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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스퀸라벤걸 (http://cafe.daum.net/dhqkdkd)
작가 : 은별늼 (orange_tehee@hanmail.net)
소설 : ▶` 한살연하 윤일상고일진들은 KISS밖에 모르는 KISS매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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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봐주시면 KISS 하러 갑니다 ^^! (장난이 매우심한 작가 ♡ ) ※
[ 1편 ]
" 쿡. 김초희 잘들어라 .. 니같이 어리까는 년 나랑 사랑질하는거
존나 안어울려, 안그래? 이제 그런 븅신같은 일 집어치우자, 킥
씨발 또 길거리에서 징징 짜지말고 , 집구석에 처박혀서 징징 짜든가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들 눈깔썩어버리겠다. 킥킥 이제 꺼져라 "
" 나랑 사귈때 잠시나마 나 좋아했던건 맞지 ? 싫어, 너랑 끝내는거.. "
" 미친뇬 이젠 정신까지 병신됬냐 ? 말귀 존나 못알아쳐먹네 ..
니같은 어리까는년 재미도 없고 실증난다 알겠냐 ?
처음엔 몸매 하나 쥑여서 한번 갖고 놀아볼라고 이지랄 떨었는데
이젠 필요없어졌거든 계집년이 자존심도 없네 "
김초희 자존심 다 버려가면서 사랑했었던
윤성일 ....
따뜻하고 착했던 윤성일 ...
남은 자존심마저 다 구겨져 버렸다 ..
하아.. 병신같아 ^-^
..................................................
.........................
' 투욱, 투욱 , 툭 '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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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많이 아픈가봐
나처럼 많이 아픈가봐
슬퍼서 내리는 비 ..
내일부턴 웃어야되..
강해지자 김초희 ..
By. 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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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는 내 모습이 비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
우리집과 가까운 초등학교에 들어가 ..
그네에 앉았다.. 자꾸 성일이의 말이 떠오른다 ..
" 김초희 병신 !!!!!!!!!!!!!!!!!!!!!!!!!!!!!!!!! "
쓸쓸한 운동장에 소리를 질렀다 ..
병신같다 .. 내일은 절대 웃자 ^-^..............
툭_
...................??????????????????
" ㅇ_ㅇ 여기서 모해요 ? 정신병원 탈출햇나봐 >_<~
비 맞는거 좋아하구나 ? 나둔데 반가워 ~ "
살며시 고개를 들었다 ..
굉장히 귀엽게 생긴 남자아이...
내또래 되보이는데 -_-.....
웃음이 나온다 .. ^ -^;.....................
" 정신병원소녀야 울지말어라 너 울면 내 마음 아프다
여기가 아파요 >_ㅠ "
그러면서 자기의 가슴에 손을 대는 이 아이 -_-......
처음보는 사람을 잘 안가리는 애구나 - _-;;
탁_
내손목을 낚아채는 이 남자아이 ..
날 일어스게 만든 후
갑자기 무섭게 키스를 붓는다. .
" ....................읍...읍....."
발버둥을 치면서 손을 뒤흔들어도
역시 남자구나. ..
힘이 쎄다.....
무서운 키스지만 달콤하다...
정신을 차렸다 ..
어느새 포개었던 입술을 떼고
날 바라보는 남자아이 ...
눈동자가 흔들린다 ..
갈색눈망울 .. 참 이쁘다 ..
그리고 촉촉한 입술이 열렸다 ..
" 난 윤일상고 은음이야 성은 노우 >_<~♬ 언젠가
또 다시 볼수 있을거야 그리고 오늘 키쓰는
니 울음 그칠수있는 달콤한 약이였구 >_<~
잘있어 바바~ "
별 희한한 아이가 다 있구나 ~ ^^;
그렇게 아까 있었던 일을 회상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
' 난 윤일상고 은음이야 성은 노우 >_<~♬ 언젠가
또 다시 볼수 있을거야 그리고 오늘 키쓰는
니 울음 그칠수있는 달콤한 약이였구 >_<~
잘있어 바바~ '
그리고.... 난 보았다 ..
뒤돌아서며 웃고있는 눈이
촉촉해지며, 볼위로 투명한 무언가가
내려오는것을 ...
.................................................
...................
...................................
............
[ 2편 ]
#다음날 아침
..................=_=
.....내가 어떻게 집에 들어온지 기억도 안나고
침대 위에 버저시 누워있는거보니까 김초희!!! 장하다 (작은일에도뿌듯함을-_-;)
" *-_-* ................ "
그만 어제일을 상상해보고 말았따 뜨앗 >_<!...................
그런 귀여운 꽃미남과 키스를 했다니 김초희 !!!!!! 장하다 !!
.............................
.....................
이제 오빠 깨우러 가야겟다 아오오옴 =_-zZ............
" 아침해가 떳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 "
" 아오 씨바 !!!!!!!!!!!!!!!!!!! 그만좀 나불거려 "
하나밖에 없는 오래비 김대희.............-0-^
" 알았어 오빠 더 자 ^^+ .....-_-^ 이럴줄알았냐 ?
룰루랄라>_< 주걱이 어디있더라 ~"
" 알았어 이씨바 일어나면 될꺼아니야 아오 !!!!!!!!!!!! "
(※잠시 숨겨진 이야기 -0-^ )
초희가 작년에 주걱갔다가 뒤져라 대희새끼 엉덩이에
온 힘을 다해서 때렸드니 (흥부놀부전에 놀부마누라가 흥부 뺨에 주걱같다가 때리는 힘)
멍이 시포롷게 들었던 무시무시했던 전설이 ㅡㅡ....................
※다시 현재 ※
궁시렁궁시렁....-_-^
화장실로 기어 들어가는 김대희새키ㅡ,.ㅡ^
[ 3편 ]
#아파트 빠져나오는 거리
" 아 ~ 상쾌해 , 대희야 내 옆에서 좀 걸어조 푸히히히 -,.- "
" 야 콧구멍좀 조그라들게 좀 해봐 아 추잡혀 "
오빠가 옆에서 걸으면
우리 핵교 여인내들이 온갖 내숭의 얼굴을 들이밀며
나에게 먹을것을 준다지 !!!!!!!! 고럼고럼 +,. + 크하핳
인정하긴 싫어도 울 오빠가 핵교에서
그거 몬가 일진인가 뭐랜다 -0-^
ㅉㅉ ...........한심한것
" 어? 야 어디가 ~!!! 버스 같이 타고 가 ㅠ^ㅠ "
또 택시 탈라고 저지랄 이다 ㅜㅠ
돈도 많으셩 아오 ㅡ,.ㅠ ^ ( 난 저러코로 돈이 없다 ㅜ_ㅜ^ 못된 오래비 훠이~훠이~)
# 버스 정류장
..... 상고 쁠라스 공고 노마들 때거지로 몰려있구마잉ㅜ^ㅜ
낑겨서 타기가 어지간히 귀찮은것을 ( 독자여러분 ! 아침부터 땀을 흘릴 모습을 상상
하시오 -_ㅠ )
....................................!!!!!!!!!!!!!!!!!!!!!!!!!!!
컥쓰컦쓰 +ㅁ +
귀여운 노마다 *-_-* 쑥쑤럽네
투욱 _
" >_<안녕~ 어제는 내 키스가 약이 됬지 ? 히히히 "
노마야 ㅡㅡ 아니 은음아 (호칭바꾸는 ㅡㅡ^ )
좀 조용히 하려무나 ㅡ,.ㅡ
수많은 인파 여자가 반이거늘,
날 무참히 처다보는 저 따가운 시선들 -0-^
가시방석에 앉은듯 싶구려 ㅠ_ㅠ^
" 은음아 목소리좀 줄여줘 ( 나즈막히 -_-^ ) ".............
쿵_★★★★★★★
아야 ㅡㅡ ^
헐................ 나 넘어져쓰 ㅠ_ㅠ
어떠케 -_-^ 부끄부끄 민망민망 챙피챙피 -0-
아 이론 ㅠ^ㅠ ........................
제길론ㅠㅁㅠ
..................................
[ 4편 ]
-//-여기서 어떠케 일어날 쑤 이쓸까 ㅡ,.ㅡ?
쥐구멍이 있따면 방뎅이가 낀다해도 ,
최선을 다해 들어갈수 있을터이만 -0-^
아직까지 내가 못일어난 이유가 세개 있다면야
1. 엉덩이가 무거워서 -_-^
2. 상고앤드공고노마들이 쳐다보는 시선이 챙피해서-_-^
3. 귀여운노마 은음이는 날 모른체하고 뒤로가서 친구들과 웃으며 떠들고있기에-_-^
...............................그리고
성큼성큼 옷맵시가 잘 나타나있는
상고 노마 한개가 나에게 다가온다-_-^ ..........
ㅡ,.ㅡ 귀여운노마가 귀여운카리쓰마라면 +ㅁ+
이 노마는 싸가지는 없게생겨도 피부는 뽀얀게
눈은 쌍커플 없어도 이쁘고 오똑한 코에 입술이
섹시하구낭~ >_<!!!!!!!!!!!!!!!!!!!!!!
[ 5편 ]
띵동띵동_
ㅇ_ㅇ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만
벨을 누르고 밖으로 뛰쳐나간다 -_-^....................
아오 꽃미남들에게 손을 두번씩이나 잡히다니 +ㅁ+ ♡
근데 얜 몬가가 이상하지 !!!!!!!!!!!!!!!!!!!! ㅡ,.ㅡ^
표정이 어둡다 무섭다 침울하다 ㅠ_ㅠ^
그리고 끌려가는 나는 개마냥 졸졸 따라간다 ㅜ^ㅜ
나 아는 사람이냐고 ㅡㅡ^
그리고....................!!!!!!!!!!!!!!!!!!!!!!
어두운 골목으로 가는것 같은 수상한
기운의 냄새는-0-^
...........................................
............
.................................................
..........................
[ 6편 ]
...............................................................................
................................
....................,
# 어두운 골목길
섹시한 입술을 소유한 이노마는 ...
ㅜ^ㅜ 굵고도 굵은 내 팔목을 어지간히도 쎄게 잡고 -_ㅠ..........
쫙쫙벌려지는 다리로 -0-^ ( 난 뒤에서 팔목이 잡힌 채 개마냥 살랑살랑-_-^ )
온곳은 바로 =0=^ .................................
환한 아침인데 불구 하고 그 노마의 섹시한 입술을
보지 못하게 어두운 빛으로 쌓여진 컴컴한 골목이었다 ..............
식은땀만 뻘뻘 흘리며 뻘쭘히 서있는 나
뿔라쓰-_-^...........
골목에 위치한 벽에 기대어 언제 라이터 불을 담배에 붙였는지
담배를 꼬나문채 가만히 나를 응시하는 것 같다 .....-0-^
☞(언제나 착각은 오고간다 ㅡㅡ^ 이노마 나 보는거 같은데 -_-; )
황금같은 시간에 삼십분가량이 흘렀는데도
누군가 한명이 말 한개도 안한다는 이유는..............
이 분위기가 꽤나 살벌하다는 이유 =_=
그리고 침묵을 먼저 깬것은 내가 아닌 그놈이었다 ..
[ 7편 ]
" 후.. 너 이름 김초희 맞지.. "
끝내 이노마가 섹시한 입술을 열었다 .
못생긴 김초희 맞지 뭘 !! 그거 물어볼라고
이 시간을 소비했다니 ㅠ0ㅠ!!!
착한어린이는 물어보는 말에는
답을 해주어야한다고 -_-;
"김초희 , 고거 내이름 맞는거 같은디 -_- "
" 내가 여기 데려온 이유 알지 ... "
니가 날 여기 데려온 이유는 그야 난 고런거에
개미똥구녕만큼도 생각할 여유가 없었지 아마 -0-^
" 이유라, 고것은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구낭 호호 =0=...............
이유는 너가 알지 나는 모를것같혀 " ....................
나 참 ㅡㅡ^ 알지도 못하는 노마에게 반말 찍찍받아가며-0-^
난 참 순수한 열여덟살이라오 !!!!!!!!!!!!!
꼬박꼬박 예의삼아 존댓말을 높여가며 말하는데 ! ㅜ_ㅜ^
..............
........
[ 8편 ]
십분후...
눈물이 나는구나 헝헝 ㅜ-ㅜ ..
내가 이곳에 있을이유도 없고
화창한 날에 갑자기 왜 나를 끌고 이곳에오냐고 ㅜ^ㅜ....
학주한테 걸리면.....갓을쓰고 다니며 입술엔 남상시료운 립스틱을 쳐바를
저승사자님과 영영 이세상과 바이바이~ 일터인데 ㅜ_ㅜ....
" 훌쩍 -_ㅠ ... 나한테 말할게 뭔데 !!! 나를 여기까지
끌고오냐구 ㅜ^ㅜ 나 학교에도 가봐야되고(모범생과는 거리가 먼 학생-_-)
여긴 너무 컴컴해서 싫어 .. ㅜ_ㅜ "
" 난 은음이니까 괜찮아 ... 내 이름은 은음이다 .. "
은음이라서 뭐가 괜찮아....가만있어바
은음은음......
은음이라 ㅡ,.ㅡ 아 !!!!!!!!!!!!!!!!!!!!
!!!!!!!!!!!!!!!!!!!!!
..........은음?
그 노마는 내입술을 살며시 포개었던
귀여운 노마인데 ㅡㅡ^
요상시럽다 ......, 하긴 은음이라는 이름이 세상에 한두개 뿐인가 ?-_-^
파악_
아 ㅠ_ㅠ 등아퍼 ㅜ0ㅜ!
갑자기 날 벽쪽으로 밀더니 , ( 그놈의 팔안에 내가 들어가있는 ㅡㅡ^ 상황 ; )
이내 내 입술에 그놈의 입술을 포갠다 ....
너무 강렬하다 ......
무서운 키스다 ..
두렵다 .....
한개밖에 없는 두개도 없는 내친구 ......
무서운 할매씨 우리 우리 쑤영뇬이 보고싶어 ㅜ0ㅜ!!!
쑤영아 ㅠ_ㅠ 엉엉 .........
" 읍.......읍........ "
근데 이놈 많이 슬퍼보인다 .....
잘은 안보이지만 어느샌가 이놈의 눈에선
눈물이 흘러 내 손등에 툭툭 하며 떨어지고 있었다 ..
그리고 날 놓아주며 , 뒤로 물러 선다 ...
" 씨발..병신같아 ..
너 왜 이제야 온거냐 ? ... "
" 나 알아요 ?...
난 그쪽모르는데 ..
왜 갑자기 이런짓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구요 , 그리고
많이 슬퍼보이네요 .....
울지마세요 ..
눈동자가 흔들려요 ..
마음 내색하고 싶지 않죠 ?
마음은 많이 울고있는데 ..
전 학교도 가봐야되구요..(절대 모범생과는 거리가 먼..-_-^ )
미안해요.. 먼저 가볼게요 .. "
말을 마치고 돌아서는 데,
갑자기 손을 잡는 그놈 ...
팍_
뿌리치고 달려나왔다 ...
[ 9편 ]
휴 ... 뭐라고 할수도 없고 ......
그나저나 ㅠ0ㅠ^ 나 학교는 어떻하냐
짜증나 !!!!! ㅠ_ㅠ^ .."
지금 시간이 점심시간이구나...+ㅁ+ !
벌써 시간이 흘렀다니 ㅡㅡ^ 무의미한 시간이구나 아이고 내팔자..-0-^
쑤영뇬한테 전화좀 해봐야쓰것다 엉엉.....
이뇬은 친구가 학교 안왔는데 전화도 못하나 ?
손이 부러졌나 ?-0-!
' 띠리리리 띠리리리 찰칵 _ '
" 쑤영뇬아 나 초희다 ㅠ0ㅠ!!!
나 지금 여기 네띠앙, .. 어!! 너희 사촌 오빠가한다는 거기 있잖아
나랑 같이 까르페 먹다가 다 쏟아지고 난리난 곳 있잖아 ...
거긴데 ㅠ_ㅠ 씹....학주한테 걸리지 말어야 할터인디 -0ㅠ ......
개구멍으로 마중즘....나와라 ㅠ_ㅠ!!! "
뚝_
' 띠띠띠띠띠띠띠띠...zZ '
모야 이런 젠장 !! ㅠ_ㅠ
쑤영뇬 학교가가묭 뒤져쓰 +ㅁ+^
친구가 부탁하는데 예의싹수없게 뚝 끈어버려 ? ㅡㅡ^
......................................
..................
............................
...................................
[ 10편 ]
#개구멍
아 더워 죽겠네 -0- @
지금은 ....... 육월달로 ,
여름과 차차 가까워지는 관계로
사람들의 이마를 열받게만들어 가는달 ㅡㅡ^
..............................
..............
.............................
내 등치로 이 조매만한 개구멍을
통과할쑤 있을런지 -0-^
.............................
.............지난번에
난 보았다 ㅠ0ㅠ!!!!!!!!!!!!!!!
...........허리사이즈가 족히 사십은 넘어보이는
여자한마리가 ..................-0-!!!!!!!!!!!!!!!!!
이 개구멍을 통과하려다가 ,
방뎅이가 낀데다가 ... 개구멍의 압축으로
바지가 뜯겨버렸던 안타까운 장면을 -0-^...........!!!!!!!!!!!!!!!
.............................
나도 이곳을 지나가려다가
방뎅이가 끼지 않도록 , ㅠ0ㅠ!
하느님 보살펴 주시옵소서
- 아멘 -
" >_< 아자 !!!!!!!!!!!!!!!!!!!!!!!!! 아자 뵹
후후 !!!!!!!! 가자가자가자 아싸 ... 개구멍아 누나가 간다
길을 비켜라 !!!!!!!!!!!!!! "
..........................................
" 그래 그래.. 아싸다 초희야 상담실좀 가자꾸나-_-^ "
안타깝다 ㅠ_ㅠ..........
나 참.....ㅜ_ㅜ
학주님, 살려주세요 ㅜ_ㅜ^
안타까운 인재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학주님의
옛날이야기 ㅡㅡ^ ...........
오늘의 그 안타까운 인재가 김초희가 되겠구마잉 -0ㅠ!!!!!!!!!!!!!
그리고나선 갓을쓰고다니며 남상요상시럽게 립스틱을 쳐발르고 다니는
저승사자님과 나룻배를 타고선 길고긴 여행을 출불하자꾸나 ㅠ0ㅠ!!!!!!!!!
엉엉.........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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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은별늼 님 ▶` 한살연하 윤일상고일진들은 KISS밖에모르는KISS매니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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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잼있어요 > < ㅎ 1빠다앗 ㅎ
재밌다 ㅋㅋ 2빠네 ㅋㅋ
잼잇네..
4뻐다 ><♡
5빠다!재밌어요^^
6빠,.,,
오우~7빠래요~ 재미 있었어열^ㅁ^
잼있어요!!8빠
━▶ <<최신 프리 온라인>>!! ★ 바탕화면에서 신기한 인공지능(2D,3D 그래픽)의 캐릭터가 알아서 척척 곤충(몹)을 잡으면서 경품(영화표,상품권,mp3, 노트북 등)과 현금을 본인 통장에 적립해 주네염~ ▶ ㅋㅋ 전 이겜에 완전 올인!! 넘넘 많은 무료혜택~ ▶14 세이상 가입(평생무료) ▶ www.cslove.info
재밌어요..^^10빠~!ㅋ
재밌네..다른 소설과는 다른 분위기네욤
재밌네요 ㅋㅋㅋ
재미잇어욯ㅎㅎ
ㅋㅋㅌ난14빠.ㅋㅌㅋㅌ
ㅈ ㅓ승사자님..ㅋㅋㅋㅋㅋㅋ
ㅎㅎ 너무 재밌다~ 저승사자님 한번도 못봤대요@ ㅋㄷㅋㄷ
난 그럼 17빠 ?
ㅋ_ㅋ...넘 잼있당...
ㅋㅋ 열라 웃끼네용^^
넘 재밌어요..앞에 내용이 궁금해지네여
..soodirljskldo
잼잇는데요 짧다 ㅜㅋ
진짜 재미잇는데요 말이 너무 촐싹거리는거 가테용
잼난담ㅋ
재밌어용^^
재밌어요ㅋㅋㅋㅋ
와 ~ 너무재밌ㅇ ㅓ요>0<
28빠 너무 잼써요~
재민넨요,ㅋ
재밌네요^^ ㅋㅋㅋ 30빠-0-;;;
재밌어요~^0^좋은소설많이부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