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이신 강박집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작년에 먼저 가신 장모님을 늘 그리워 하시더니 70이라는 아쉬운 세월을 뒤로 하셨습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날이 올 것임을 잊지 않고 살아서 마침내 하나님앞에 면류관을 벗어드리며 찬송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발인은 9월28일(월) 오전 8시 30분, 통영에 있는 새통영병원 장례식장에서 있습니다. ~
조윤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