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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우크라이나 군인에 대한 시민들의 예우
프랭크샴락 추천 1 조회 59,397 18.06.02 23:3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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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2 23:41

    첫댓글 멋지네요

  • 18.06.02 23:46

    페미던 여성평등이던간에 생각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국민을위해 목숨바친 사람들에대한 예우는 당연한건데 참

  • 18.06.03 09:35

    22222

  • 18.06.02 23:55

    나라지키는 군인들에게 군바리가 비하하고...
    국방부 비리가 많아서 몇십년된 수통 쓰게하고
    군대가서 다쳤는데 책임지지 않는 일이 허다하고...
    우리 명왕이 국방부 개혁 좀 해주셨으면...

  • 18.06.03 00:00

    외모나 성품이나 하...

  • 18.06.03 00:02

    하 진짜..

  • 18.06.03 00:13

    인제 평화의길로...

  • 18.06.03 00:31

    군인들이 뭘 했느냐가 중요하죠. 한국 군대가 욕 먹고 군바리라 비하되는게 군인들 잘못이 크죠. 쿠테타에 군사정권하에서 비리와 반인권적 행위들... 한국에서 군 인식이 좋을수가 없죠. 북한과 대치하는 나라에서 이렇게 군에 대한 인식이 나쁜 것도 참 이상한 일인데 그걸 고위급 군인들 스스로 만들어 놨으니... 군대 다녀온 한국남자 대다수도 욕하는 판이니...

  • 18.06.03 00:46

    그런 것들이 강제로 징집당하는 사병들을 무시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죠.

  • 18.06.03 09:45

    그것도그건데
    진짜 전쟁을 못겪어본 세대에서
    살기편해졌고, 군인은 당연한 남자에대한 의무인데 남자한테 혜택을 주려하니 여자분들이 군바리라 비하하는게 많아졌죠.

    남자들은 군대가 힘들었지만 좋은기억이기에 비하하지 않자나요.
    고생한다하지

  • 18.06.03 20:37

    22222몽양님은 군을 욕한것 같은데 왜 사병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

  • 18.06.03 00:30

    저렇게 해야하죠 목숨 걸고 나가는건데...

  • 유튜브 영상에 우연히 봤는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사수하던 공항이 함락 직전인데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사수하던 병사들이 바로 코앞까지 들이 닥친 상황에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 국가를 부르면서 다음 생에 만나자 외치던 장면을 보니
    마음 한 구석 뭉쿨해지고 매우 슬프더군요. ㅜ

  • 18.06.03 00:58

    https://www.youtube.com/watch?v=QMDy1jRp9LA 이거네요

  • 18.06.03 00:44

    솔직 러시아랑 붙어서 이기기 힘들거 같은데 -ㅅ-;; 안타깝네

  • 18.06.03 00:54

    멋지네요

  • 18.06.03 03:20

    우크라이나 군인

  • 18.06.03 06:31

    ㅜㅜ 러시아랑 붙고 있으니 이건 뭐 죽으러가는 길이라서..

  • 18.06.03 07:00

    와...진짜 전투력 만땅 찰 듯

  • 18.06.03 09:36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지 어쩔지 알 수 없는 길이지만, 목숨 바쳐서라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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