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모례마을 / 신라불교초전지마을

[한국남자]

                                                                            모례마을 / 신라불교초전지마을

                                                                                                                             경상북도 구미시 도개면 도개리

# 신라에 불교를 전한 아도화상

# 아도화상 진영

# 아도화상...

1) 아도화상의 출가

  (1) 아도화상의 부모, 아굴마와 고도령(우측)

  (2) 출가하는 아도화상(중간)

  (3) 현장법사에게서 경전을 배우는 아도화상(좌측)

2) 아도화상과 모례장자

  (1) 불교를 전하기 위해 신라로 떠나는 아도화상(우측)

  (2) 아도화상을 맞이하는 모례장자(중간)

  (3) 금수굴에서 수도중인 아도화상(좌측)

3) 신라에 불교를 처음 전한 아도화상

  (1) 성국공주의 병을 고치는 아도화상(우측)

  (2) 천경림에서 설법중인 아도화상(중간)

  (3) 모례가의 우물(좌측)

# 불교의 발생과 전파

# 불교의 전파와 한반도 불교수용

# 삼국의 불교수용

# 신라불교의 터를 닦은 선산

# 신라불교의 발전

 #  구미지역의 불교유적

# 모례가 우물 傳毛禮家井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96호

경상북도 구미시 도개면 도개리 978

이 우물은 도개리 마을 중앙에 위치하는 데, 신라 최초의 불교 신자인 모례의 집에서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모례는 고구려 승려 묵호자墨胡子가 신라에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왔으나 탄압이 심해지자 자기 집에 굴을 파고 숨겨주었으며,

후에 아도가 왔을 때에도 자기 집에 3년 동안 머슴살이를 하면서 머물게 했다고 전한다.

우물은 직사각형의 석재를 사용하여 큰 독 모양으로 돌을 쌓아 만들었다.

우물의 깊이는 3m이고 둘레는 단면이 원형이며 종단면은 가운데가 배가 부르고 상하가 좁은 형태이다.

밑바닥을 두꺼운 나무판자로 깔아 만든 것이 특징이며 나무 판자는 아직도 썩지 않고 그대로 있다.

이 우물과 도리사桃李寺는 신라 불교의 전파를 알려주는 유적으로 신라 불교의 성지이다.

# 수다사 대웅전 석가모니후불탱화

# 신라불교 초전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