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그지 정원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땅올콩(충북)
    2. 꽃님이(옥천)
    3. 화담(대전금산)
    4. 엄꽃향기(대구)
    5. 황 여정
    1. 미로(전북)
    2. 알리아(충북)
    3. 느티나무댁
    4. 블랙티(서산)
    5. 아리수(군산)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수아아빠(샬롬)
    2. 꽃으로(해남)
    3. 무우씨(당진)
    4. 범준
    5. 하늘나라
    1. 블랙티(서산)
    2. 지리산
    3. 진도리안
    4. 깨비(충남)
    5. 무루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월드스토리 예레반의 빵공장
달개비 추천 0 조회 100 13.11.18 18: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1.19 01:18

    첫댓글 상위1% ㅎㅎ

  • 작성자 13.11.19 10:51

    ㅎ상위? 고건 아니고요 완전 그지처럼 여행 다녔는걸요
    아르메니아 리다하우스(민박집)은 하루 3,4천원 정도의 착한 가격의 숙소 였답니다
    몇년전 남편의 퇴직금으로 쏘 다닌거여요 ㅎㅎㅎ

  • 13.11.19 21:23

    그람 하위 1%.

  • 작성자 13.11.19 22:07

    ㅎ 그건 더욱 아니고오요~

  • 13.11.20 10:09

    ㅎ 아프간숙소에서 우리는 통칭 걸레빵이라고 불렀지요 ㅎㅎ...
    커리등 다른요리 곁들여 먹으면 나름 담백한맛이 괜츈습니다...^^*

  • 작성자 13.11.20 21:52

    저는 걸레 마져도 플레인 그 자체로 즐깁니다 그래서 빵순이 입니다 ㅎㅎㅎ

  • 13.11.20 20:59

    나도 모래밭에 좀 있을 때 저 빵 좀 먹어본 기역나내요....ㅎㅎ

  • 작성자 13.11.20 21:55

    ㅋㅋㅋ 저는 여행중에 모래폭풍 맞았는데
    저거이 모지? 하는 사이에 우리한태 닥쳐 고마 모래 꽤나 씹고 말았다는

  • 13.11.22 10:21

    기저귀 빠는 줄 알았네요 ㅎㅎ

  • 작성자 13.11.22 11:32

    할~~~ 웬 기저귀? 것은 절대 아니고 맛 있어요 나름대로 저는 저런류의 빵 무지 좋아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