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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모동산 카페 공로부문 수상자
(최고 나눔 공로상) 한 줄 인사방에서 늘 회원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심에 운영진의 존경을 담아 드립니다. 1.선태훈님- (목제 하모니카 1개)
(최고 공로상) 자유게시판등에서 회원들에게 큰 감동과 공감이 있는 글로써 많은 활약하심에 드립니다. 2.대내님- (상 동)
(최고 공로상) 모범을 보이시는 연주 활동에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드립니다. 3.구산님- (상 동)
(공로상) 각 방에서의 헌신적 봉사로 회원들을 대표하여 드립니다. 4.심천님- (하모니카 가방 12개 들이) 5.바위산님- (상 동)
(공로상) 각 방에서 좋은 글로 활약하심에 드립니다. 6.글 방- 이몽룡님- (하모니카 가방 12개들이) 7.글 방- 중리님- (상 동) 8.글 방- 홍삿갓님- (상 동)
(감사상) 각 방과 카페에서 많은 수고를 하신데에 대하여 감사의 표시로 드립니다. 9.큰바위님- (하모니카 가방 12개들이) 10.곽세창님- (상 동)
(우정상) 먼 곳에서 오시는 우정과 노고에 감사의 표시로 드립니다. 11.해태고님- (하모니카 가방 12개들이)
(장려상) 신입회원이지만 한 줄 인사방에서의 아름다운 글쓰기 활약으로 드립니다. 12.세비님- (하모니카 가방 10개 들이)
(인기상) 운영진에서는 모범을 보이는 지휘자로, 카페회원들에게는 인기있는 수석 운영자로, 카페지기에게는 든든한 조력자로 인정되어 드립니다. 13.차란님- (목제 하모니카 1개)
이상 "2014년 하모동산 가꾸기"에 공이 많으신 열 세 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가지 모두에서 올릴 말씀은 예년과 다르게 수상자에 운영자 두 분이 선정되셨습니다. 운영자라도 격려 차원에서 어떨까.. 싶습니다만.. ㅎ 물론 안보아도 훤히 보입니다. 차란님도 구산님도.. 분명 펄쩍 뛰시겠지요.. 하지만 두 분도 여러분도 아실겁니다. 드리고 싶은 마음.. 말없이 받아 주시는 것도 넓은 품이자 사랑이라는 것을..요 ㅎ
이 번 송년회에 오셔서 각 상품을 수령하시는 분들 이외에도 오늘 참석하지 못하시는 수상자 여러분께는, 그 간 카페를 위해 애써 주시고 사랑과 우정 나눔해 주신 공로에, 아주 약소 하지만 조금이라도 보답코저 합니다. 평소에 카페회원님들에게 베풀어 주신 많은 은혜가 오늘 송년회에 오지 않으셨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ㅎ
그리고, 먼길 오셨을 때에 따끈한 차 한잔 대접해 드리는 것으로 가름하시라고,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저도 자그마한 견과류 차를 상품과 함께 보내 드리고저 하오니, 불참하신 회원님들께서는 12월 말까지 (장기간 보관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주소를 아래의 전번으로 보내주시면, 제가 발신자 부담 택배로 우송해드리겠습니다.
부디 사양하지 마시고, 하모동산 카페지기 보람님과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정성으로 마련하셔서 공로자분들에게 드리는 위의 각 상품과, 부끄러운 손으로 드리는 저의 가난한 마음도 함께 받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ㅎ
아울러, 형편상 함께 기회를 드리지 못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한 분 한 분이 힘이 되고 고마운 분들이심에...요ㅜ 빈 손이지만 엎드려 고마움의 인사를 올립니다. 금년에도 정말 많이 고마웠습니다.
p.s 오늘 제가 드리려고 하던 견과류 차가 도착하지 않아 참석하신 회원님께도 드리지 못했네요.. 죄송하구요 ㅜ 오늘 오셨던 수상자께도 불참하신 회원님과 마찬가지로 12월 말까지 제게 주소를 주시면 모두 보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하모동산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세요 ㅎㅎㅎ~ ♡
2014년 12월 6일 송년회 날 아침에.. 심연 올림..............(010-5178-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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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많았습니다...
있다 뵙겠습니다..
수고는..요 무슨. ^^* 어제 밤 늦게들 까지 애쓰신 밤비님하고 여러분이 애쓰셨지요 ^^*
운영진 여러분 한 해 참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함께 할 수 있는거겠지요 ^^* 그런 보람도 있는 거 구요 ^^*
심연님의 수고로 하모동산의 송년회가 멋지고 아름답게 잘 진행 되리라 믿습니다.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힘이 되어 주시는 덕분에 저희 운영진들이 힘이 됩니다. ^^*
심연님도 받으셔야 되는데 어찌 이런일이! 심연님이야말로 하모동산의 진정한 일꾼입니다.
금년에도 수고 많으셨읍니다.
원래 밥하는 사람은 좋은그릇에 밥 담아 먹게되지않고
정육점 하는사람은 좋은 고기 먹기가 어렵다지 않던가요
그나저나 아쉬웟네요
마무리가 잘되어서 다행이긴 하지만요ㅎ
석양... 트럼펫 연주가 참 좋으네요. ^^
2015년도에는 저도 상 받고 싶어요. ^^
벌써 상 받으실 조짐이 보이는걸요 ㅎ
네..그리고 석양도 제가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함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운영진 여러분들 한해동안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한일도 없는데 큰선물 고맙습니다,늦게까지 뒤풀이.ㅎㅎ 즐거웠습니다,^_^
함께 햇던 자리가 오누이들같이 정겨운 시간이엿어요
오래도록 잊지 못할듯..
고마웟어요 ㅎ
심연님!
어찌 이런일이?--
수상자 명단 첫머리에 촌로인 제 이름이?--
목제 하모니카가 뭔진 몰라도 사진틀을 짜서 걸어 놓으렵니다.
하모동산의 보람님 외에 모든분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선태훈님
한결같은 사랑에 항상 고맙고 감동받고 그랫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또 그러실거구요
자신을 위한기도보다는 남을 위한 기도가 값지고 잘 들어 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매일매일..늘 고맙습니다. ㅎ
가입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직접 지으신 훌륭한 작품을 저에게
주셨으니 열심히 음악 공부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짧막한 예쁜 시같은 인사를 보는 기쁨이 컷답니다.
한글자 한글자가 어찌 그리 예쁜지..요
고맙습니다 ㅎ
수고하신 원장님 그리고 운영자님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2015년에도 더욱 발전할수 있게 우리 모두 노력했으면 합니다. 정말 금년 한해 수고 많으셨고. 송년회 개최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야 말로 발품파는 일과 꿈적거려야 하는 일을 많이 하셧엇지요
물론 마음님 향기샘 달팽이님 다 수고 하셧지만 아직 분위기도 익히기전에 많은 일을 맡겨 미안했다는..요
꿈님의 힘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
정말 위원님들의 노고 덕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감사합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신 글이 감명 깊습니다, 심연님
저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에 불과합니다.
냉장고가 없다면 다른 맛있는 재료가 없다면 의미가 없는 것이지요
멋진 냉장고 안에 칸마다에 먹음직스러운 먹거리가 가득채워질날을 기다립니다ㅎ
그리고 물론 그것들로 속을 채우고 좋아하실 분들도 기다리구요 ㅎ
헌신하신분들 덕에 좋은 글과 사진 연주 등등 모두 모두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마치 하나의 물방울이 모여져 내를 이루듯이 그런 것 같아요. 누구의 힘만으로는 되지않는..요 ㅎ 아무리 좋은 글과 그림을그려도 아무도 보아주지 않는다면...ㅎ 보아주시는 분 들어 주시는분 .. 그래서 모두 소중한 분들이시지요 ㅎ
매년 뒷풀이가 길어서 집에도 못갔지만..
동산의 사랑을 한아름 안고 왔습니다. (뒷풀이가 무서워요~~!! ㅠㅠ)
아마 그 무서운 뒷풀이에서 가장 늦게까지 의자에 앉아 계셨다는 전설이 ~ ㅋㅋ
뭐니 뭐니 해도 뒷풀이의 왕자님은 삿갓님이시지 싶어요ㅎ 절대로 본 무대에는 안올라 가시는.. ㅎ
송년회 함께 참여못해 아쉬움이 큼니다... 휼륭하신 하모니카 대선배님들과 선생님들 더욱더
건강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반친구이자 길동무인 등불님.. ㅎ 진작 만났더라면.. 더 좋았을껄... ㅎ
하긴 지금부터라도 함께 가면 되는거죠.. 늘 등불처럼 밝은 모습.. 따라가기만 하면 될 것 같다는.. 요 ㅎ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
비록 저는 같이하지 못했지만 따뜻함과 정성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내년에는 저도 이 자리에 같이 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감사합니다.
네.. 왜 아니겠어요.. 이 담에 아실거에요.. 왜 만남이 중요한지.. 왜 만나야 하는지.. ㅎㅎ
가까이 계시다니 오며 가며 날 좋은 날 만나면 차나 한잔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ㅎ
@심연 네~~언제 하모니카 사러 갈게요^^
반가운 얼굴로 뵈어요^^
송년회 잘 치루셨군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집안에 묘제가 있어 합천 다녀 오느라 못 갔네요. 보고 싶은 얼굴들이 사진에 많이 계시네요. 이겨울 따스히 잘 보내세요!!
네.. 송이님이 계셨더라면 더 좋았을껄... ㅎ 벌써 보고픈데.. 우야노.. ㅎ
지난 송년 모임에 참석치 못해 아쉬웠는데 공로상리라니요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그저 나를 위해서 이곳에 와 놀다 갔을 뿐인데 그것도 갖고 싶었던 상품까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여름에도 비껴가더니 겨울에도 만나지질 않네요 ㅎ 내년엔 꼭 뵐 수 있었음 좋겠어요 좋은 자리가 아니면 어떤가요.. 청계천 맑은 물가의 평평하고 따뜻한 돌 하나 골라 앉아 (오타수정)하하호호~ 그리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
심연님의 동분서주하시는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멀리서 참가했다고 우정상도 주시고 너무나감사합니다
아무쪼록 힘들었든 2014년잘마무리하시고 2015년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여러분의 성의에 1/10도 못미치는 심연입니다. 새 해에는 조금 더 심부름도 잘 해야겠다.. 마음은 먹고 있습니다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