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수능에서 지금과 가장 다른점은 영어 절대평가입니다. 영어 절대평가 같은 경우 원점수 100점에서 90점만 넘으면 인원수 상관없이 1등급입니다. 이전 수능에서의 3등급.4등급정도의 점수가 1등급이 되기 때문에 영어공부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난이도를 생각한다면 신경쓰지 않을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찬성 : 사교육비를 줄일수 있다 필요이상으로 영어에 매달리는 현상을 바꿀수있다. 어학은 어느정도의 수준만 유지하면 된다.
반대 : 다른 과목들의 사교육비가 늘어날수있다. 난이도 조절이 잘못 되었을 경우 중간 등급이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변별력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