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았는데 여러 과정이 있었다. 우선 어떤 식으로 광고할지와 관련해서는 페이스북에 광고 관련 샘플을 보는 것이 있었고 그 다음에는 네이버에 있는 바코드를 만들어서 바코드로 감싸서 하는 것이 있었고 제휴마케팅 관련 사이트를 알려주는 것이 있었고 그리고 제휴마케팅의 디자인을 도와주는 사이트를 소개하는 것도 있었고 여러가지를 본 다음에 또 자신의 카페에 가입해야 한다는 것도 있었지만 여전히 의문이 남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 하더라도 그걸 신고받을 수 있어서 활동에 제약을 받게 된다는 점이다. 우선 이 점은 그런 것을 하려다가도 꺼리게 되는 점이다. 그리고 어제 유튜브에 올린 힐링 영상은 일단 좀 더 지켜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