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동안 카폐에 셤기간 이라서 안들어 왔었는데 그동안 카폐가 만이 죽어있었던거 같아요 물론 셤기간동안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애들이 있어서 그나마 산거같아요,저도 열심히 활동하려고 노력?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생각은 많이 있었어요^^ 들어오려구!! 근데 카폐에 글 올려봤자 선생님과 애들이 공부하느라고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저혼자 올리고 답글을 고파할까바 제가 저를 생각해서 쓰지않았어요! 뭐 이런 변명따위 늘어놀게요~^^ 그리고 피와이케이쌤이 저보고 왼쪽정렬 띄어쓰기하라고해서 원래 저 띄어쓰기같은거 모르는 애인데 이글 쓰다가 죽겟어요, 엄청 띄어쓰기 안해서 스페이스 바를 누르는데 얼마나 힘겨운지;;;<ㅡ농담이구요!! 보는 이들의 편리를 위해서; 오늘의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을 말씀드리겟습니다.<심심해서 걍 해보는 말이에욥><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침대에서 멀뚱멀뚱 눈만뜨고 몸은 누워잇는상태로 있다가 8시에 집에서 나가 학교로 가는데 마침 할머니를 만낫다! 할머니가 효정인지 민정인지 구분못하시는 걸로 알고 있ㅁ는데 나보고 민정아~~이래서 너무 좋앗다! 그래서 학교로 갔다. 학교에서는 애들이 생일선물을 주었다. 5/6일 생일이었는데 그떄 셤 2번쨰보는 날이어서 애들이 공부에 미쳐있어서 내생일도 기억못해서 오늘 준것이다. 그리고 학교끝나고 당정중에가서 친구들을 만났다. 5시가되서 하복을 맞추고 집으로와서 컴퓨터를 계속했다. 저녁이되서 저녁밥을 먹고 방에 들어왔는데 조길원의 전화가 왔따. 너 오답햇어?라는 질문에 뜨헉;;;ㅠㅠㅠㅠㅠ 안했어라고 대답햇다!내가 안한 숙제를 하려하다니 스승 대단하군!! 그래서 부랴부랴 숙제를 다햇다 물어보기는 조길원이 먼저 물어봤는데 내가 먼저 끝내서 기분이 좋앗다. 그리고 창작체조에 추가할동작들을 찾아보려 인터넷을 켜고 하나로카폐가 궁금해져서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쓰고있다. 나 너무 성실한것 같다. 이렇게 글도 많이써주구1!~~ 할짓이 되게 없엇나 보다. 왠일로 이렇게 글을 많이 썻는지 나도 잘 모르겟다. 여기까지 읽은사람은 독서의 신이다. 책에서 이만큼의 글따위 읽어보지 못햇다.!!
|
첫댓글 야 검은색 바탕에 흰색글이니까 눈아파 수정해랏!
뿅 퓨전!~~~ 샤라라랑
우 난 독서의 신 으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