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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주간행시방 RE:<운> 밤 하늘에 총 총 한 저 별
自閒 & 추천 0 조회 26 24.05.12 18: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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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19:18

    첫댓글 가로세로로 쓰셨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5.13 07:41

    운이 길어서
    쓰기 쉽지 않았는데,
    그럭저럭 마무리가
    되었어요.
    챙겨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5.12 20:03

    햐~~~
    역시나 퍼즐의
    대작 출품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ㅡ 방긋 ☆☆☆

  • 작성자 24.05.13 07:42

    천리마님,
    이렇게 와 주셔서
    응원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24.05.13 12:34

    머리 쥐 나시겠습니다 ㅎㅎ

    거륵한곳의 상징이 하늘이기에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다고 생각하지만
    늘 우리 곁에 계실 것입니다 ^^

  • 작성자 24.05.13 17:39

    우주는 하나님께서
    만드셨으니까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별보다 별똥별이 더 밝고
    눈에 띈다는 것입니다.

    죽어가는 별에게
    더 밝음을 주는 것과
    지는 날 황혼의 노을과
    가을의 단풍과
    일맥 상통하는
    하나님의 뜻 일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 24.05.13 13:54

    네..쉽지 않은 글이네요..
    애 쓰셨습니다..*)*

  • 작성자 24.05.13 17:35

    예, 시제가 길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별과 별똥별
    이야기로 주제가
    일관되게 끌고가 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24.05.13 14:04

    운이 길어도 잘 쓰셨습니다

  • 작성자 24.05.13 17:36

    감사합니다.

    운이 기니까
    그런대로 스토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 작성자 24.05.13 21:07

    가로세로시는 보면 볼수록
    고치고 싶고, 이야기를
    붙이고 싶은 게 색다른
    매력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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