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
루이스미나 -- 갈레고
기성용 -- 피터
오베르단
서재민 -- 오스마르 -- 닐손 주니어 -- 최준
박청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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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 (충북청주 시절) : 데뷔전에서 데뷔골 넣은 걸 직관가서 봤는데 임팩트가 세게 남았음.
루이스미나 (김포FC) : K리그2 득점왕. 김포경기 직관가면 루이스미나 진짜 열심히 뜀.
갈레고 (강원) : 김포하고 FA컵 경기때 혼자서 김포 수비 찢고 다니는 거 보고 클라쓰를 느꼈음.
기성용 (FC서울) : 서울경기 보러가면 이 형 클라쓰에 늘 지리고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터 (충북청주 시절) : 불 진짜 쉽게쉽게 잘 참.
서재민 (김포FC) : 피지컬이 약점이긴 한데 그걸 뛰어넘는 축구력을 가지고 있음.
오스마르 (FC서울) : 기동력이 아쉬울 수 있으나 피지컬로 상대선수 찍어 누르는거 보면 클라쓰는 여전함.
닐손 주니어 (부천FC) : 첫인상은 볼 진짜 못차게 생겼는데 ㅋㅋㅋㅋ 직관가서 보면 브라질리언 답게
불 기가막히게 잘 참 ㅋㅋㅋㅋ
최준 (FC서울) : 김기동 감독님 지도 잘 받으면 리그 정상급 풀백으로 성장할듯
박청효 (김포FC 시절) : 고마웠어요.... 김포FC의 수호신
첫댓글 최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