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LWytjpCvvE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로 코비드19라고 하는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해 많은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쥐에게서 인간으로 옮겨왔다,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바이러스다, 바이러스라는 존재는 아예 없다 등등 두려움과 혼란을 야기하는 온갖 썰들만 난무할 뿐,
저같은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정보들은 극히 적습니다.
저는 코비드 백신을 한번도 맞지 않았고요.
작년 11월 경부터 지금까지 1년간 3번의 감기를 앓으면서 매번 조금씩 다른 증상을 겪었습니다. 최근에 앓았을 때가 가장 증상이 심했는데 처음 이틀간 미열과 오한, 온몸 쑤시는 증상이 있었고 열이 내린 후 목 안쪽이 급격하게 부어올라 저 혼자 거울로 봐도 목구멍이 절반정도밖에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약을 안먹었을때 통증은 감기때문에 아픈 목이라 하기엔 처음 겪어보는 그야말로 극심하게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었고 물이나 침을 삼킬때 제일 아팠으며 음식을 먹을 때 오히려 통증이 덜했습니다. 콧물이나 재채기, 기침, 가래 등은 전혀 없었는데 내과에 가니 일단 감기약을 처방해줬고, 이틀 복용 중 전혀 효과가 없어서 항생제 추가해서 다시 처방 받았으나 차도가 없어서 이틀 후 이비인후과에 가서 온갖 약을 처방받아 먹기 시작했더니 좀 나아지더군요. 가래가 넘어간다고 느낀 적이 없어서 진해거담제를 빼고 먹었는데, 다른 증상이 거의 사라진 이후부터 목 안쪽에 약간 부은듯한 이물감과 함께 가래가 조금씩 넘어가고 목소리가 약간 쉬었습니다. 할수없이 진해거담제를 먹으니 증상이 호전되었고, 그럼에도 잠을 8-10시간 이상 자면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아서 몇 시간 정상생활을 하면 그날 저녁에는 또 몸살기운과 오한이 오는 것이 거의 2주간 지속되어 처음 증상이 생긴 날로부터 꼭 4주가 지나서야 이제 다 나았다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코비드19라는, 예전에 없던 바이러스가 등장한 것은 사실이라 생각하고 그것은 인간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제가 첨부한 동영상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감기 증상과는 많이 다른 양상을 보인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인위적으로 조작되어 과다해진 스파이크 단백질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지네요. 작년까지 롱코비드라는 용어가 또 만들어지는 걸 보며 콧방귀를 뀌고 공포심 조장하려고 없는걸 또 만들어내는구나 싶기만 했는데, 몸 속에 남아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계속 공격을 하면 그런 증상이 생길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동영상에서 참고한 논문의 연구결과가 신뢰할만하다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어도 코비드19에 감염되어 증상이 생기면 스파이크 단백질에 의해 전신 상피세포에서부터 문제가 생길 수 있고(개인 면역력 상태에 따라 파급효과가 달라지겠죠), 백신접종은 그런 부정적인 작용의 부스터 역할을 한다는 거네요...;;
백신은 당연히 안맞아야 되겠고,
어떤 감기든 안걸리게 최대한 조심하며 사는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는 감기니까 백신으로 예방도 안되고 맞을 필요 없다는 말보다는 백신 때문에 스파이크 단백질의 부작용이 부스팅된다는 점을 알리는 게 더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코로나19도 감기야" 라고 하면 보통 그 증상들까지 하찮게 본다고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거든요.
의료인분들이 더 많은 연구를 해주시면 좋겠고요.
백신 성분에 대한 미스터리가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유독 많이 아팠어서 생각이 바뀌었다기보다는,
저는 코비드19를 우리가 알던 "감기"와 다르게 봐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그 근거를 찾고 싶었고, 그 근거는 인위적으로 조작된 스파이크 단백질이다.. 라고 보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질문을 한번 드려보고 싶었습니다.
너무 길게 썼네요.^^;;;;
첫댓글 기괴혈전!저도
럼블방송을 통해 봣써요!이젠 찝찝해서 공중목욕탕도 못가구 다 이없으면
잇몸으로 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