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재외국민 역대급 투표율>
태국 푸켓에서 방콕까지 왕복 1600km를 달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한 애국자 얘기가 화제다. 외국에 나가면 다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지만 이번 재외국민 투표율은 가히 역대급 애국 투표다.
참고로 19대-45.7%, 20대-41.4% 2020년 21대(23.8%). 직전 국회의원 선거 재외투표와 견줘 투표율이 39%포인트나 오른 셈이다.
국내 사전 투표율 35% 이상, 최종투표율 70%이상도 능히 가능하지 않을까? 정권심판 선거에서 투표율이 높으면 국민승리 가능성이 더 커지는거다.
경제폭망 민생파탄
못살겠다 심판하자!
투표로 정권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