못 올렸다-
-27층애 있는 미케비치 루프탑바-
-해변가에 실내수영장도 있고-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아 스톤 마사지를 받고 공항으로 출발-
ㅅ는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