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아는언니집에 놀려갔는데요.언니가 사진찍는사람으로 나오구요.근데 옷을 다벗고 찍는거있죠?딸도 나오던데 딸아이도 옷을 벗고있구..
언니가 막 저보고 놀려서 내가 그냥 집에서 나와서 저희집으로 갈려고하는데 방향을 모르겠더라구요.
이리저리 해메고 다니고있는데 무슨 시장같은곳이었는데 좁은 골목이 있더라구요.그 골목 코너에 할머니 2분이 계셨는데...그리고 골목중앙에 소한마리가 길을 막고있었어요.
근데소가 꼭 사람같았어요.
소가 누른소가 아니라 흰소 였어요.이상하죠?처음보는 흰소....
그흰소가 절 쳐다보면서 막 달려들려고 하는거있죠?그래서 할머니보고 좀 다른곳으로 옮겨 달라고했더니 사람에게 헤안입힌다고 가라고하더라구요.그래도 전 무서워서 치워다라고했더니 치우더라구요.
근데도 막 도망가면 따라오는거있죠?
제 느낌에요.그 흰소가 할아버지 소 였던것 같아요.나이가 많이 들어보였거든요.무슨꿈인지 모르겠네요..그려고 웬아이가 저에게 오는꿈을 꿨답니다.그아이말이 나 보고 엄마래요..
아기 아기가 없는데말입니다.제 뱃속에 있다고하데요...넘 아이를 원해서 그런가요?꿈에 난 아이가없는데 그랬더니...6개월인데.....그게무슨말인지.....
하여튼 그아이가 저보고 엄마라고하구 전 그아이랑 잼나가 놀고 그랬답니다...꼭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