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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소원의 목걸이(13) / 비무와 동지규합
비온뒤 추천 0 조회 89 24.02.06 11:4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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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6 11:44

    첫댓글

  • 작성자 24.02.06 16:56

    토르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음악을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히 쉬세요...

  • 24.02.06 14:29

    반지의 제왕을
    연상 시키네요^^

  • 작성자 24.02.06 16:57

    그런가요....
    너무 벌려놓은 것은 아닌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처음 써보는 환타지라서...ㅎㅎ

  • 24.02.06 21:35

    윤하 누이가 나희망군보다
    한수 위인가 봅니다
    마음을 통제하고 기를 집중시키면
    상상하는것 이상의 힘을 발휘할수 있다
    마음을 통제하는게 쉽지 않음을 알기에
    마음을 통제할수 있는 나희망군은
    이미 한계를 넘어섰기 때문에
    앞으로 펼쳐질 일들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02.06 21:58

    윤하는 할아버지에게서 10살때부터 전무신선경을 배웠으니
    이미 10년간 무공수련을 했습니다. 뛰어난 자질로 인해 약관에
    절정고수가 됐으니 아무리 나희망군의 잠재력이 무한하다고해도
    현상태에서는 윤하보다 한수 아래인 것이 사실입니다.
    영심총무님 관심갖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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