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050서울산악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추천글&건강정보 청계마을 사람들의 반상회"무엇을 줄 것인가!"
궁터 추천 0 조회 189 08.05.13 10:4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5.13 13:11

    첫댓글 너무나도 좋은글 감사하구요~~ 궁터 형님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8.05.14 11:53

    그러게요,,그러고 싶지요,,,그러다봄,,,언젠가는 혁이님처럼 청계산 뛰어 댕길 날 있겠지요?ㅎㅎ

  • 08.05.13 16:40

    나도 가끔씩 청계마을에 마실가서 함께 산행도 했는데 ^*^ 저는 그냥 옆마을 한양에서 가끔 청계마을로 놀러오는 현대대감이라 불러주시겠습니까?

  • 작성자 08.05.14 11:54

    현대 대감님!!당근 대감님이시지요~~산우님들 위해 열시미 봉사 하셔서,,이담에 노벨 봉사상 받으시고,,,끝없는 복도 함께 받으세요~!

  • 08.05.13 20:42

    욱백산 화전민의 후손 궁터님!~ㅎㅎ 님의 감성은 아마두 산이 준 것이 분명할 듯 싶습니다. 마흔이 넘도록 그 감성에 포박당해도 모질지 않은 것을 보면 통증이라기 보다는 노래에 가깝다고 하는 표현이 낫지 싶습니다. 이 시간에도 청계의 밤은 익어가고 꽃이 닫히고 다시 열리고, 사람들이 오르고 또 내려오고...각자가 지닌 특유의 향은 산에서는 다르게 발산하지 싶습니다. 일터와는 다른, 생활에 집착하는 기형적인 애정도 식힐겸 한 박자 물러난 삶을 관조하고픈 뭐 그런 이유들 때문에요. 소담스럽게 잘 풀어낸 글이 잼있습니다.청계산 산우님들에 대한 경의와 애정이라 여기겠습니다.

  • 작성자 08.05.14 11:58

    생활에 집착하는 기형적인 애정도 식힐겸 한 박자 물러난 삶을 관조하고픈 이유들,,,딱 맘에 듭니다,,, 감사하구요!언제나,늘,,,즐거움 가득한 일상이길 바라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5.14 11:59

    항상 자외선 보호를 위한 가면을 쓰고 계셔서,,,말씀 섞을 수 없었지만,,,언제나 함께 하심을 보았습니다.ㅎ

  • 08.05.14 09:11

    음~~ 통장이라 에호 에드통장님 지종해요... 존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5.14 12:00

    통장님,대장님,,,,언제나 유쾌한 리더,,,봉사 하시는 큰 마음,,,감사드립니다....^^

  • 08.05.14 13:43

    다와 하고 약속 도 있엇지만 사실 12시 부터 구청에서 열락이 왔어요 조료 엔풀라인자 땜에 낫에는 서울이라 많은 국민이 닦 오리등 매몰하는거 보면 동요가 있을까봐 밤에 매몰처리 결정 비상이라구요 국민의 녹을 먹구사니 가야지요 근데 그날 죽는줄 알았어요 군에서 화생방 훈련 저리가라 할정도로 완전 무장하고 체포조 운반조 매립조 ㅋ 우유 하나 빵하나 먹구 새벽까정 그래두 보람은 있었담니다 .궁터님 후기글 잘보고 감니다...

  • 작성자 08.05.14 14:01

    그런일이 있으셨군요,,,ㅎㅎㅎ,,,참 좋은 일 하셨습니다....수고하셨구요,,담에 뵈요!

  • 08.05.14 22:39

    지성과 파워플한 산행으로 승부하는 청계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술을 좋아 하지도,많이 마시지도 않지만 언제나,끝까지 분위기파악을 모르고 남아서 그날 무슨 특종기사나 누구 사고(?)에 날카로운 시선으로 예리한 분석을 하는 청계산 광신도 새마을 지도자.. 푸하하하하!!

  • 작성자 08.05.15 09:21

    ㅎㅎㅎ멋쟁이~~~훌륭한 링커로 생각합니다....^^

  • 08.05.15 18:57

    궁터님...제가 그날아침 약속장소에 일찍 가 있었는데 처음 뵌 분이 궁터님이셨어요~~그땐 우리일행인즐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궁터님인줄 알았답니다...어찌 이리 기억력이 좋으신지 놀랍네요~~재미있게 잘 봤습니다^^감사~~~

  • 작성자 08.05.16 09:00

    그날,,저두 시간을 착각해서,,,일찍 갔었지요,,,달래님께선 의자,,,제 옆에 앉아 있기도 하셨어요,,,4050 찾아 오신분 아닐까 했는데.....ㅎㅎ

  • 08.05.15 21:26

    ㅋㅋ 궁터님 토욜 반상회도 참석좀 하시면 감사함니다요 ^*^

  • 작성자 08.05.16 09:03

    이왕에 도전한 산행이 나태한 저를 변화 시킬 수 있기를 기대도 하면서 열시미 가고 싶은데,,,아직은 조직에 메인 몸이고,가정사에 메인 몸이라,,,,네!!,,라고 약속 드리진 못하구요,,,흑!!,,,노력하겠습니다,,,,!

  • 08.05.17 22:08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05.18 10:51

    감사합니다,,,먼 곳 떠나시더라도 건강하시구요!다음에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08.05.18 14:37

    어쩜이리도 흥미롭게 글을 풀어 놓으셨는지 초보인저는 정말 반상회가 있는 청계산에 간줄로 착각 했습니다 ^0^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08.05.19 11:38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