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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솜씨-퀼트,프랑스자수,양재,홈패션,인형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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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수──-…*☆ 안중근의사 경천과 자수ㅡ새틴,아우트라인스티치
서짱돌 추천 0 조회 226 18.02.13 20:2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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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3 22:39

    첫댓글 어머나 이걸다 새틴하시는 거예요?
    증말 대단하셔요~~
    일하시면서 언제 이렇게 또 역사를 만드셨나요
    반성이 됩니다

  • 작성자 18.02.14 04:32

    에궁!
    반성하시라구 올린거 아녀요.
    정말 다른 날 이니까
    제 자신이 돌아보려고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2.13 23:12

    매번 듣는걱 같은데 매번 까먹네요
    이제 까먹지 않아야겠어요
    제 10년 다이어리에 적어두겠어여

  • 작성자 18.02.14 04:34

    전 생일도 잊을때가 있어요.
    역사를 어찌 다 기억하고 살겠습니까.
    다만 기억한 사람이 알려주면
    서로 뜻을 새기는 거지요.
    공쥬님하고 예쁜 잠 하셔요.

  • 18.02.14 02:20

    아궁! 매번 잊혀지는기억!
    서짱돌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만능제주꾼이서네요!

  • 작성자 18.02.14 04:37

    우째 늦은 시간까지 ...
    수면이 가장 좋은 피로회복제
    입니다.
    생각이 많으면 몸도 상하기 쉽지요.
    명절밑이라 바쁘실 텐데요.
    무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18.02.14 09:46

    @서짱돌 자다깨다 반복중!

    잡생각이갰죠?
    ㅎㅎ

  • 18.02.14 14:23

    거사일은 1909년 10월 26일입니다.
    보통은 재판선고일보다는 기일을 기억하지요....
    중요한 위인이니 우리 다 기억하도록 해요~~

    -뮤지컬 [영웅]
    (사형선고일 1910년 2월 14일) 누가죄인인가> https://youtu.be/J0lAE8gFYZg
    (사형집행일 1910년 3월 26일) 장부가>https://youtu.be/DQrABRTrsKE

  • 작성자 18.02.15 04:20

    반가운 분 다녀가셨네요.
    어느덧 새 명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자수 프로젝트로 만나 알콩달콩 이야기 주고 받았던게 어즈버 입니다.
    가족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18.02.15 12:13

    @서짱돌 짱돌성님도 늘 평안하세요~♡
    애들이 중고생때도 아이돌같은건 쳐다도 안보고 뮤지컬 영상만 찾아보고 피아노치며 노래해서 전 친근(?)한 노래라 소개했어요^^*
    장부가 처음 들을때 진짜 엄청 울었던 기억도 나서 말입니다..

  • 작성자 18.02.15 16:18

    @몽글이맘 몇 번을 들어도 가슴 벅찬 함성이며 노래 입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솟아나네요.

  • 18.02.15 20:36

    금손 서짱돌님~~^^
    비록 날짜는 지났지만..
    잊지 않고 기억할께요~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작성자 18.02.16 06:55

    소중한 답글에 감사함 전합니다.
    새해엔 생각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세요.
    저는 건강을 빌어드리겠습니다.

  • 18.02.16 21:31

    저는 알지 못했네요..ㅜ
    설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8.02.17 17:26

    아름다운 명절 보내셨나요.
    연휴가 아직 남았는데
    벌써 아쉽네요.
    몇 일 전처럼 춥지 않아서
    가족들과 산책하기도 좋구요.
    ㅡ예쁜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기원합니다. ㅡ

  • 18.02.25 11:29

    와우~~ 멋져요
    이걸 이렇게 ...

  • 작성자 18.03.06 09:48

    안녕하세요.
    어제 내린 봄비로 거리가 맑습니다.
    겨울이 그렇게 추웠는데 파란싹이
    돋아 나오니 참으로 귀한 생명이지요.
    맑은 오늘 어떤계획이 있으신가요!
    둘러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7.17 12:35

    이렇게 멋있는 작품을 볼줄이야.. 아기자기한것만 있는줄 알았는데.. 넘 멋있어요

  • 작성자 19.07.23 12:30

    안녕하세요.
    습도 높은 화요일 입니다.
    이런 날 멋지게 큰 웃음으로
    대처한다면 좋겠습니다.
    제 작품에 과찬을 아끼지 않으셨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남은 시간도 언제나 평화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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