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가보는 한스트(신입생 OT) 일곱번째 이야기

[워아이니]

일곱번째 이야기 입니다.

지금부터 이야기 해드릴것은 한동의 자랑 한동명예제도식을 하는 사진과, 또 다른 한동만의

자랑인 팀모임의 사진으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채플의 십자가 입니다.

명예제도 사회를 보는 명예제도위원장과 여부위원장 선배님이군요.

저 판때기(?)를 읽고 선서를 하게 됩니다.

그 선서내용을 읽고 있는 선배님

선서하는 신입생들. 앞쪽에 오른쪽에서 두번째로 있는 친구가 훗날 명예제도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지금은 그만 뒀음 -_-;)

선서를 하는 신입생들 여기에서도 오른쪽에 있는 남자를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군 복무 중인데 이번 한스트 팀도우미 할거라고 벼르고 있는 사람 입니다. -_-;

03년도 한스트때 돌풍을 일으켰던 인물이었죠. ㅎㅎ

서명을 하고 있는 신입생

팀도우미 선배님께서 이렇게 명예제도(아너코드) 뺏지를 달아줍니다.

총장님의 한마디

박수도 쳐주시는 선배님

축도 해주시는 목사님

이것은 바로 갈대상자 신청서 작성부스 ㅎㅎ

자.. 이제부터는 팀모임의 사진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팀모임 중이군요.. 이 팀은 02년 곽태식 교수님 팀 이군요.

저기 손에 들구 있는게 뭘까요.. ㅎㅎ

역시 무언가를 작업하더라도 단체사진은 빼놓을 수 없군요 ㅎㅎ

수강편람을 보고 있는 신입생.. 아마 지금까지만 해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를겁니다. -_-;

여기팀은 음료수, 과자와 함께 하는군요 .

허나 여기는.. 찜닭과 함께 +_+ (대학관 찜닭임)

뭔가를 계속 그리는 중..

드디어 완성 했습니다. 이게 뭘까나..

드디어 지대로 완성..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팀원끼리 (대략 8명) 같은 팀원의 얼굴 부위를 하나씩 그려 줍니다.

한명은 코, 한명은 입, 한명은 머리카락.. 그리구 서로에 대해 한마디씩 적어주는군요..

이것들은 교수님 오피스에 가면 떡 하니 붙어 있었습니다. ^-^

첨엔 재미 없을지 몰라도.. 하다보면 재미 있지요.. ㅎㅎ

[01최승호]

이론. 여기도 내사진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