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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한울원전 현안 사안 공문
문인득 추천 0 조회 205 17.12.16 06: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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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2.16 08:29

    첫댓글 한수원 설비개선팀에서 여러 차례 이슈에 대해 노력했다는 정황도 알 수가 있있습니다. 모두가 포테이토칩으로 변한 것에 기인한 것입니다.

    어떤 작전으로 들어올 지 궁급합니다.
    설계위변조한 계산서에는 포테이토칩 현상에 따른 잔류하중 증가분(2243톤)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본 건과는 다른 내용으로 댓글을 달 것입니다.
    늘 그랬으니까요?

  • 작성자 17.12.16 20:33

    작전을 한참 짜는 중일 것입니다.

  • 17.12.17 15:02

    진실은 이렇습니다
    문인득이 SG교체 전 슬라이딩베이스 비가공부를 보고 11.46mm 굴곡이 있어 이를 변형이라 했지만 해당부위는 원소재상태의 거친면으로 기술기준괴 설계시방서에서 공차가 38mm 로 문제가 없는 사항이라 문인득의 주장을 받아 들이지 않았던 것이고
    이후 SG를 들어내고 가공부를 측정한 결과 허용치보다 작은 0.2mm 로 문인득이 주장한 변형은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17.12.17 15:11

    @칼리머 SG 교체 전 문인득이 슬라이딩베이스 변형 외에 두 슬라이딩베이스에 건설당시(0.16mm) 보다 훨씬 큰 5.15 mm 의 단차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 했고 이것 역시 조사해보니 맞지 않은 주장이라 최종 받아듣이지 않았던 것으로 상기 문인득이 공개한 문서는 슬라이딩베이스 단차문제 검토 과정에서 문인득이 5.15mm 단차가 잔류응력으로 작용하고 있을 경우 그 응력이 얼마인지

  • 17.12.17 18:38

    @칼리머 설계를 시켜 해외사에 알아보고 그 값이 크게나오자 이를 문제삼고 회사내부 세부검토 없이 한수원에 직접 이슈하여 한수원이 시공사 답변을 요구하여 답변한 것으로
    나중에 조사결과 5.15 mm 는 문인득이 주장한 건설 후 운전 과정에서 발생한것이 아니라 애초에 5.15가 슬라이딩베이스의 단차가 될수 없음이 밝혀져 결국 이에 해당하는 잔류응력도 없다눈 결론이 내려진 사항입니다

  • 작성자 17.12.17 19:39

    @칼리머 잔류응력 측정결과가 2243톤으로 두산증공업 설계부서에서 계산해넣고 잔류웅력도 없다는 결론을 내린 건 무슨 죄가 되나?

  • 작성자 17.12.17 19:45

    @칼리머 포테이토칩으로 변형되어 두 증기발생기가 내려앉았던 결과로 5.15mm가 난 것이 맜는 건데
    왜 자꾸 거짓말 하나? 3,4 호기 둘다 비슷하였는데
    그 서류 공개해보지 그래 측정기록인데
    당염히 공개해야지 안 그런가?

    문제를 숨기기.시작햤으니 결과가 이 모양이지
    딱하기는 뼈 져려도 어쩔 수가.없어요.
    그럴 수록 그대 영혼은 죄의식에 사로 잡힐 뿐이야

    참회하게
    그게 동료, 회사 그리고 자내를.아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유일한 길이네

    참회하게
    가족을 생각한다면

  • 작성자 17.12.17 15:57

    이글보고 물러가게나?

  • 17.12.17 16:20

    내가 왜 이렇개 자신있는출 아나?
    난 당시에 증가발생기 들어내고 바가공부 골곡이 10mm 정도 되는걸 눈으로 직접 확인하였기 때문이야
    기계가공부와 비가공부는 15mm 전후의 단차가 있지 직경 2미터 원형상의 그 경계를 쭉 따라가 보았더니 단차가 차이가 눈으로 확실히 볼수 있을정도로 많더군 단차가 작은 곳과 큰곳의 차이가 10mm 정도였다 이제 알겠나
    당시 자네가 정말 지금처럼 열성적이었다면 그걸 직접확인 했어야 했어

  • 작성자 17.12.17 16:41

    @칼리머 빙전!
    5년간 가르켜도 말끼를 못 알아먹네

    그걸 변형이라고 하는거야
    원안위로 부터 넘겨 받은 응력보고서 요약본은
    그걸 입증한.연구자료야
    남의.기술을.빼가는 짓은
    공정거래위반이야 알겠네

  • 17.12.17 18:43

    응력보고서는 보지도 못했다. 조사기관의 질문서로 온 것은 제보자가 600톤의 하중에도 슬라이딩베이스 응력비가 1을 훨씬 넘는 것으로 계산하였다고 했는데 두산이 계산한 것이 어떻게 1을 넘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 작성자 17.12.17 19:34

    그래서 뭐라고 답했나?
    답한 내용이 하나도 공개를 안하고서
    어떻게 슬쩍 넘어 갈 수가 있나?

    조작서류를 또 내민거지?
    그래서 고개를 끄덕이던가?

    열해석 원리도 모르는 조직이
    내민 답변서를 끄덕이던가?

    포테이토칩이 생긴 현상은
    진정서에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포테이토칩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했으니 대응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게

    이번에는 감사원과 공정거래위원회에게
    조사 요청을 하였어요.

    원안위처럼 서류를 전달하지는 않을 것 같네
    그렇지 않은가?

  • 17.12.17 19:56

    그래 계속 조작으로 발악해봐라 죄만 가중될테니까

  • 작성자 17.12.17 22:33

    @칼리머 두산 way 에서는 정정당당하게 가르쳤지
    빨갱이 수법은 가르치지 않았는데
    누구한테.배웠나? 제대로 배웠네 ㅋㅋㅋ

    내일 두산그릅 감사실에
    자네를 댓글 부대장로 추천해줄께,,,

    열심히.하시게



  • 17.12.29 21:07

    문인득님.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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