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YouTube) 마니아, 나 유튜브(YouTube)는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브루노에 위치해 있다. 2005년 스티브 천, 채드 헐리, 자베드 카림 세 명의 공동창업자가 회사를 창업하였고, 2006년에 구글이 인수하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동영상 공유 및 호스팅 사이트로서, 이용자가 영상을 시청 · 업로드 · 공유할 수 있다. 유튜브 공동 창업자인 자베드 카림은 니플게이트 사건으로 인해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의 창설을 이끌었고 2005년 2월에 페이팔 직원이었던 채드 헐리, 스티브 천과 함께 공동으로 창립했으며, 2005년 4월 23일에 최초 영상(Me at the zoo)이 업로드 되면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고, 2006년 10월 16억 5천만 달러의 가격으로 구글에 인수되었다.[1] 유튜브의 콘텐츠는 개인이 제작한 비디오 영상을 비롯한 영화와 텔레비전 클립, 뮤직 비디오 등이 올라온다. 구글은 2006년 10월 9일 주식 교환을 통해 16억 5천만 달러에 유튜브를 인수하기로 발표했다.[1] 이후 2007년 6월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구글 프레스데이 2007’ 행사에서 국가별 현지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하고,[2] 먼저 네덜란드, 브라질, 프랑스, 폴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영국 등 총 9개 국가에서 사용자를 위한 페이지를 공개했다. 한국어 서비스는 2008년 1월 23일에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샌브루노에 있는 유튜브 본사 구글 인수 4년 차인 2009년 약 4억7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듬해인 2010년부터 흑자로 돌아섰고, 이용자가 갈수록 더 불어나는 ‘스노우볼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 현재 유튜브는 31개국이 넘는 장소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영상 포맷 유튜브의 영상 재생 기술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와 H.264 영상 코덱을 기반으로 하나, 최근 HTML5 플레이어와 WebM 코덱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술들을 바탕으로, 웹 브라우저 플러그인이나 코덱을 일일이 내려 받아 설치해야 했던 이전의 영상 재생 기술(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퀵타임, 리얼플레이어 등)과 견주어 보아도 영상 재생 품질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 동영상은 gnash 또는 VLC 미디어 플레이어 등에서도 재생할 수 있다. 화소 크기는 320x240이며, 1초에 25 프레임으로 재생된다. 최대 데이터 레이트는 초당 300kbit이다. 유튜브는 사용자가 업로드한 영상을 플래시 동영상(.FLV, 어도비 플래시 동영상) 형식으로 변환한다.[5] 파일로부터 확장자가 제거된다. (확장자는 TrID 등을 이용하여 다시 볼 수 있다.) 이 파일들은 복잡한 이름을 가진 서브도메인에 저장된다. 이 때문에 영상을 리핑하기가 쉽지 않다. 유튜브는 윈도우 미디어 비디오(.WMV), 오디오 비디오 인터리브(.AVI), MPEG, MPEG-4 파트 14(.MP4) 포맷들을 업로드할 수 있다. 동영상은 창 모드 또는 전체 화면 모드 가운데 하나를 골라서 볼 수 있다.(2015년부터는 영화관 모드도 사용할 수 있다.) 영상을 다시 불러오지 않고도 두 개의 방식을 바꾸어가며 쓸 수 있다. 유튜브가 문을 열기 이전에는 일반 컴퓨터 상을 올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쉬운 방법이 많지 않았다. 유튜브는 사용하기 쉬운 환경을 강점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누구나 동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해 몇 분 안에 수백만 명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유튜브에서 다루는 넓은 범위의 주제로 비디오 공유를 인터넷 문화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자리잡게 했다. 이를테면 2006년에는 전기 기타로 캐논 변주곡을 연주한 동영상이 'funtwo'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누군가가 유튜브에 올렸고, 즉시 많은 방문자가 이 비디오를 보기 위해 유튜브를 찾았다. 나중에 뉴욕 타임스는 그 해 8월 27일, 연주에 대한 극찬과 함께 이 동영상에서 나오는 이가 23살 대한민국에 사는 무명 기타리스트 임정현이라는 것을 알렸다. Steve Chen 대만 타이페이에서 태어났다. 8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했다. 페이팔에서 일하며 만난 회사 동료 채드 헐리 및 자베드 카림과 함께 2005년 유튜브를 설립하고, CTO로 일했다. 2006년 10월 16일, 16억 5천만 달러(약 2조원) 에 구글에 유튜브를 매각했다. 2010년 구글을 떠나 아보스사를 설립하고 신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1][2] 그는 온라인 잡지 플랫폼인 '아보스'를 설립했다가 5주 전, 스타트업인큐베이팅 팀인 구글벤처스의 사내기업가(EIR)로 합류하게 되었다.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섐페인 출신 위키페디아에서 가져온 글 내가 유튜브를 처음으로 접한 것은 아마 2008년인 것 같다.
처음에는 음악을 듣고 싶어서 들어 간 것 같다
그 전에 딸이 엄마 유튜브라는 게 생겼는데 한번 들어가 보라고 하면서
유튜브가 자기하고 샴페인에 있는 일리노이 주립대학 컴퓨터 공과에 같이 공부를 한
스티브가 만든 것이라고.
그 보다 오래 전 1994년에 Jerry Yang and David Filo가 스텐포드 대학을 다니면서
Yahoo를 만들어 히트를 쳤다.
2000년 초기에는 공과 특히 컴퓨터 공과에 다니던 학생들은 졸업 전에 California에서
scout되어 졸업도 하지 않고 떠나는 학생들이 많았다.
Steve Chen도 졸업 전에 Pay Pal이라는 회사에 취직이 되어 California로 떠났다.
월급도 좋고 해서 대부분이 아직도 Pay Pal에 일하는 동기들이 많다.
그곳에서 일하던 Steve Chen은 동료 5명이 따로 나와서 유튜브를 만들고 있다고 해서
모두 정신 나갔다고 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았던지 그 중 2 명은 탈퇴를 하고 3 명만 남아서 유튜브를 완성시켰다.
그리고 몇 년 후에 구굴에서 이 유튜브를 샀다.
처음에는 가끔 들어와서 주로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 2010년부터 잘 찍지도 못하는 사진을 카페에 올리기 시작을 했다.
음악을 배경으로 하면 더 멋있게 보일 것 같아서 시작한 것을
아직도 가끔 사진을 카페에 올리고 있다.
물론 배경 음악도,,
초창기에는 유튜브에 올린 음악을 나의 컴퓨터로 가져 오는 게 무척 힘들었다.
많은 과정을 거쳐야 했고 또 구굴에서 많은 제약을 했는데 요즘은
쉽게 음악을 가져 올 수 있는데 이렇게 쉽게 되니 시들해졌고 또 나의 컴퓨터가
조금 오래되어서 음악을 퍼 오는 것은 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유튜브에 내가 만든 동영상도 129개가 있다.
잘 만들지는 못해도 여행을 다녀와서 그리고 마음에 드는 음악을 배경으로 나의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었다.
이 동영상들도 커다란 TV화면으로 보니 더 멋있어 보인다.
나의 동영상을 손주들한테 보여주니 집에 가서 “엄마 할머니 동영상이 유튜브에 있다고”
수선을 떨던 게 생각이 난다.
요즘에는 Smart TV가 생겨서 TV App에 유튜브가 들어가 있어서
매일 나의 일과에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많다.
나는 본래 책을 보는 것을 즐기지 않아서 그런지 눈도 너무 피곤하고
머리도 지끈 거리는데 TV와 컴퓨터는 하루 종일 봐도 눈도 피곤하지 않고
머리도 지끈거리는 게 없다.
나의 짧은 지식은 유튜브와 컴퓨터를 통해서 생겼다. 딸이 하루에 3-4번을 전화를 하는데 항상 그 배경으로 음악이 흐르니
지난번에는 전화로 나는 이렇게 분주한데 전화를 하면 배경으로 나오는
음악이 너무 평온해서 좋다고 한다.
그렇다 나는 집에 오면 텅 빈 집이 싫어서 스테레오를 켜 놓거나 TV의 유튜브를 킨다.
유튜브의 내가 좋아하는 것은 Subscriptions에 넣어 저장을 한다. 거의 56개가 있다.
그 중에 특히 좋아해서 거의 매일 들어가는 것은 Glenn Gould, Great Art Explained, 내가 좋아하는 연주자들 그리고
요즘에는 KBS Documentary도 들어가 있다.
거실에서는 TV로 잠자러 들어와서는 침실에 있는 컴퓨터를 통해 유튜브를 본다,
이 정도면 중독은 아니라도 거의 마니아가 아닌가 한다..
그렇다 나는 “YouTube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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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집에서 머잖은곳에 보태닉가든이 있으니
저렇게 아름답고 고즈넉한 겨울풍경을 쉬이 만날수 있으시네요.
수직으로 늘어뜨려진 추에서 떨어진듯한 숲이 , 물속에서 솟아 올라와 데칼코마니를 연출해낸 절경입니다 .
이 겨울은 눈이 많이 오지 않아서
지난 겨울들의 모습을 발췌해 유튜브업로드를 계획하고 있는데
자꾸 할일이 생기고 우선처리 해야할 일들이 생기네요.
저도 유튜브 알고리즘 따라가 한국의 깊고깊은 골짜기에서 사시는분들의 이야기 매우 즐겨보고요.
봄나물 캐어 계곡물에 씻어내고 고사리 끊는 굽은 허리의 어르신들의 부지런한 이야기가 구수해서
즐겨 봅니다.
네 파피님 ,위에 올려주신 내용도 오래전
파피님의 글에서 읽었던지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찍어둔 사진들을 모아 유튜브에 묶어 업로드 해보고
사진에 어울리는 음악을 찾아보고 즐겁습니다.
ㅋㅋ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라는 말이 필요없고
어느 일정기간 감상하다가 다시 내리고요
오로지 취미로 하는 그것을 저도 즐거워 합니다.
저도 마니아를 자처 하면서요 (˘⌣˘)
파피님 반가워서 위아래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자주 만나뵙기를 기대할게요.
너무 반가워 한참을 쓰다보니,,
내가 무슨 말을 쓰나??
영어 자판으로 쓰고 있었네요..
저는 아직도 타자에는 서툴러서 .밑만 보고 한참을 쓰고 체크를 하니..ㅎㅎㅎ
조롱박가든님을 보니 옛날 북적거리면서 싸우기도 하고 한 시절이 생각나네요..
옛날에 만드신 떡.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이 납니다.
제가 떡보라서..
작년에 고국을 3번째 다녀왔습니다.
물론 저의 옆에는 항상 딸래미가..
이번에도 손주들도 함께.
저의 의대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느라..
언니 동생이 섭섭하게도 한국이 좋다고 이주를 했습니다.
언니는 그곳의 Senior Living Center에 들어가시고
동생은 아직 밖에서 사는
이번에 가보고 혼자 사시는 언니 정말 이주를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이렇게 푸짐하고 정다운 댓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는 영하의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