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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3월22일. 수요일. ㆍ출석부
마야1 추천 2 조회 267 23.03.22 02:30 댓글 1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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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2 16:42

    그치..진주 선배님은 키큰 미인형이라 유독 눈에 띄었는데..ㅠ

  • 23.03.22 09:47

    카페에서의 인연도 보통의
    인연이 아니지요. 우리가 함께한 세월도 강산이 한번 변했네요.
    저세상으로 먼저간 친구들과의
    추억도 많고 많은데...
    목숨 붙어있는한 우리들의
    아름다운 우정 곱게다지면서
    즐겁고 신나게 살아갑시다.

  • 작성자 23.03.22 10:17


    늘 다정한 친구 가을 신사
    아프지 마요
    친구들이 걱정하니까
    진주가 간지도 여러해 되는데
    죽으려고 그랬는지 나에게 너무 잘했지 언니 처럼
    그리워라 ㅡㅡ

  • 23.03.22 09:56

    ㅋ ㅋ
    댄스인연~
    건강하셔요

  • 23.03.22 14:11

    범띠인연이 댄스인연으로ㅎ
    간만에 얼굴보겠네.

  • 23.03.22 11:37

    마야친구 출석부
    올리느라 수고했어
    나야말로 이 카페를 몰랐으면 이좋은 친구들을 어찌
    만날을까 이카페를
    만난게 얼마나 행복이고 복권인지
    너무 행복하게 산답니다 친님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3.22 10:14

    코스 친구는 참도 부지런도 하고 인정도 많아요 늘 걱정해주는 친구땜새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그게 잘안되니ㅡㅡ참말로 ㅡㅡ
    댓글 고마워
    좋은날ㅡㅡ

  • 23.03.22 11:40

    @마야1 칭찬이 과하네 친구 친구걱정 하는건 맞네요 친구가
    안 아파으면 정말
    좋겠어 어디든
    같이 다니고 싶은
    친구니까 ㅎ~~♡♡♡♡

  • 23.03.22 12:18

    @마야1 마야친구 과찬이네
    마야친구 건강하기를 걱정해 주는건
    맞는 말이고 항상 같이 다니고 싶은
    친구니께 건강해서
    어디든 많이 같이
    다녔으면 하는 친구~~♡♡♡♡

  • 23.03.22 10:52

    창경궁 모임에서 처음 만났던
    마야언니~~~
    뻘쭘한 신입을 잘 챙겨주시고
    요기조기 서 보라며 이쁘게
    사진도 찍어주셨던 언니~~

    포스가 킹왕짱에다가
    멋쟁이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진심 건강하셔서 자주뵈어요~^^♡

  • 작성자 23.03.22 11:52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누구나. 어느 모임이든 처음이 중요해요 본인도 어색해 하기도 하니까 막내동생 처럼
    생각이 들어서
    저도 처음 참석해서 아주 겸손이 착해보이려고 애를 쓴적이 있어서
    댄스방이나 어느방에서도 그런답니다 선배니까 ㅡㅡ처음참석. 할때 ㅡ

  • 23.03.22 19:04

    마당님이 워낙 이쁘고 참한데다가 마야 언니 사랑이 워낙 넘치시지
    첨 왔을때 누가 챙겨주면 그리도 좋더라구요^^

  • 23.03.22 12:35

    마야친구 인가가 짱이네 댓글이 100꼭지가 넘어가니
    그거 쉬운거 아녀, 나두 한꼭지 보텔려구

  • 작성자 23.03.22 12:59


    친구 우리가 만난것도 꽤나 오랜 시간이 됬지 변함없 이 늘 그자리에 있으니 또 볼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암츤 건강이 최고 랑께 건강. 하시게나

  • 23.03.22 19:01

  • 23.03.22 12:42

    헐 조기위에 사진
    아무도 안면이 없던 어설픈시절 ㅋㅋㅋ
    좋은 사진 꺼내줘서 친구들 다시 보네
    아프지 말고 늘 긍정으로
    잘 살아보자~~ 보고 싶다 ^^

  • 작성자 23.03.22 13:01


    얼굴본지 꽤 오래되었네
    요즘은 얼케 지내시나
    재밋는건 춤바람 인데 할수 있으면 토요일 노오셔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 건강해

  • 23.03.22 14:25

    2008년 봄
    한 여인과의 인연 때문에
    알게 된 마야 !
    그래서
    왠지 더 친근감이 가고.........................감싸안아주고 싶은 여인

    슬퍼하지 마요
    아프지 마요

    우리 약속해요
    슬퍼하지 않기로, 아프지 않기로 ...... 토닥 ~토닥

    추천 ~~~~~쿡

  • 23.03.22 14:20

    겉은 쎄지만 속은 여린 마야언니죠~?
    건강은 괜찮으시죠?
    4월 16일 운동회도 곧 마감예정이예요
    가실거면 빠르게 신청하셔요~^^

  • 23.03.22 14:22

    @혜지영 못 가요 ...............흑~흑~~

  • 23.03.22 14:23

    @파이 네~~아쉼아쉼 입니다~

  • 작성자 23.03.22 14:52


    오마나 ㅡㅡ올 만이유 요즘은 어찌 지내시나 예전엔 오시오 해서 맛있는것도 그랬는데 멀리 올수 있음 문자 줘유 까이꺼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는데 ㅡㅎ. 이넘의 봄이 계절적으로는 존데 아픔 때문에 가슴알이를 한답니다.
    건강 하셔 아프지 말고.

  • 23.03.22 18:59

    @파이 그라심 띠방 산행이라도 나오세유
    칫ㅡㅡㅡ

  • 23.03.22 14:59

    나 처럼 말수없고 무뚝뚝한 사람은 출석부 당번 돌아 오는 날이 무섭소 ~~ㅎ
    잘 지내시지?
    난 기침으로 3주째 고생이랍니다...에효
    건강관리 잘 하시길 ~

  • 작성자 23.03.22 15:04

    그 못된. 감기가 오셨군요
    나도 열흘째 목. 아프고 코물 기침 운몸이 쑤시고. 진 가래가 나와야 된다고 현제 다 걸치고 마지막 관문 나왔슈 우선 판콜 A. 사드셔봐 콧 물은 멈추더라고. 고생 고생 나이 먹으니 다 아픈가봐

  • 23.03.22 16:25

    쉼표형님은 봄꽃 사진 하나에 점 하나면 끝이죠..쉽죠잉~~ㅎ

  • 23.03.22 19:00

    ㅋㅋㅋㅋㅋ

  • 23.03.22 20:22

    감기 신호인지 목이 아프고 목소리 까징ㅠㅠ
    낮에는 얼마나 더운지 반팔입고 나온 사람들도
    많이 보이네요
    오랜만에 탄천쪽으로 걸었더니 작년에 핀 개나리보다 올해는 더 예쁘게 피어 손짓합니다
    늦은 출석으로ㅎㅎ

  • 작성자 23.03.22 22:41


    요즘 감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따뜻 하게 지내는게. 좋던데 나도 오늘 열흘째 무지 힘들어요

  • 23.03.22 20:25

    요즘에 조금 분주합니다.
    늦은 시간에 잠깐 들여다 봅니다.
    마야님 출석부 올리느라 수고 하셨어요.
    조금 한가하고 편해지면 일찍 출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3.22 20:47

    오늘 댓글로 수고 하신 범방 친구들 아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다른 볼일 다 미루고 답 댓글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새삼 혜지영 아우의 출석글과 댓글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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