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articleView-M id=SG_ArticleSubHeadLine><STRONG>초등생 2명 中총영사관 찾아가 구호금 내</STRONG></DIV>
<P class=articleView-B style="FONT-SIZE: 11pt"> </P>
<P class=articleView-B style="FONT-SIZE: 11pt">두 명의 한국 초등학생이 중국 총영사관에 찾아가 지진 구호금을 낸 사실이 알려져 중국인들을 감동시키고 있다.<BR><BR>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6일 부산 토현초등학교 5학년인 황윤경양과 동생 혜경양이 부산 중국총영사관 비자발급처에 10만원이 담긴 봉투를 건네고 사라졌다고 전했다.<BR><BR>중국 쓰촨(四川)성 일대를 강타한 지진의 희생자 중 상당수가 어린이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들 자매의 선행은 더욱 감동을 주고 있다.<BR><BR>이들은 부모님이 준 용돈을 모은 성금과 함께 중국어로 위문편지까지 보냈다. 윤경양은 주요 피해지역인 두장옌(都江堰)의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대지진이 일어나 참 가슴이 아프다”면서 “중국이 이번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힘내라”고 응원했다.<BR><BR>혜경양도 “신문을 통해 중국 쓰촨성에서 대지진이 일어난 것을 알았다”며 “많은 친구들이 매몰되고 죽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더욱 힘을 냈으면 한다”고 밝혔다.<BR><BR>이들은 과거 상하이에서 2년간 거주한 적이 있어 중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 같은 소식을 접한 중국인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 네티즌은 “금액보다도 한국 친구의 정성과 마음에 감동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모국이 아닌데도 특별히 관심을 보여줘 놀랐다”면서 “이들은 13억 중국인을 감동시켰다”고 말했다.<BR></P>
<P class=articleView-B style="FONT-SIZE: 11pt"> </P>
<P class=articleView-B style="FONT-SIZE: 11pt"><FONT color=#8e8e8e>5-16 세계일보</FONT></P>
<!-- -->
??? 물론 저런 사례야 좋은 것입니다만 . 험악의 제공자는 늘 중공이였죠. 한국인들이 뭐 피해준적이 없는 걸로 압니다만 . 님의 글엔 우리가 뭐 잘못해서??? 중공에게 이제 용서 받는 다는 느낌이 드네요 ㅋ. 그리고 뭔 나라구하는 지킴이?? 저 정도야 기본이지요. 솔직히 지들이 험한 하든 말던 우리가 꿀리 태도도 없었고 그런것으로 나라 위태할 만큼 우리가 약한지????ㅋ
네, 맞아요 바다샘님. 중국정말 진상 꼴통이죠...근데 요즘 들어 중국의 이런 네가지없는 작태를 슬슬 부추기면서 한국에 대한 반감을 부추기는 혐한으로 의심되는 세력 땜에 신경이 민감해집니다. 지진터지자 마자 잽싸게 일본건 좋은 리플위주로 퍼다나른 것들은 대체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용서받는다? 미안하지만 그런 의돈 없습니다. 어쩌다 동정적인 글을 쓰니 대뜸 이런 반응 나오니..거참....잘못 이해하신 듯. 그리고 지금 중국의 작태를 보고 관동대지진때 떠올리면서 염려하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지금은 일단 피해자에 대해 안됬다는 반응을 더 보여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ㅋ 다음 중공 모금 링크만이라도 보세요. 모금운동에서 부터 격려 까지. 대다수가 성원하고 도리어 무식하게 생명가지고 단순히 장난치는 일부 사람은 한국넷에서 분명히 까이고요. 문제는 어떤 특정 모습을 가지고 전체처럼 그리고 미국과 특히 일본은 마치 절대적 옹호처럼 이간질 시키는 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험한은 저도 처음에는 조선족인줄 알고 봐는데 냉철히 생각해보니 열도 우익 전범쓰레기들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군요. 민주주의사회에서 남을 위해 봉사한 것도 찬성이 절대 백퍼센트가 나오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민주주의 모습입니다.. 그것의 일부를 가지고
한국 전체를 매도하는 사람이 이성적이지 못하고 무식한 것이며 솔직히 그런 식의 성향을 가진 사람의 말은 듣을 가치도 신경 쓸 필요도 없다고 보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참사를 특정 세력이 이간질의 한 매체로 불순하게 사용하는것에 대해 그 쓰레기 세력들에 분노가 느껴지는 군요.
저는 과거 관동 대지진때 인간 같지도 않는 개쓰레기 원숭이들이 지들이 잡아가서 막노동 죽도록 시킨 조선 사람들 다시 무자비하게 집단 학살한 사건이 불현듯 무섭게 떠오르더군요. 그것은 더욱 섬나라는 절대적 중공 옹호마냥 실제와 전혀 다른 쓰레기 소리를 남발하는 섬나라인간들의 모습과는 대조되게 함께 퍼 나르는 세력의 의도에 그들의 진정한 정체와 의도가 무엇인지 심히 짐작이지만 분노와 의구심을 가지며 우리도 마냥 볼수 만은 없는 조직적이며 건전한 활동이 있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ㅋ 저도 님의 순수한 의도를 이해합니다. 다만 일부로 한국인 전체를 매도하는 정신나가 사람들도 있기에 그런 사람들 주지겸 ㅋ 한국인의 착한병 콤플렉스도 문제이고요 . 자유로운 행동과 사고를 제약하니 .섬나라와 중공은 이런 한국사람의 착한 성품을 역으로 이용하는 넘들도 있구요. 어질되 강하면서도 현명하고 지혜롭게
잠깐! 비이성적이라고 하신 건 이의제기합니다. 중국이 하도 곱지 못하게 구니 자연스레 반대가 나온 것이죠..문제는..중국에 대해 악플 단 나라가 한두 군데가 아닌데 터지자마자 슬그머니 한국 사이트의 악플을 퍼다가 나르면서 여론을 조성하려던 일부 인간들의 작태가 경계됩니다. 한국에서도 성화봉송때 딴 나라들보다 더 설쳐댄것도 그렇고..마치 한국을 물꼬로 이용하려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서 수상합니다.
첫댓글 에구..어른들보다 초등학생이 좀 한국의 이미지를 살리네요..그나저나 험악했던 한중관계인데...그나마 나라 구하는 지킴이 역할을 초등학생이 하네요. 순수한 마음에 중국인들도 움직인 듯.
??? 물론 저런 사례야 좋은 것입니다만 . 험악의 제공자는 늘 중공이였죠. 한국인들이 뭐 피해준적이 없는 걸로 압니다만 . 님의 글엔 우리가 뭐 잘못해서??? 중공에게 이제 용서 받는 다는 느낌이 드네요 ㅋ. 그리고 뭔 나라구하는 지킴이?? 저 정도야 기본이지요. 솔직히 지들이 험한 하든 말던 우리가 꿀리 태도도 없었고 그런것으로 나라 위태할 만큼 우리가 약한지????ㅋ
기사 속의 아이들을 지칭하는 말로 초딩이라는 말은 좀.....
웃기네요 한국의 이미지가 어떻다고 그런말을 하는지? 은근슬쩍 한국을 깎아내리고있네... ㅉㅉ 원인제공자가 누구인지 좀 생각해보고 말하시오
아 그렇네요"초딩" 이란 말은 어른들이 비하하면서 생겨난 신조어인데.. 자녀 없으신가요? 아니면 이제 님도 "초딩" 이 되는 자녀가 생길터인데 수정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네, 맞아요 바다샘님. 중국정말 진상 꼴통이죠...근데 요즘 들어 중국의 이런 네가지없는 작태를 슬슬 부추기면서 한국에 대한 반감을 부추기는 혐한으로 의심되는 세력 땜에 신경이 민감해집니다. 지진터지자 마자 잽싸게 일본건 좋은 리플위주로 퍼다나른 것들은 대체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용서받는다? 미안하지만 그런 의돈 없습니다. 어쩌다 동정적인 글을 쓰니 대뜸 이런 반응 나오니..거참....잘못 이해하신 듯. 그리고 지금 중국의 작태를 보고 관동대지진때 떠올리면서 염려하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지금은 일단 피해자에 대해 안됬다는 반응을 더 보여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아참 기바리님 은근슬쩍 한국을 깎아내린다는 오해에 찬 말 취소해주시죠. 그런 의도 없거든요. 중국이 성화봉송때 난리쳤을때 엄청 비판하기도 했던 사람입니다.
바다샘ㅁㅁ 그만 자중하시요
수정합니다.
님댓글에 심히 동감합니다.
가슴 훈훈해지는 기사인데.. 한편으론 지나인들은 참 우리나라보다 더 냄비근성인듯..
아이들이 한국의 이미지 올려주네요......어른들도 좀 더 이성적인 판단을 하길....부끄럽다...
ㅋ 다음 중공 모금 링크만이라도 보세요. 모금운동에서 부터 격려 까지. 대다수가 성원하고 도리어 무식하게 생명가지고 단순히 장난치는 일부 사람은 한국넷에서 분명히 까이고요. 문제는 어떤 특정 모습을 가지고 전체처럼 그리고 미국과 특히 일본은 마치 절대적 옹호처럼 이간질 시키는 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험한은 저도 처음에는 조선족인줄 알고 봐는데 냉철히 생각해보니 열도 우익 전범쓰레기들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군요. 민주주의사회에서 남을 위해 봉사한 것도 찬성이 절대 백퍼센트가 나오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민주주의 모습입니다.. 그것의 일부를 가지고
한국 전체를 매도하는 사람이 이성적이지 못하고 무식한 것이며 솔직히 그런 식의 성향을 가진 사람의 말은 듣을 가치도 신경 쓸 필요도 없다고 보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참사를 특정 세력이 이간질의 한 매체로 불순하게 사용하는것에 대해 그 쓰레기 세력들에 분노가 느껴지는 군요.
저는 과거 관동 대지진때 인간 같지도 않는 개쓰레기 원숭이들이 지들이 잡아가서 막노동 죽도록 시킨 조선 사람들 다시 무자비하게 집단 학살한 사건이 불현듯 무섭게 떠오르더군요. 그것은 더욱 섬나라는 절대적 중공 옹호마냥 실제와 전혀 다른 쓰레기 소리를 남발하는 섬나라인간들의 모습과는 대조되게 함께 퍼 나르는 세력의 의도에 그들의 진정한 정체와 의도가 무엇인지 심히 짐작이지만 분노와 의구심을 가지며 우리도 마냥 볼수 만은 없는 조직적이며 건전한 활동이 있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니..아니...한국의 이미지를 올려주네요....<==== 원래 한국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는 뉘앙스는 아니어요.....글자 그대로...선행을 했기 때문에...이미지가 상승되었다는 조건 반사적인 감상에서 쓴글......매도할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ㅋ 저도 님의 순수한 의도를 이해합니다. 다만 일부로 한국인 전체를 매도하는 정신나가 사람들도 있기에 그런 사람들 주지겸 ㅋ 한국인의 착한병 콤플렉스도 문제이고요 . 자유로운 행동과 사고를 제약하니 .섬나라와 중공은 이런 한국사람의 착한 성품을 역으로 이용하는 넘들도 있구요. 어질되 강하면서도 현명하고 지혜롭게
잠깐! 비이성적이라고 하신 건 이의제기합니다. 중국이 하도 곱지 못하게 구니 자연스레 반대가 나온 것이죠..문제는..중국에 대해 악플 단 나라가 한두 군데가 아닌데 터지자마자 슬그머니 한국 사이트의 악플을 퍼다가 나르면서 여론을 조성하려던 일부 인간들의 작태가 경계됩니다. 한국에서도 성화봉송때 딴 나라들보다 더 설쳐댄것도 그렇고..마치 한국을 물꼬로 이용하려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서 수상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흠 맞아요... 나쁜 사람도 있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흐르는 기류가... 정의. 선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기 희생.. 이런것들이 칭송 받는 사회니까요..
한국에 있는 수많은 폐륜아들이 망친 한국 이미지를 이 두 아이가 살렸네요. 그나마 다행.
???????? 수많은?? 폐륜아?????????????
네이버에 악플다는 폐륜아들 ㅋㅋ
중국 관련 악플다는게 왜 폐륜아예요? 중국이 엄마 아빠나 되요? 학교에서 국어 언어영역이 좀.. 점수가 않나오겠네요? 단어 선택두 못하고
중국 지진 피해에 악플다는것이 폐륜아라는 이야기 같은데요....
우리나라분이 아니시라 아직 한국어가 서투신가봐요
그동안 구역질 날만한 정신이상자들이 많기는 많았지요.
근데 솔직히... 중국애들이 개념없는건 사실...
우리나라는 10대가 살리네요.^^
중국관련 기사에 악플다는게 모 나라 죽이는일이예요?.. 물론 비상식적인 개티즌도 많지만.. . 중국네트즌들도 중국 살렸으면 좋겠네요. 나라를 살린다는 차원으로 보자면 ㅎㅎ
애들은 정말 순수해~~~
훌륭함............
애들이 순수해2, 그렇지만 조금 더 자라면 피부로 느낄날이 오겠죠. 친구로 지내기엔 너무 많은 싸가지를 건너야 한다는 사실을 ..
기특하네요..... 인터넷에 악플다는 사람들 자중 하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그어린이들이 티벳독립 피켓들고있으면 바로 응징한다..감동과 중화는 별개
작지만 큰 외교관들이네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어린이들보다 못하는 어른을 자처하는 사람들아.
'금액보다도'라니.. 중국에서 10만원이면 꽤 큰돈 아닌가. 그것도 애들이 준건데.. 마치 '금액은 적지만..'으로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