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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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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History Re:대성리 캠핑장에서의 만난 사연
camper(이상철) 추천 0 조회 204 05.01.23 17: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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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흠... 이런일도 있군요 역시 사람은 격어보고 두고 봐야 하는가 봅니다...^^ 캠퍼님이 이렇게 장문에 글을다 쓰시고... ㅎㅎㅎ 캠퍼님 어디 편찮으신건 아니지요? 갑자기 하지 않으시던일 하시면 걱정되거든요...^^ 암튼 캠퍼님 무쟈게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두분아가씨 뵈어서 반가웠지요? 그중 한분이 캠퍼님이 손을 꼬옥

  • 잡아주셔서 무쟈게 가슴이 뛰고 얼굴이 홍당무처럼 빠알개지셨다고 하던만요 그러시면서 차암 고놈 잘생겻더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더불어 맨날 맘이가 놀러다니니까 만나는사람들이 정신나간사람들인줄 알았는데 모두다 훌륭한 사람들인듯 하다고 이제야 마음이 놓이신다고 하시더군요...^^

  • 작성자 05.01.24 00:23

    손잡은 아가씨의 피부가 상당히 곱더이다 ㅎㅎㅎ 요사이 작업으로 거칠어진 손을 보여드려서 미안하더이다 ...자기전에 바세린이라도 바르고자던지 해야 겠습니다 ....

  • 05.01.24 16:31

    무신 바세린을 바릅니까? 그리스만 발라도 되겠구먼...ㅋㅋㅋㅋ

  • 05.01.24 20:46

    맨날 디지게(?) 일하고 어쩌다가 놀러나가셨던 분한테 맨날 놀러다닌다고 하면 저같은 놈은 도대체 어느정도 정신나간 놈일까요? ㅎㅎㅎ 제가 내일님한테 맨날 하는말..... "내일님은 시간 많으시니께로 조오컸습니다." 했는데..... 그럼 내일님은.....??? ㅎㅎㅎㅎ 맘님은 일하시는 하루를 1년같이 열심히 하시고,

  • 05.01.24 20:48

    노는 1시간을 1초같이 아낀는 분입니다. 그래서 맨날 놀게만 보이는 것일까요? "맘님 맘이 다 맘같이 아니니께롱 맘님같은 맘으로 1초를 아끼며 맘껏 즐깁시다!"

  • 모든것은 맘먹기 달렸고 맘만 먹으면 맘 먹은대로 할수 있습니다 맘을 굳건하게 먹고 맘잡고 맘껏 해보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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