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헤인인거 아시죠오??????
(이제 난 죽었다..ㅡㅡ;;)
난 당연히 학교에서 소란(?)을 피웠다...
덕분에 울 반 애들에게 정모 가는 거 다 알려진...ㅡㅡ;;;;
(이제 월요일에 가면 사망 직전..ㅡㅡ;;)
여튼, 교복을 입고.....
3교시만 한다는 소리에 당장 미첼님에게 전화해서 물었죠오..ㅡㅡ;;;;
그래서 간신히(?) 만나게 된 제 파트..ㅡㅡ;;;;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난데없이 LA돈까스 집이 아닌가!!!!!!!!!!!!!
(그 때까지만 해도 여긴 날라리만 들리는 곳으로..ㅡㅡ;;;여기가 무슨 나이트도 아니구..ㅡㅡ;;)
여튼, 자리가 없다 했다..ㅡㅡ;;;
그래서 미첼님과 지크님 자리에 껴들었다..ㅡㅡ;;;
참 재미있었다는...ㅡㅡ;;;(아주 치열했던 싸움(?) 상당고와 청석고와 청운중 어쩌고..ㅡㅡ;;)
여튼, 그 다음은 노래방 직행이었는데...
젤 먼저 말하고 싶은 사람......
.........
하얀늑대님.........
도저히 인간의 목소리(?)가 아닌 듯..ㅡㅡ;;;
자꾸만 내 귀를 막아야 했다요..ㅡㅡ;;
아글님... 언제나 부러운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
카리님은 오늘 첨 보았는데..
좀 딱딱하다는...ㅡㅡ;;; 여튼, 노래를 왜케 잘 부르시는 건지..ㅡㅡ;;
지크님..... 정말 오랜만에 봤다는...ㅡㅡ;;;;
어째 지크님이 노래하시는 건..ㅡㅡ?
리얼....... 에휴...
서리랑 뽕짝(?)하면서 잘 놀았다는...ㅡㅡ
시온.. 먹을 거 왜 안 내놔! 이 나쁜 넘아!!!!!!!!
킬러... 님은.. 왠지....ㅡㅡ;;;
한 말이 없어요오...-_-;;;
랑그팬님.....
수정이 괴롭히지 마요!!-_-;;;;;
그래도 재밌었어요오..ㅡㅡ;;;
그 외 내친구들.... 미안햐...ㅠ_ㅠ;;;;
여튼, 잼있었구요~!
나중에 5월 쯤에 다시 만나겠죠~^-^
그 때 봐요~~~~~~~~~~~~>_<
(떠날 때는 아쉬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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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성 연회장
4번째 정모 후기~!^-^
ヘィ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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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0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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