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다대포는
강과 바다가 공존하는 곳
낙동강 하구의 풍광을 꾸미는
을숙도, 둔치도, 맥도 등
사구로 조성된 섬들과
그 섬들 사이로 흐르는
강 풍경들이
늘 가슴을 설레게 한다.
< 여름 강변 >
Watercolor on paper
23×30.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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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작품
여름 강변
정인성
추천 1
조회 25
24.07.06 05: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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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답고 평온함을 주는 그림을 즐감합니다
산아래 마을로 가려는 사람을 기다리는 빈 배가 그리움을 담뿍 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