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위대함
(한국여성 VS 미국여성)
훌륭한 미국의 대통령 뒤에는 훌륭한 아내와 훌륭한 어머니가 있었다. 대원군의 할머니 인조대비는 그 옛날 여성의 위상을 높이 평가하고 가르쳤다. 이름도 하늘이, 아름이 그 후 신사임당이 탄생하고, 글씨 잘 쓰는 한 석봉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었다. 한국의 부잣집엔 멋있는 할머니, 어머니, 며느리가 있다. 여자가 받을 복이 있어야 가문을 이룩하고 부자가 된다. 자녀들 교육도 거의 안해님들이 신경을 많이 쓴 결과다. 6.25때 홀아비는 자식들을 교육을 못시키고 술먹고 탕진했다. 그러나 아버지가 죽은 과부어머니는 억척스럽게 돈을벌어 자식들을 잘 가르쳤다. 저 유명한 바이킹족이세운 세계 제 1의나라 덴마크 역사를 잠시 들여다 보자. 해적두목은 깊은 사심에 빠져 고민했다. 해적들이 두목에게 물었다 지혜가높은 바이킹 해적두목은 부하들에게 말했다. 우리는 바다의 도적들이다. 계속 도적질만하고 사람만 죽이고 하면 훗날 결과가 어떻게 되겠는가. 자식들 후손들도 자동으로 도적패가 될 것 아닌가. 애들을 잘 낳아서 잘 키우는 것은 역시 여자라는 것을 깨우쳤다. 좋은 여자가 결국 필요하다는 결정을 보았다. 당시 영국에는 일요일마다 많은 여성이 모여 예배를 보니 한 번에 한 곳에서 많은 여성을 뺏어 올 수 있겠다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일요일 아침을 기해 기습으로 영국에 교회들 마다 쳐들어가 여자들만 납치해서 데려왔다. 자손들을 번식 시키고 지켜보았다. 역시나 다를까? 애들은 잘 키우고 가르치고 , 성경을 가르치고 그 결과를 지금에 1등 국가를 만든 것은 여성이라고. 한국 아줌마도 잘한다. 그러나 LA 김창준의원의 부인과 클린턴 부인을 비교해 보자. 미국 국회의원은 1년에 6개월은 washinton 백악관 옆 국회의사당으로 올라간다. 6개월은 집을 비운다. 김창준의원이 washinton 사무실여직원이 똑똑한 가수 조용필씨부인의 동생인가 언니이다. 객지에서 오랜생활로 식사문제, 세탁문제 뜻하지 않은 로멘스가 한국여직원과의 사이에서 발생했다. LA에 있는 부인이 눈치를 했다 용서하지 않았다. 약간의 감정싸음... 말못해... 국회의원될때 한국 교포 사회에서 엄청난 후원금을 대주었다. 나도 안해 몰래 돈을 보냈다. 안해가 알면 또 세계평화가 깨질까봐ㅋㅋㅋ,ㅎㅎㅎ. 화가난 김 창준 의원의 부인이 국세청 IRS. F.B.I에 발설을 했다. 돈 받은 서류를 모두 카피해서 주었다나...악소문 인지모르겟다.... 미국에 하원의원이 된다는 것은 오랜 시간 정말로, 정말로 힘든 일이다. 몇 십년 걸린다. 한국국민의 미국 NO비자 한국 정부의 로비하는 매우 중요한 사람이다. 그러나 부인이 꺾어버렸다. 쓰렜드렸다. 용서를 죽어도 못해준단다. 어느 철인이 말했지 아마, 용서는 내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다. 어제를 털어내고 새로운 내일로 향해 걸어가게 합니다. 맺히고 막힌 관계를 풀고 다시 어깨동무하며 함께 인생을 걸어가게 합니다. 마음이 자유로워 집니다. 먼저 자신이 평온하게 되고 그 다음 상대방도 자유롭게하고 어제보다 더 좋은 사이로 만들어 집니다. 용서는 남을 위하여 하는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하여 하는것입니다. 용서함으로 마음 속 화로부터 해방될 수 있고 건강과 평온을 찾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부인의 마음만 조금 달리 생각 했더라면 좋았을것을. 훌륭한 김창준씨 아깝다. 미국 국회의원 정치인들은 $3500을 받고 신고 안하면 수갑 채워 영창에 구속한다. LA에 3선 미국 국회의원 할아버지가 미 FBI가 가면을 쓰고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며 test로 $3500을 헌납했다. 영감님이 늙었나 정신이 없어 신고하지 못했다. 결국 옷을 벗고 말았다. 유명한 정계 이야기다. 정직정.
제일 무서운 미국 국세청 IRS
마피아 대부도 결국 탈세 $200,000를 모르고 안내서... 술 판돈을 세금액이 너무많아 .세금을 쪼까 절세를 햇단다... 미국법에 국세청 IRS는 세금 $200,000. 2억탈세하면 사법권을 가지고 총과 수갑을 가지고다니며 체포한다. 갑자기 방문해서 수갑을 채웠다.미국 FBI가 아무리 범법 행위를 잡을려고해도 .시골깁숙히 옥수수 받에 앉자서 5명을 거처 범행 지시를하니 직접행위에 대한 증거가없어서어 항상 체포를 못햇단다...그런 완벽한 범법자 알카포네 마피아 대부를 국세청이 납치해 버렷다.. 은행에 거액을 입금 보간햇는대 이자가 늘어난 액수가 200.000$가 넘는것을 모르고 세금보고에 루락 시켯단다 .드디어 샌프란시스코 알카트라 섬에서 세기의 마피아 대부가 인생을 마감했다. 지금은 관광지로 개방해서 많은 한국관광객이 다녀간다. 한국에 유명한 문선명 목사도 미국서 유명한 사람입니다. 전 미국 종교지도자들이 백안관에 구명운동해서 영창에서 나오게 된 일이있다. 엄청난 연보돈을 은행에 보관했는데 액수가 커서 매년 이자가 크게 불어 났다. 미국에 교회는 None profit organization이다. 세금을 안낸다. 그 대신 지역사회, 전 세계에 가난한 국가에 도움을 많이 준다. 우리나라 큰 교회는 어떤지 모르겠다. ㅋㅋㅋ ㅎㅎㅎ 꿈에도 생각 못했던 고액저금에 대한 엄청난 이자를 세금보고 하는것을 몰랐다. 헌금은 낸사람으로 세금공제를 받고 교회는 세금보고를 안한다. 대게 교회가 적다. 그러나 이자발생은 헌금이 아닌 별도 수입발생이라는 FBI의 유권해석이다. 금액의 이자가 $ 200,000 훨씬 넘는것을 안 국세청 IRS는 갑자기 문선명 목사를 찾아와 근거를 제시하고 수갑을 채워서 연방정부 jail에 수감해 버렸다. 미국신문, 103층 빌딩, costco. 75석유회사 인수 ??? 일식식당등 엄청난 재산을 소유하고 있단다. 잘 몰라 대길아. 근복아. 그냥 귀동양으로 들었어. 무슨 말하나 이리로 또 빠졌다. 응 생각난다.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 부인은 힐러리 어떻게 했나. 미국의 장래를 생각해서 세계의 대통령 세계를 위해서??? 용서하고 덮었다는 여론이 있었다. 괴롭겠지만 큰 마음으로 비눗물로 깨끗이 씻어 버렸단다. 지금와서 그녀는 미국의 대통령 후보로 힐러리 최초 여성 대통령으로 추천을 받았다고 한다. 지금 미국에선 흑인 대통령이냐 여성 대통령이냐를 고민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여성과 미국 여성을 그냥 객관적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았다. 미국의 여성들은 85%가 정신병 질환자이고 남성도 15%정도 정신 질환을 가지고 있다. 한국은 부모가 정신병 증세가 있으면 자식들이 결혼을 못한다. 그래서 쉬쉬하고 병원에도 안 간다. 미국은 약이 아주 발달 되어서 정신병은 감기 걸리는 정도라고 생각한다. 약도 아주 다양하게 발달 되었다. 미국생활이 다양하고 여성들이 남성들 보다 돈을 더 많이 벌고, 사회활동도 더 많이 하고 사업도 여자가 많이 한다. 그리고 다민족이 엉켜 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다. 어떤 스트레스를 받으면 1주일 지나면 여성특유의 채질로 우울증이 온다. 약을 안 먹고, 운동을 안 하고, 다른사람과 안 어울리고, 땀을 안 흘리면 몸 속에 호르몬 분비가 비정상으로 작용하고 chemical이 +에서 -로 가는것이 중단 된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육체와 정신이 따로 따로 놀기 시작해서 한 번 맘 먹으면 깊이 빠지고 죽고 싶은 충동이 생기면 아무도 못말리고 자살을 한다. 미국에선 아주 많은 85%의 여성이 사회 문제를 일으킨다. 그래서 나라 국가 차원에서 오래전부터 동회. 군청. 시에 카운슬러가 있다. 전화만 걸면 즉시 카운슬러가 온다. 매일 온다. 편안한 시간에. 가족문제, 자녀문제, 부부문제, 돈 경제문제, sex문제 등등. 고충을 듣고 해결해준다. 방법을 가르쳐준다. 카운슬러는 대학원 출신이 많고 학교에서 상담전문과를 졸업했다고 한다. 심한 경우 정신 심경과 치료를 받고 감기 정도라서 약품도 다량 개발되어 있어 정상인 생활을 쉽게 다시 찾는다고 한다. 아주 심한 경우 정신병에 격리 가둔다. 총질을하고, 자살을 한단다. 남성도 15%다. 전쟁에 군인으로 갔다온 군 출신들, 사람을 죽인것에 대한 죄의식. 계속 꿈속에서 악몽에 시달리고 한국교포들은 미국 system을 모르고 교회에서 목사님이 기도 안수로 악귀야 물러가라 머리를 때리고 등을 때리고 그러다 난사람도 많고 심하게 때려서 샌프란시스코 어떤 교회에서 여성 한분이 목사님한테 맞어서 죽었다. 신문에 나고 가족들과 큰 싸움이 벌어진 일이 있다. LA에선 가장이 부부갈등을 심하게 한다. 남편이 정신병적 증세로 애들 부인 자신도 모두 죽인 일이 2번 있었다. 아마도 한국에 정몽헌 <현대> 사장의 자살 전라북도 도지사 자살 그런것들이 정신과 의사들은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러나 누구도 TV에서도 정신병이란 말을 감히 못한다. 가족들의 명예회손으로 고소를 할것이다. 미국과 한국의 의식차이가 있다. 옛날엔 무당이 굿을해서 널 뛰는 미친여자 거리를 헤매는 미친여자들을 고쳤다고 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예민하고 체질상 슬픔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우리 속담에 암탉이 울면 집안 망하고 여자 목소리가 담을 넘으면 남편을 잡아먹고 집안을 쓰러뜨리고 결과로 집안 망한다고 조상님들은 말했다. 자고로 조상님 철학이 틀린것이 없지. 부자되는것도, 집안이 망하는것도 결국 간단히 여자손에 달렸다. 용고18회 명문학교 ...까머리 벗들. 천재들. 큰 그릇 건아들 이제 나이 환갑이다. 조심하라우 말년에 가족들위해 평생 고생하고 왕따 당하는.... 이사갈 때 강아지라도 안고 추럭 뒷칸에 냉장고 붙들고 앉아 있으면 안해님이 주먹을 쳐들고 불끈쥐고 이걸 버릴수도 없고 죽일수도 없고 속썩이는 큰아들이라는 말이 요즘 유행이라고 들었다. 조심들해라. 안해말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고 들었지. ㅋㅋㅋ ㅎㅎㅎ 어쩌다 우리가 이지경이 되었는고. 슬프다. 나는 의사는 아니지만 안해님이 나이먹으면 갱년기라는 것이 있어 심한 반응을 보인다. 열이 화끈화끈 나서 밤에 일어나 부채질 할때가 있고, 기운이 쭉 빠지고, 성생활을 더럽다고 거절하고, 깔끔병이 생기고, 혼자울고, 불면증에 걸리고, 여성호르몬이 안나오고 남성호르몬이 더 많이 나와서, 남편구타 남자의 중요한 자존심을 아무데서나 짓밟고, 심하면 가정파탄, 이혼도 한단다. 미국선 메노포사라고 하던데, 우리가 살면서 여자를 잘 모르고, 크게 신경 안써주고 이 나이 먹도록 앞만보고 달려왔지 자녀교육, 사회출세, 가장으로서의 책임. 가난 3대를 없애고 숱한 고난들., 경쟁, 인내 자식들이 원하는 것을 자신의 한을 풀듯 잘해주고 ...이 나라 이 사회를 이룩한 우리들이 아닌가 죽지못해 살았던 그 시절. 눈물젖은 빵. 눈물로 베개를 적신 세월들. 헝그리정신들.... 한국엔 술집도 많고 술옆엔 안주있고 필히 젊은여자가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풀고 안해님이 구박하고 서비스가 나쁘면 홧김에 한국남성 200% 지위고하 학력고하 재산고하 종교지도자들도 물론이지, 나이불문, 인격불문, 성품불문 타락 족으로 아주 쉽게 접하게 된다.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술집이 제일 많고 모텔이 제일 많단다. 많은 경우 안해님들은 헛똑똑이다. 박사. 교수. 목사. 스님. 국회의원. 돈많은사람들... 일본놈들은 벨트밑은 논하지 마라 라고 일본국회의원이 소리친다. 남성은 아마도 동물적 근성을 못버리나 보다. 성경에도 아마 먹을것이 없으면 여자들은 몸을 판다고 그런 구절이 아주 어려서 들은것같어. 요즘 남성들 사이에 APT 문두들길때 대답들이 4가지가 있다고 들었다. “문열어(본부인)” “자기야(애인)” “까꿍!(20대애인)” 문안두드리고 같이 만나 부담없이 말없이 매달 정한 날짜에 돈 안들고 서로 회포를 푸는 sex date mate friend 이라나. 젊은 이혼녀가 너무 많아서 여성들이 밝힌다나 한국엔 술집 400개당 1명 꼴 너무 많다. 미국은 술집이 없다. 우리들이 좋아하는 주물럭탕 했다간 경찰이 온다. 문화가 다르다. tip을 $400 청구한다. 우스운 실제 있었던 일이다. 한국 관광객 젊은이가 yellow stone 미국 제 1번인 국립공원 관광코스에 Bus가 내려 한식, 중식 먹는 상가들이 있다. 우연히도 식사 후 짧은 휴식시간에 젊은 친구들이 옆에 있는 whiskey bar 간판을 보고 들어 갔다. 젊은 아가씨가 you like beer? 알아듣고 yes. 미국엔 안주가 없다. 술값은 미리낸다. pay first. ok. 젊은이 중 1명이 한국식으로 아가씨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옆에 있는 다른 젊은이는 가슴을 자연스럽게 주물렀다. 한국 습관적으로 아마 그렇게 했나보다. 장난으로 미국 여행기념으로? 자랑삼아 이야기 ...짧은 휴식 담배피고 그런 시간에 발생했다. bus타려고 나오려고 하니 돈을 더 달라고 아가씨가 손을 내민다. tip인가 하고 후하게 $10을 주었더니 $400을 내라는것이 아닌가. 옥신 각신 그냥 나오는데 경찰이 닥쳤다. 모두들 잡혔다. 미국에선 911걸면 소방차가 5분안에 제일 먼저오고 경찰이 뒤를 따라 신속히 씨그널을 켜고 도착한다. 영어도 잘못하는데 잡혔다. 관광 BUS는 인원파악을하는데 몇사람이 비는것이다. 한국인 가이더가 보니 경찰차가 오고 이상해서 술집으로 가보니 거기에들 잡혀서 못나오고 있는것이 아닌가. 아가씨가 엉덩이도 만지고 가슴 속도 만졌으니 여러명이 total $400을 달라고 police 한테 말하니 police 는 pay하라고 ...안하면 police station jail로 구속 시킨다는 것이다. 주민신고 report ticket을 끊는다. 재판을 받아야 한다. 딱한 사정을 잘 알아챈 여행가이더가 나섰다. 잘못하면 여행도 못하고 이곳에 남아 있어야 한다고. bus는 지금 떠나야 한다고 닦달했다. 할 수 없이 $400을 30분도 안되어 물어주고 아가씨가 OK, fine 하니까 police가 특별히 사정봐주어서. 시골 Police가 많이 좋아서 외국인 관광객이라서 봐주었다는 웃지못할 story가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한국에 술집이 너무 많고 그런것이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사회풍토 술 문화에서 온 쑥스런 21세기 국제무대에서 보여진 한국인이다. 우리 세탁소에 counter table이 5개이다. 손님이 항상 밖에 까지 줄을 슨다. 무거운 옷을 안고. 여직원은 평소 3명을 쓰고 바쁠때는 우리 식구들이 뛰어 나간다. 뒤에서 camera를 보고 문에 부저소리가 요란할때도 뛰어나간다. 그러니까 table 2개가 비어 있었다. 한국인 송목사님이 줄을 안스고 옷을 들고 빈 테이블에 놓았다. 미국인들이 모두 쳐다본다. 챙피한것도 모른다. 문사장님 다른데는 셔츠빨래 1개에 99¢받는데 왜 여기는 $1.50을 받나요 깎아주시오 한다. 속으로 생각했다. 같은 한국사람인데 나도 약간 창피했다. 일반상식도 모르고 예의범절도 모르는 목사님이 어찌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치는가 .?꽤 열심히 노력하는 목사님이시다. 자주 다른 교회 부흥강사로도 유명하신 분이다. Attitude is everything 종이 copy를 드렸다. 샌프란시스코에 세탁소를 하는 유명한 조태묵박사님이 있다. university of sanfrancisco 에 교수를 했고 PH D..이다. 유명한 두꺼운 책도 쓰셨다. protein 에 대한 연구 권위교수다. chemical을 연구하신 미국인도 잘 아는 유명한 분이시다. 미국 전국에 세탁 협회를 다니면서 교육을 한다. 옷감 (fabric) 때(spot,stein) 약품의성능<알카리,산성> <몸때,기름때,식물때> 몸때 protein. 오줌. 피. 똥. 호르몬. 음식. 산업때 paint. oil greas. ball pen 식물때. tanin 커피. 맥주. 풀. 기계구조. 보일러. 세탁인이 알아야할 중요한 것을 가르치신다. 한국인이 돈을 제일 많이 벌고 자식교육을 잘 시키고 하는 사업이 세탁소이다. 유태인이 하던것을 일본인, 중국인 다음 한국인이 모두 인수했다. 전국에 45,000개 세탁소 중 50%이상을 한국인이 운영한다. 한국에서 이민올 때 세탁소 세짜도 모르고 와서 악착같이 배워서 모두들 세탁소들을 타민족보다 깨끗하게 Quality 서비스를 한다고 미국사람들이 한국세탁소를 선호한다. 우선 인도사람들은 지저분하다 더럽다 중동 사람도 지저분하다. 더럽다. 그들에 부엌을 보면 놀래 자빠진다. 더럽다. 부엌은 아마도 그 민족의 발전을 측정하는 기준이다. 유럽인들의 부엌은 아주 깨끗하다. 또 어디로 빠졌나 음 조태묵 박사. 이 유명하시고 교포들의 사업성공을 위해 애 쓰신 분이 흠이 있다. 여러사람들과 싸우는것이다. 나한테도 3번 실수를 하시내 . 툭하면 “당신이 무얼알아!” salting을 하는것이다. 미국에 일찍 왔는지 한국말이 표현이 어색해 “까불고 있네” 쉽게 사용해, 어떤일로 $100을 주고 나중에 돌려받기로 했는데 준다고 하면서 CHECK $100을 보내 왔는데 부도가 나버렸다. 아직도 내 지갑에 부도난 수표를 가지고 있다. 언젠가 만나면 SHOCK때라피를 해주려고 ...그 DR.조에 대해서 연구를 해보았다. 서울사대를 나와선생을하다가 유학을 와서 죽기살기로 공부를 해서 박사가 되고 교수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DR.조 Dr.조 하니까 붕-떴나보다. 겸손한 마음이 상실했다. 많은 경우 학문의 얼굴에 먹칠을 하네. 물론 인류에게 공헌을 했다. 살아온 과정이 공부만하고, 죽어라 책만 보아서 친구도 안사귀고, 술도 안마셔보고 싸움질도 안해보고. 연애도 안해보고 교회. 절에도 안가보았다고 하네. 직장생활도 안해보고. 물론 과장님께 꾸중을 들은 일도 없고 사회성이 저 아래 -200점 이다. 또한 하루 12시간씩 깊이 파고들어 가장적은 입자를 찼어. protein 이란것을 찾아 냈다. 그러니 매일 좁은것 작은것을 대하다 보니 마음마저 적어졌나보다. 남을 이해하고 넓은 아량이 없다. 박사님의 박자가 아마 좁은 박자지 아마. 우리 조상님의 깊은 철학을 다시 한 번 깨우쳤네요.한국에 판검사님들은 어떠신지???나이많으신 할머님이 무슨잘못으로 검사앞에 끌려왓다.네가 사기 첫구나! 네귀가 잘못들엇나???
부모의 재산증여
미국의 갑부 IBM회장은 시애틀 섬 1개 전체를 개인주택 .회의장, 외국손님 초빙실을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 시애틀 타워에 올라가서 망원경으로 내려다보면 볼 수 있다. 아들이 2명 있다고 들었다. 자식들 1명당 2million dollor 한화로 약 20억씩 주고 나머지는 회사에 일부 투자.거의 모두를 사회 환원 한다고 선포했다. 과거 강철 왕 카내기도 큰 부자가 되어 뉴욕시민이 마시고 쓰는 물을 무료로 영원히 주고 있다. 젊은 나이 시절 죽을병이 걸렸다. 사업이 망했다. 그러나 그는 그 시련을 이렇게 이겨냈다. 나는 더 이하로 내려갈 곳이 없으니 지금에 만족하고 포기하지 않겠다.” 라고 집념을 가지고 다시 일어난 사업가다. 훌륭한 사람이다. Sanjose에 사시는 이종문 회장님도 아주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부인이 아들 2명을 두고, 집을 나가 버렸다. 당시 돈을 많이 번 황규빈 사장님께 손을 벌렸다.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미국 법에 개인이 이자를 받고 은행처럼 꾸어 주는 것은 약간의 위법이란다. 서로의 주식투자는 OK이다. 사정은 잘 모르지만 서로 사이가 나빠졌다. 이종문 회장님은 친한 일본 친구의 여동생과 결혼해서 아주 큰 집에서 살고 있다. 지난번 김영삼 대통령이 방문해서 용돈 좀 Give했다고 하네? 불행히도 자동문이 안 열려 1시간을 못 들어오고 대문 밖에서 기다렸다고 하네. 이분도 역시 전처 한국부인 사이에 2아들이 있다. 아들 각 한명 당 $200,000 한화 2억씩을 준다고 하네. 그리고 이미 샌프란시스코에 시청 맞은편에 이종문 빌딩이라고 동남아 박물관 특히 한국관을 만들어 시에 기증했다. 한인사회에서 한인회관설립자금으로 협조를 부탁했다. 그분 말씀이 한국 놈들 지도자들은 돈을 주면 떼어먹고 자기 이름 유명 해 지려고 하고 정직하게 쓰지 않는다고 거절해버렸다. 고려대학에도 40억 기증했다. 용고선배님 9회 한 분이 계시다. 태평양 화장품 회장님의 막내 동생 이시다. 일찍이 유학을 보내주셔서 용고 고등학교를 졸업 후 미국에 왔다. 대학을 나와, 직장을 가졌으나 본인은 군인이 더 좋아서 육군사관학교엘 입학했다. 장교가 되어서 헌병으로 독일 근무도 했다. 드디어 서울에서 회장님이 위독하다고 급히 오라는 소식을 듣고 한국에 왔다. 큰형이신 회장님이 동생 몫으로 50억 통장을 주셨다. 이것은 너의 몫읻. 선배 형님은 미국식 교육을 받은 분이라서 제가 왜 이런 큰돈을 받습니까 거절을 했단다. 그리고 얼마 있으면 돌아가실 형님에게 말씀을 드렸다. 정히 저에게 주시고 싶으시면 더 많은 돈을 보태서 가난한 사람 그리고 학교에 도네션 할 수 없겠냐고 부탁드렸다. 눈을 지그시 감고 잠시 후 고개를 끄덕 끄덕 하시더니, 지난 시절 자신이 직접 북과 꽹가리를 등에 메고 양쪽 발목에 끈을 묶고 동네방네 걸어서 북을 치며 뽀마드 팔던 그 어려웠던 시절, 죽지 못해 살았던 시절을 이야기하며 우리나라 역사상 개인적으로 최고의 많은 돈을 사회에 헌납하시고 돌아가셨다는 9회 선배님으로부터 직접 들었다. 그리고 가족들이 머릿기름 뽀마드 만들어 팔던 그 시절을 말씀해 주셨다. 아주까리를 기름을 내서 계속 끓인 후 잘 저어서 얼음덩이 위에 올려놓고 하루 지나면 꾸덕꾸덕 뽀마드가 된다나? 이것을 옛날 구리무 사기 용기에 넣고 북을 등에 메고 걸을 때 마다 자동으로 둥둥둥 북을 치고 뽀마드 사려 외치고 팔았단다. 나도 어릴 적 본 기억이 난다. 태평양 화장품에 가면 용고 출신이 많다. 물론 미인이 무척 많더라. 내가 새한칼라 부산 지사장 시절 태평양 화장품 부산 지사장이 우리 선배님이어서 방문 한 적이 있다. 1979년 당시 나의 1년 매상이 40억인데 태평양회사 부산지사 1년 광고비가 10억이 넘는다. 나는 놀랬다. 한국기업인도 많은 돈을 사회에, 학교 장학 사업에 기부한단다. 아마도 인간의 마지막욕망은 돈도 아니요, 명예도 아니요 이름을 날리는 것도 아니요 오직 모든 욕심을 버리고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나라와, 민족, 후손을 위해서 봉사하고 베풀고 사회 환원 하는 것인가 보다. sanjose 내 세탁소에서 3분 거리 branham lane을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여의도 땅 반 정도 되는 땅이 아무것도 없이 집도 안지고 비어 있다. sanjose에 직업이 많아 많은 외부사람들이 몰려온다. 집이 부족하여 오자마자 Homeless<거지>가 된다. 그래서 집값이 많이 올랐다. 그래서 이 문기준이가 목소리를 높여 용고건아야 Sanjose에 집을 사라고 외친다. 그런데 이 큰 땅이 내 근처에 오래전부터 비어 있는 것이 아닌가. 친한 미국 우리 손님 부동산 업자에게 물었다. 미국인들은 많이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땅 주인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죽기 전 의견을 물었단다. 이 큰 땅을 아버지가 평생 노력해서 번 돈으로 사둔 땅인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가족들은 아버지 것이니 아버지가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다. 대게 미국인들은 부모의 재산을 바라지 않는다. 아버지는 평소 아이들이 뛰어 노는 공원과 책을 읽는 도서관을 그 땅에다 만들려고 평소에 생각 했었단다. 나 같으면 자손 만만대 수천억 재산을 자식한테 주고 잘들 살라고 주고 죽을텐데 미국인은 다르다. 한국사람 이런 사람 있으면 손 들어봐 4000만 백성 중에... 유명한 미국 AT&T회장은 고아를 100명 이상이나 양자를 한 사실이 있다. 우리는 생각도 못하지 아마. 부인이 아직 살아 있는데 99세란다. 각 처에 퍼져있는 자식들이 자주 찾아온단다. 수 십명 씩, 생일날 모인단다. 그 중에 한 사람 내 친구 Pedro banderas 라는 사람이 말해주어서 들었다.... 그 땅은 아버지가 죽으면서 유언장을 썼다. 동네 사람들 인구가 늘어나면 어린이 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공원과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도서관을 세워달라고 Sanjose시에 유언장을 주고 돌아가셨단다. 현재는 Sanjose시에 예산이 없어 county에 요청해서 금명간 공사를 한단다. 미국에 정부는 필히 기증한 사람에 유언대로 필히 해야하는 규정 법으로 정해 있단다. 이런 기증자가 많단다. 우리 손님중 또 다른 한 노인을 소개하려고 한다. 목에 금줄같은 약간 굵은 목걸이에 둥글게 생긴 약간 큰 미국에 $1 동전보다 조금크다. 세무서 IRS에서 준것 이라며 보여주신다. 거기에는 이렇게 써 있다. 이분이 무슨 일이 생기거나 길에 쓰러지면 즉시 병원이나 IRS로 연락바람. 내용인 즉슨 할아버지가 열심히 일하고 절약해서 모은 돈이 2백만$를 국세청 사회복지과에 이미 Give했단다. 역시 아들 2명 있는데 아들한테 물으니 자기들은 필요 없다고 한단다. 아버지가 자기들을 공부 잘 시켜서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으니 걱정 말란다. 그래서 국세청에 주었단다. 그 돈 역시 필히 사회 복지, 봉사 하는 데만 필히 써야 한단다. 우리들의 Give 문화도 대단한 수준이라고 들었다. 사실 나는 20년전 1988년 이민을 떠났다. 이민자의 특징은
미국 부모의 자식교육2
우리 세탁소 손님 중에 쌍둥이 형제가 있다. 형은 보험을 하고 동생은 학교선생이다. 이분이 육군 소령 출신인데 한국 전쟁 끝난 후 얼마 있다가 한국에 동두천에서 근무를 했다고 동두천, 의정부를 기억한다. 아들이 둘이 있는데 취직을 부탁했다. 고등학생 4학년이다. 미국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정부에서 국립학교다. 일부 카톨릭 학교와 사립학교는 몇 개 안 된다. 고등학교는 4년제고 3학년까지 대학교 입학에 성적표가 발송되고 1년은 흐지부지 공부하고 대학 식으로 반을 옮기면서 공부한다. 사실 학원은 전혀 없다 .밥도 1$인데 공짜로 준다. 고등학교 까지는 전혀 돈이 안 든다. ⅓만 대학엘 간다. 나머지는 직장, 군인 건설현장 우리하고는 전혀 다르다. 대학도 UC계열 <주립대학> City college <시에서 운영>2년제 사립은 STAND FORD대학 1개이다. 한국도 대학을 국가에서 많이 설립해서 각 지방마다 도지사가 도립대학교를 4개씩 세우면 좋겠다. 남도2개, 북도2개 왜 서울대만 국립인가? 대한민국 망해 먹은 것이 S대 출신이라며? 지금은 3D대학이 나라를 개혁 한다고 하데 (동국, 동아 ?) 미국엔 대학이 3500개 정도다. 한국정부도 지방에다 국립대학을 10개 정도 만들어 재수생 없애고 사교육비 없애고 무조건 입학시키고 졸업은 엄격히 학점을 따야 졸업하게 하면 참 좋겠다. 세금 받아서 어디 쓰나 한국에 노는 야산 많구먼. 재벌들한테 20명정도 회장들에게 세금혜택주고 땅 많이 가지고 있겠다. 허가해주고 1년 기한내로 대학교 한 개씩 만들라고 하면 해결 될 것 같기도 한데. 아마 6개월에 1개 질걸. 그리고 대학도 경쟁시키고 APT보다 쉽잖어. 앞으론 미국처럼 인구가 줄어 대학들이 서로 합치고 할 시기가 아마 오지 않겠나. 한국도 학생들도 놀고, 뛰고, 운동하고, 봉사하고, 인성교육, 홍익인간, EQ, 항상 웃는 그런 후손들을 만들수는 없을까? 고등학생을 Part time으로 많이 썼다. 미국학생, 일본, 중국, 한국, 흑인, 남미계, 월남, 인도, 중동 제일 일 잘하는 학생은 한국학생. 일본학생은 별로 없고, 중국, 월남, 미국, 멕시코 순이다. 흑인이 제일 일을 못한다. 머리가 나쁘고 게으르고, 불평이 심하다. 한국학생은 일을 제일 잘하는데 행복하지가 않아요. 웃지를 않아. 4번째인 미국애들은 실수는 약간 있지만 항상 웃고, 자신만만, 행복해한다. EQ가 높다 감성지수? 한국학생한테 물으니, 공부만 해라. 남을 떨어뜨려야 내가 대학엘 간다. 경쟁심. 친구들과 놀러갈 세도 없고, 도시락을 3개씩 싸고 학원을 3군데 다니고 파자마옷도 못갈아 입고, 아이고 어쩌려고 애들을 잡네. 자기들은 공부도 못했으면서 잘 들 먹고 잘 들 살고 있구먼 내가 듣기로는 지구상에 오직 한 곳 저 유명한 korea 나의 조국.... 나는 62명중 62등 했구먼. 김학철 선생님이 1등도 1명 꼴등도 1명이니 사람은 누구나 자기 특기를 가지고 태어났다. 공부 잘하면 선생질하고 머리 나쁘면 장사해서 백만장자되고 노래잘하면 가수되고 음식 잘 먹는 사람은 요리배워 주방요리사되면 한 달에 $5,000 받는다. 미국에선 인기직업 4위다. 노인요양원에 목욕시키고 기저귀 갈아주는 복지 간호사도 $5,000- 인기직종 4위다. 연간 $60,000 이다. 교수가 $45,000 연봉. 시장이 $45,000 연봉. 잔디깎기가 인기직종3위다. 잔디깎고, 나무심고, 수영장만들면 $200,000받는다. 한국인이 얼바인에서 이 사업을 하는데 직원이 96명 $6,000,000 짜리 집에 살고 RV.Bus
72세 TONSTAD 할머니의 우정
매주 토요일. 일요일 아침 일찍 첫 손님으로 오시는 할머니다. 청바지 2개, 브라우스 셔츠 2개 옆 좌석엔 몇 살 더 나이먹은 거동이 불편한 친구를 태우고 매번 오신다. 나는 물었다. 누구신가요? 옆에 탄 할머니는 오랜 치눅란다. 거동이 불편해서 노인요양양로원에 누워있는 친구를 차에 태우고 매주 토요일, 일요일 콧 구멍에 바람쏘이고 들판을 달려 넓은 잔디를 보이고 식당에 가서 음식을 대접하고 집에서 재우고 같이 TV보고 이야기 하고, 포도주마시고 즐겁게 해주고 월요일 아침 다시 요양원에 데려다 준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일을 수년동안 계속한다. 진정으로 사랑으로 친구 우정을 나눈다고 하네. 요즘은 할머니도 더 늙어서 오줌을 바지에 많이 싼다. 냄새가 고약하다. 다림질하는 맥시칸 아주머니가 불평을한다. 스팀을 쐬면 냄새가 진동해서 몸에 벤다고. 나는 매번 2번씩 물빨래를 해서 특별히 No charge 로 매번 드린다. You are great! we need you as a nice neighborhood. I like your everlasting friendship. 요즘은 손자가 옷을 가져온다. How's your grand mom? not so well. 할머님이 돌아가실때가 되었나 보다. 변치않는 친구의 사랑을 가르쳐주신 할머님.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변치않는 우정을 강조하시는 전대길 아우님이 쓰라고 해서 썼음. - 문기준 -
월남 할아버지의 우정
월남 보트 피플로 미국땅에 오셔서 한약방으로 크게 성공하신 영광한의원 할아버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한인사회에서도 널리 알려져서 한약과 침을 맞으러 가는 한인이 많다. 나도 허리가 아파서 가끔씩 자주 가서 뵙는다. 열심히 노력해서 열심히 돈을 벌어 Shopping center Building을 새로 지었다. 판매하는 상품종류가 엄청 많이 늘었다. 점심 때면 매일 10명정도의 나이먹은 친구들이 찾아온다. 항상 웃으며 친구들의 건강을 묻는다. 그리고, 식당으로 데려가 매번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 친구들은 매우 즐거운 얼굴로 인사하고, 고맙다고 하고, 등을 두들기고, 돌아간다. 나는 물었다. "어떻게 매일 친구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는가?" 할아버지는 망해가는 고국을 등을지고 친한 동네 친구들과 목숨을 걸고 미국으로 배를 타고 무작정 도착했단다. 그 후 많은 돈을 벌어 친구들을 돕는것이 큰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할아버지의 진정한 Everlasting Friends ship을 보고 감동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