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의5월合肥志支活動

[독수리]

     녹색의 계절! 가정의 달 5월 입니다.

2016년 5월 27일 새로운역사의 창출 合肥市서산시. 경제협력도시로 손을 잡다.

合肥市는韓國과 1999년 09월 25일 대학간교육교류의 손을 잡게 하면서, 

                      2001년 06월 21일 合肥市교육국과 선산교육청이 손을 잡게 하면서, 

                      2001년 06월27일, 양 교육국(청)산하 초등학교 자매결으로 홈스테이 교류,

                                              초, 중, 고등학교 약30개 학교.

合肥市와서산시간 우호도시로 손을 잡고, 合肥市인민대표와서산시의회가 손을 잡도록 한다.

   나아가 合肥일보와서산신문, 방송사 및 병원에 이르기까지 전면 교류의 관계를 만들어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는 모범 도시로, 특별히 韓國서산교육청은 韓國에서 최초中國語교재를 출판을 한

것도 서산교육청이다. 合肥市는 2300년의 역사와 함께 과학 교육 원림의 도시, 삼국시대의 마지

막 싸움터 소요진이 있으며, 이물의 고장이기도 하다, 포청천, 이홍장 등 많은 인물이 나온 곳으

이번 양 시의 경제협력 MOU 는 이같은 교육교류의 바탕위에 멋진 동반자로 양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2016년 05월 27일. 志支.

 2016년 5월 24일 오후 15시 ~ 20시...合肥學院(大) 한국에서 6개대학 대표단 방문.

대전광역시 정책기획실 "김승태" 대학교류협력담당관 단장으로 한 12명의 일행이 유학설명차

合肥學院(大) 을 방문했다.

충남대학교, 배재대학교, 한밭대학교,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건양대학교 등 에서 중국교류

담당자 들이合肥學院(大)을 방문, 合肥學院(大)外事處長의 환영과 함께 토론과 유학설명회를 

가진 후 5월25일은合肥第17中을 방문하게 되는데, 이번일정은 대전광역시에서 合肥市에부탁 

合肥市교육국에서 일정을 진행을 돕게 되었다.......................... .2016년 5월 25일 정리志支

  2016년 5월 19일. 合肥第8中 과 쌍용고 홈스테이 교류단.

 合肥第8中은 2004년 11월 19일 한국의 합덕여고와 손을 잡게 도와 홈스테이 교류를 시작한다.

그때의 첫 교류의 감동의 추억을 간진한 合肥第8中 왕 교장은 꼭 교류때 마다 우리 부부를 초청

교류의 마지막 환송만찬에 참여를 하게 되는데, 2016년 5월 19일 역시, 교장 이외 3명의 교사와

학생 13명으로 교류단을 꾸며 홈스테이 교류를 성공 양교의 국제화 비전에 비상을 하고 있었다.

  2016년 5월 18일. 中华人民共和国。国家外国专家局. 부국장님 일행이 合肥學院(大學)을 방문

제2캠퍼스 행정로 9충회의실에서 같이 한다. 특별히 国家外国专家局 부국장님의 고향이安徽省

이시란다..자리에는 国家外国专家局 부국장님 이외 3명과 安徽省및省专家局국장님과.省专家局

부국장,省专家局國際交流合作處主任.市人社局 국장.市人社局 부국장.市专家局 국장.市外专局科

에서 참석을 했다. 이 자리에서 국가우의장을 받은 조성혜 교수가 중국어로 또박또박인서와발표

했다. 合肥學院(大學)에서는  "채" 堂서기님, 장 총장님, 한국인 조성혜专家.박남규专家 독일专家

3명과 人社處處張. 國際交流合作處處張등이 참석을 했다. 

  中华人民共和国。国家外国专家局에서 부국장님 일행과 合肥学院(大學)채 당서기님의 

           안내로 30주년 독일 전시 기념관을 참관 방명록에 사인도 하시는 시간을 가졌다. 

2016년 5월 12일 전문가회의

2016년 5월 12일 오전 09 ~ 오후 13시까지 신좐취관리위원회에서 있어 合肥学院 外办에서 차를 

보내 아침일찍 合肥市전문가회의에 조성혜 교수가 참석 발표를 했다. 

   合肥市에 한국인 전문가가 400여명이 된다고 한다.  이중 BOE 소속만도 80여명이 된단다. 

이번 전문가 회의에 전문가는 9명이 참석 가운대 자리한 조성혜 교수가, 전문가 중 제일먼저 

중국어로 발표를 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이 合肥生活기본인 병원 및 비자와 신용카드사용 

관련 등을 건의하였다.  한국인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참석했다.

          중국어로 발표를 하는 조성혜 교수 아주 종목종목 또박또박.. 주관 合肥市 전가국.

 2016년 5월 11일 안휘중의약대학교에 한국어 장학금설립!

안휘중의약대학과는 2001년 중의대와 관계하면서 한국어를 시작하면서 서산에 있는 대학교와

손을 잡도록하여 교류케 한 후 순천향대학교, 영남대학교와 손을 잡게 해 준다. 특히 이 교류는

순천향대학교와 2+2교류 정착시대를 맞이하게 했으며, 부천병원과 교류케 함으로서 새로운 의

사들의 신기술(2~3개월)을 위한 현장의술을 같이하는 일을 제공했다. 

   이제 다시 새로운 비전으로 2016년 5월 11일 한대장학금 개설 사인을 하기에 이른다.

안휘중의약학대학과는 2001년 5월 2일 한중 손을 잡은 후 순천향대학교와는 2+2교류로 매년20여

명이 순천향대학교로 가 양교의 학위를 받고 있다.

2016년 05월 11일 安徽중의약학대학에 한대한국어장학금 설립을 MOU 사인을 위하여 아주 먼길

을 찾아 간다.  참 멀고도 먼 合肥市 무척 크다는 생각이 그냥 났다. 10.000元 

1명학생에게 2.000元 5명의 학생에게 매년 6월 행사를 가져 전달하기로 했다.

                           비망록사인을 하였다 때는 2016년 5월 11일 오전 10시 30분,,,

2016년 5월 10일입니다.

5월 10일은 아침 08시 30분 安徽출판및중심기자 와 安徽TV방송 쵤영팀과 함께 출발을 한다.

     오늘 5월10일 장풍우정소학교를 방문하는 목적은 컴퓨터교실 및 도서관 의논차 방문이다.
 安徽TV。 中国일보안휘 국장및기자. 신화일보 기자 등이 대거 온다는 소식을 듣고 교장이 제일

먼저 맞이하여 줍니다. 우리는 고속도로를 달려 10시 30분경 도착을 하는데, 몰라보게 발전한 지

역과 학교, 그리고 학교입구에 보리밭과 밀밭이 너무도 아름다원다, 학교 역시 장풍교국과 장풍현

정부의 지지로 학교 교실마다 VTV 시설이 되어 있었으며, 도서실 및 교사들의 교실에 컴퓨터가 다

올려 있었고 실습실 및 미술실까지 그리고 6대의 컴푸터가 더 있어 20대의 컴푸터가 있으면 반 학

생들 공부에 지장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국기봉도 좋은 자리로 옮겨져 있었으며, 학교의 녹화와 

학교의 도색도 멋지게 되어 있었고, 교실마다 타이루벽으로 단장이 되어 있었다. 특히 9명의 젊은

교사들이 126명 학생들을 지도 하고 있는 모습 내일이 보였으며, 특히 바람에 날려 망가져 태극기

가 없다고 하여, 상하이총영사관에서 주신 태극기를 전달하니 바로 국기는 오성과함께 날리고 있

었다. 특히 같이 동행한 기자들이 취재와 함께 장풍교육국 오 부국장이 환영 점심을  대접하여 주

셨다....우리 일행은 점심 후 합비로 향하여 오후 16시 40분부터 동해 집에서 저녁을 하는 장면부

                                                                               터 전체를 安徽TV。에서 촬영을 했다. 

2016년 5월07일 下午 省도서관 조성혜 교수 中韩교육20周年。

 省도서관에서 조성혜 교수 부부 "한중"20주년 특별행사로 安徽中韓교육주관. 

                           성공적인 한국유학을 위한 조 성혜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安徽TV. 촬영~

다음은 2016년 5월 7일입니다. 오전 09시30!

2015년 03월 07일 중예학교에서 개교한 合肥주말한글학교는 

2016년 05월07일 윤안공學으로 장소를 옮겨 合肥주말한글학교 공부를 합니다.

이렇게 수업하는 학생들이 30여명에 이르며,   이광경을 가  中国일보에서 촬영을 한다.

                한국 어린이들이 주말한글학교 수업하는 모습

2016년 5월 6일입니다.

2016년 5월 6일 오전 安徽TV。

合肥学院한국어수업광경을 촬영하고 수업 후행정로 8층 귀빈실에서 인터뷰安徽TV. 2시간 동안을

촬영을 한다.

2016년 5월 5일입니다.

                      安徽TV.  合肥学院 韩国中心 에서 우리 부부를 촬영한다.

2016년 5월 2일입니다.

合肥의 2016년 5월은 하늘도 푸르고 땅도 녹색잎의 아름다움 못지 않게 韩国人 이라는 이름으로 

合肥市 에서만 生活을 20년 이라는 나무에 꽃과 향기로 이제 결실을 할 듯.경제개발구특고문 위촉

에 이어. 合肥市 外國語번역위원 위촉과함께 安徽省海外연락사무소장 한국 등 영주권10년 만기로 

제2차 연장을 신청을 완료한지 한 달이 지난다. 무엇보다도 중국의 한 지인이 한중교육센타를허가 

받아 20주년 거대 축하 행사로 다양한 일들이 진행이 된다.

安徽TV. 에서 2부작 촬영을 시작 합니다.合肥学院 체험학습의 현장, 한국음식 삽겹살 포에버 

2016년 4월 30일이다.

이렇게 되면서 신화일보기사로 한중20주년 교육교류 관련 내용이 보도 되고 合肥TV。安徽TV。

등에서 이렇게 촬영이 시작 되는데, 한중교육20이라는 특제작이 화하학교에서 시작된다.

 4월30일 한중교육센타에서 신화 및 合肥TV.이 같은 상황에서 공주의 어머님입원 소식을 접한다.

[독수리]

비상은 누구에게나 기회 입니다...

[샬롬!]

늘 감사한 삶은 오직 사랑하는 주님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