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신나는 음악과 투명비님 댄스로 아침을 깨우고~~ㅋㅋ산아래 식당에서 간장게장과 속시원한 바지락국맛난 반찬들로배를 든든히 채우고~신시도 평원에 피어난 금계국에서 사진을 담고~부안으로 달려갑니다.
여기는 부안 채석강입니다.간조때를 만나 편안하게 아침 산책하듯이평온한 바다를 바라보며 걸어봅니다.
푸르른 녹음이 물들어 호젓하게 걷기 좋은 내소사입니다.솔솔 불어오는 숲속의 바람이 청량하고 상쾌하였습니다.
첫댓글 행산 산우님 들 많니 이쁘지 말입니다~^^반칙이여도 베리 굿 입니다
우린 자연과도 조화가 끝내줍니다~~^^행복님 밝은 미소 넘 좋으세요
채석강ㆍ내소사는 언제나 아름답고 고풍스럽더라구요배가 부른데도 비빕밥, 바지락전, 생두부~등이 또 맛나더라구요ᆢㅋ아주 잘 먹었습니다^^
주문하는데 난 배불러서 안먹어~~ㅋㅋㅋㅋ근데 정말 맛있었죵~~ㅎ투명비님 이번에 숨겨있던 매력이 뿜뿜~~^^
아공~~~이뻐라 ~~어쩜 저리 해맑은 표정들일까 ㅎ천년을 넘은 고목앞에 숙연해 지고 큰그늘과 시원함 바람까지 쉼을 주는 내소사는 조용히 우릴 품어주었습니다행복한 표정 시원한 바람까지 담아주신 작가님들감사 합니다~~♡
맞아맞아~사진을 찍는데 바람과 햇살까지 담기는 느낌이었어~조신하게 포토존 앞에 서 있는 너의 모습 넘 사랑스러웠어~~^^
아침부터 맛있는간장 게장을이렇게 푸짐하게 먹다니세끼 식사가 얼마나 맛나던지~지금도 또 먹고 싶네ㅎㅎ너무나 행복한 여행추진해줘서 무한 감사할께ㅎㅎ
맛있다 해 주고~이쁘다 말해주니~기분 좋더라궁~앞으로 더 멋진 곳으로 함께 떠나보자잉~~♡
금계국이 이렇게나 많이 있는 곳은 처음 보게 되네요...채석강의 아름다운 바닷가, 천년고찰 내소사의 고즈녁한 풍경... 그리운 곳이네요...
대장님도 좋아하시는 곳이죠~^^부안은 시간날때마다 가는 곳이라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간장게장과 조개국은 언제나 정답이죠. 그리고 금계국,채석강의 비경과 내소사 감성 충만한 여행이었습니다.
아침에 싱싱했던 간장게장과 박대는~~(꿀꺽~)다시 먹고 싶어지네요부안여행은 언제나 정답이에요~~^^
멋진곳 한군데라도 더 찾아서 보여주려고 애쓴 주향님 덕분에 노란게핀 금계국~ 노래에서만 듯던 채석강 참좋았어요
채석강 노래가 있다니 다음에 꼭 불러주세요~^^다음엔 5월에 가서 만개한 금계국 평원을 보여 드릴게요
우리 산우님들 모두 찬란하게 빛을 내며 웃고, 있네요. 모두 다 좋았지만 내소사 가는 푸르름 낭만 가득한 길이 참 좋았어요🍃
모이기만 하면 하하호호~어딜가든 웃음꽃이 만발이었어요.총무님께 여러가지로 감사해요~♡
첫댓글 행산 산우님 들 많니 이쁘지 말입니다~^^
반칙이여도 베리 굿 입니다
우린 자연과도 조화가 끝내줍니다~~^^
행복님 밝은 미소 넘 좋으세요
채석강ㆍ내소사는 언제나 아름답고 고풍스럽더라구요
배가 부른데도 비빕밥, 바지락전, 생두부~
등이 또 맛나더라구요ᆢㅋ
아주 잘 먹었습니다^^
주문하는데 난 배불러서 안먹어~~ㅋㅋㅋㅋ
근데 정말 맛있었죵~~ㅎ
투명비님 이번에 숨겨있던 매력이 뿜뿜~~^^
아공~~~이뻐라 ~~
어쩜 저리 해맑은 표정들일까 ㅎ
천년을 넘은 고목앞에 숙연해 지고
큰그늘과 시원함 바람까지
쉼을 주는 내소사는 조용히 우릴 품어주었습니다
행복한 표정 시원한 바람까지
담아주신 작가님들
감사 합니다~~♡
맞아맞아~
사진을 찍는데 바람과 햇살까지 담기는 느낌이었어~
조신하게 포토존 앞에 서 있는
너의 모습 넘 사랑스러웠어~~^^
아침부터 맛있는
간장 게장을
이렇게 푸짐하게 먹다니
세끼 식사가 얼마나 맛나던지~
지금도 또 먹고 싶네ㅎㅎ
너무나 행복한 여행
추진해줘서 무한 감사할께ㅎㅎ
맛있다 해 주고~
이쁘다 말해주니~
기분 좋더라궁~
앞으로 더 멋진 곳으로 함께 떠나보자잉~~♡
금계국이 이렇게나 많이 있는 곳은 처음 보게 되네요...
채석강의 아름다운 바닷가, 천년고찰 내소사의 고즈녁한 풍경... 그리운 곳이네요...
대장님도 좋아하시는 곳이죠~^^
부안은 시간날때마다 가는 곳이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간장게장과 조개국은 언제나 정답이죠. 그리고 금계국,채석강의 비경과 내소사 감성 충만한 여행이었습니다.
아침에 싱싱했던 간장게장과 박대는~~(꿀꺽~)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부안여행은 언제나 정답이에요~~^^
멋진곳 한군데라도 더 찾아서 보여주려고 애쓴 주향님 덕분에 노란게핀 금계국~ 노래에서만 듯던 채석강 참좋았어요
채석강 노래가 있다니 다음에 꼭 불러주세요~^^
다음엔 5월에 가서 만개한 금계국 평원을 보여 드릴게요
우리 산우님들 모두 찬란하게 빛을 내며 웃고, 있네요.
모두 다 좋았지만 내소사 가는 푸르름 낭만 가득한 길이 참 좋았어요🍃
모이기만 하면 하하호호~
어딜가든 웃음꽃이 만발이었어요.
총무님께 여러가지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