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터넷중독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3-59세 인터넷이용자중 인터넷중독위험군은 6.9%(약 262만명), 청소년 스마트폰중독은 29.2%(약 156만명)에 달해 매우 심각한 상황에 있으며, 이러한 중독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예방교육, 상담 등을 통한 적극적 대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전국의 스마트쉼센터를 통해 예방교육, 가정방문상담, 캠페인 등 인터넷 및 스마트미디어중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