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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짱의 영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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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특강신청]&손님 공개용 test게시물 ⊙작은 공지⊙ Bilingual Korea를 꿈꾸는 Leo의 2004년 4월 엠티 일지
Leo JJang 추천 0 조회 324 05.01.19 23:1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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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06 08:59

    첫댓글 인간적인 고뇌가 엿보이는 한국판, 아니 영어나라 판 "The passion of Leo" (패션 업~ (을)리오) 글이네요. 정말로 잘 읽었네요. 무사히 엠티가 끝나고 행복하네요.

  • 04.04.06 13:20

    엠티가 완벽히 잘 끝나기 위해서는 무한한 노력과 정성이 깃들여 있었네요. 항상 어느 모임이든지 애쓰시는 분이 있기에 무리없이 잘 굴러간다고 생각해요. 저도 하고 싶지만 능력부족으로 아직은 마음만 있습니다. 노력해서 언젠가 훌륭한 인재가 된다면 그때는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따뜻한 환대와 훌륭한 영어강의

  • 04.04.06 13:21

    너무 감동적이였구요. 어떡해 영어를 해야하는지 다시한번 자극이 되었습니다.

  • 04.04.06 15:34

    영어나라 엠티를 위해 애쓰신 우리의 레오짱님~! 레오님과 함께 엠티에 가게 되어서 오히려..장사님과 저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답니다..레오님의 명강의도 넘 가슴에 와닿았고, 영어나라 엠티..정말 환상이었습니다. 그럼, 이어지는 후기를 고대할게요~~~!

  • 04.04.06 16:29

    슬픈영화 줄거리도 아니고 레오님 수고에 눈물이 날라고 하네요.ㅜㅜ

  • 04.04.06 17:08

    Cafe지기, 공동운영자, 그리고 Supporters.... 행사를 준비를 위해 한 달 전부터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4.04.06 18:17

    책을 하나 그냥 내시지요~~~~~레오님의 작문실력에 두손두발 다 들었나이다 ...콰당

  • 04.04.06 19:16

    언능 작성해주세요.......다음편 기다리는 중 ^^;;;;;;;; 나도 왔었는데..ㅋㅋㅋㅋㅋ

  • 04.04.06 19:32

    역시 훌륭한 editor 이십니다...^^... 제 글과는 다른 논리정연함이란... 이루 말로 다 할 수가 없군요...^^...

  • 04.04.07 07:49

    이번을 계기로 모든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낯설것이다 걱정했는데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스페인, 프리님과 영어를 사랑하는 모든 님들과 이곳에서 늘 함께 하고픈 욕구가 마구잡이로 드는군요 도형사랑님 반가웠구요. 또 함께하는 자리에서 다시만납시다

  • 04.04.07 10:08

    별말씀을요! 오히려 철영이가 분위기 신경 안쓰고 마음껏 돌아다니며 노는 바람에 진행에 방해가 되지 않았나? 죄송하네요. 버티다가 더 이상의 폐가 두려워 12시를 채우지 못하고 온것이 넘 아쉬워요. 앞으로도 안면몰수하고 쭉 참가해도 괜챤죠? 영어나라와 함께 철영이를 키우고 싶네요. 준일이는 제 조카예요.

  • 04.04.07 10:09

    좀 내성적이라 자신감을 키워 주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영어나라 형, 누나가 많이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 작성자 04.04.07 10:46

    아참, 철영맘님께 협찬 교재를 드린다는 것을 깜박해서 무릎을 치고 후회했답니다. 교재 3권을 우편으로 보내드릴테니 주소를 불러주세요. ^^

  • 04.04.07 20:09

    ^^,,정리 참 잘되어 있네요,,,안가도 한번 읽고 나면 갔다왔다고 할 수 있겠네요,,^^

  • 04.04.08 08:19

    레오님, 와...제 소개가 넘 멋진걸요...그에 걸맞게 후기도 잘쓰고..앞으로도 더욱 잘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그러고 보니 저도 띄엄 띄엄 후기라도 올려야겠네요...레오님처럼 계속 업뎃하면서요..완벽하게 만들어서 올리려면 며칠은 걸릴것 같아요..지금 상황봐서는요..요즘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어서 말이요...^^;;;

  • 04.04.08 16:39

    못간게 무지 안타깝군여~~~ 저 환불해달라고 안할테니깐 책 보내주세여~~~~~~~

  • 작성자 04.04.08 17:40

    그렇지 않아도 그 얘기를 공지하려고 했습니다. 회비는 냈는데 불참하신 분들께는 회비 환불은 좀 그렇고, 협찬 교재를 보내드릴까 하는데, 나머지 2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04.04.09 00:02

    대단해요오~ 푸우말대로 책이라도 한권쓰심이~ ㅋㅋㅋ 저를 좋게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 04.04.09 00:28

    남자 놈이 숙기가 많이 없죠...^^;; 담엔 여러님들과 더욱 친밀해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4.04.12 14:00

    No wonder you are the leader of this Cafe.. you have an incredible memory!~

  • 04.04.13 13:33

    레오님 그리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약속은 늘 지킵니다~~; 어디서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이번에 만나게된 좋은 인연을 더 멋지게 만들어 가고 싶군요.. . 우리의 숙명 영어와 함꼐~~;

  • 작성자 04.04.13 23:08

    나머지 분들에 대한 글도 빨리 올리고 싶은데, 요며칠 회사 일이 너무 바빠져서 잠시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 04.04.16 11:53

    목포에서 KTX 라도 타고 갈껄 그랬네. 레오님을 비롯 운영진 여러분 고생 많으셨네여. 언제 목포오면 세발낙지라도 사드릴께여.

  • 작성자 04.04.19 15:42

    i'll be missing you, 범감님! see you when i see you!

  • 04.04.19 18:25

    레오님~! 이제 저 귀걸이 안해염~! 범생 스타일로 나가고 있답니다..ㅋㅋㅋ 참고로 오른쪽 귀에 귀걸이 하면 게이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왼쪽 귀를 뚫었는디.....

  • 작성자 04.04.19 19:27

    푸하하...... 첨 봤을 때 그럼 gay였나 보네. "즐겁다, 명랑하다"는 뜻의 gay! ^^:

  • 05.01.19 18:18

    장난이 아니..다..;

  • 05.01.19 18:19

    정말 정성스럽게 지은 밥...같애요...준비과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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