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봤어요.
협상? 좀 지난 영화인데 현빈이 손예진과 촬영이 막촬밖에 없었다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결혼도 했으니 한번 봐봤어요.
그런데 괜찮네요
손예진이 마지막에 선서하는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찰칵!
두뇌선도 짤려있어요.
안쉬고 일했던걸로 아는데...
늦게 결혼한게 낫다 싶고 두뇌선이 짤려있는것은 어쩌면 필라테스하면서 기구를 계속 잡고하니 선이 굵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감정선이 그나마 좋아서 배우하기는 딱입니다.
솔직하고 나름 카리스마도 있는데 두뇌선이 짤려있는게 걸리네요.
지금이 쉬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복귀 언제하는지 봐야겠네요.
첫댓글 손예진 배우님의 커리어에는 못미치는
손금인듯 해서 더 신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